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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루지 길들이기
감사의 글 들어가는 글 1. 우리는 카 레이서가 아니다 뒤를 바짝 쫓아오는 칠면조와 경쟁하지 마라 2. 죄의식에 사로잡히지 마라 마음 내키지 않는 일은 하지 마라 3. 손님방의 그린치 최악의 손님을 다루는 법 4. 괴짜를 피하라 무조건 피해야 할 사람들 5. 콜롬보처럼 행동하라 뜨거운 사과 주스를 마시면서도 시원한 척하는 법 6. 디저트를 먹되 독은 삼키지 마라 용서하거나 죽거나 7. 불친절한 판매 사원 다루는 법 승률 100퍼센트의 친절 전략 8. 노래는 생활의 윤활유 행복에 이르는 길을 노래하라 9. 운전대를 되찾으라 스크루지가 마음을 가로채게 내버려두지 마라 10. 동의해주고 자유로워져라 얼간이를 친구로 만드는 법 11. 지옥행인가 귀향길인가? 가족 행사에 참석할지 빠질지 선택하라 12. 다이얼을 딴 데로 돌려라 듣고 싶지 않을 때 13. 최선의 결과를 기대하라 실제로 스크루지 같은 사람이나 상황과 맞닥뜨리면? 14. 각자의 방으로! 타임아웃을 외쳐야 할 때 15. 같이 춤추지 마라 언쟁을 피하는 법 16. 변호사를 찾아가라 마지막 의지처 17. 연극은 아니더라도 배우는 사랑하라 얄미운 행동에도 불구하고 얄미운 사람을 받아들이는 법 18. 하느님에게 맡겨라 저급한 충동을 고결한 힘으로 대체하라 19. 호흡법을 기억하라 즉석 명상으로 마음을 다스려라 20. 덜 기대하고 더 많이 즐겨라 희망을 포기하면 기분이 훨씬 좋아진다 21. 미치되 그렇게까지 미치지는 마라 흥분을 자제하라 22. 과거에 연연하지 마라 작년의 불만을 꺼내 풀어놓지 마라 23. 상대방이 화를 내면 화를 내게 내버려둬라 다른 사람들의 분노가 늘 우리의 문제가 될 수는 없다 24. 선택적 불관용의 이점 가족의 복종을 끌어내는 법 25. 신분증과 지갑을 사수하라 신분증 도둑들로부터 주머니를 지키는 법 26. 어머니처럼 되지 마라 걱정에서 벗어나는 법 27. 두 번째 기회라는 선물을 하라 다른 사람들에게 달라진 모습을 입증해 보일 수 있는 기회를 줘라 28. 옆집의 펑크 밴드 시끄러운 이웃 다루는 법 29. 신기한 동그라미 치료법 무례한 고객과 맞닥뜨렸을 때 30. 바보는 바보짓을 하게 내버려둬라 용서하고 잊어버려라 31. 피해 전문가와 구조 요원 구해줘야 할 때와 신경을 꺼야 할 때 32. 사나운 고양이를 얌전하게 길들이는 법 피해 의식이 강한 사람을 대하는 전략 33. 칠면조 무리와 맞서는 법 각개격파 전략 34. 우리는 필 박사가 아니다 칠면조를 변화시키려고 하지 마라 35. 마음 개방 정책 까다로운 사람과 끈을 유지하는 법 36. 성마른 사람들을 보면서 배워라 무례한 사람들에게도 배울 점이 있다 37. 어렵더라도 좋아할 만한 구석을 찾아라 완전히 밉상인 사람은 없다 38. 첫 중재를 계획하기 까다로운 사람에게 집단으로 맞설 때 39. 마음을 터놓아라 분위기를 전환하는 법 40. 상대방을 올바로 알라 싸우기 전의 충고 41. 수용 궁극적인 해결책 42. 끔찍한 십대를 길들이는 법 십대 자녀 둘을 둔 아버지의 소박한 충고 43. 상사가 상사가 아니라면? 직장에서의 문제를 해결하는 법 44. 칠면조를 다시 보자 상대방의 행동이 짜증스러운가? 45. 집을 나서기 전에 기분이 어떤지 확인하라 스크루지를 만나기 전에 자신의 감정 상태를 파악하라 46. 이메일로 관계를 파탄으로 이끌어가지 않으려면 보내기 전에 생각하라 47. 그쪽 이야기는 그만하고 나에 대해 이야기합시다 오만한 족속들 48. 삶이 곧 메시지다 사람들은 우리의 말이 아니라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 우리를 본다 49. 빨간 신호등은 ‘쉬라’는 뜻이다 숨을 고를 여유를 가져라 50. 우리 내면의 칠면조 스스로 돌이켜보라 사소한 것에 관한 큰 책 감사의 글 소개의 글 1. 사소한 것에 목숨 걸지 말라 2. 결점과 친하게 지내라 3. 생각이 만들어내는 눈덩이 효과를 조심하라 4. 죽을 때까지 ‘임무 목록’은 비지 않을 것이다 5.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6. 다른 이들에게 영광을 돌려라 7. 지금 이 순간을 사는 법을 배워라 8. 이 일이 1년 후에도 중요할까? 9. 가끔은 심심하게 지내보라 10. 일주일에 한번씩, 진심 어린 편지를 써라 11. 인생은 비상사태가 아니다 12. 그들도 한때는 작은 아기였다 13. 남의 말을 경청하라 14. 싸움을 현명하게 선택하라 15. 칭찬과 비난은 똑같다 16. 무고한 측면을 바라보라 17. 비판하고 싶은 욕구를 억눌러라 18. 다른 의견에서 진실을 찾아보라 19. 덜 공격적인 운전자가 되라 20. 멜로드라마를 즐거운 드라마로 바꿔라 21. 원하는 것 대신 가진 것을 생각하라 22. 남 탓을 그만하라 23. 당신과 문제 사이의 관계를 바꿔라 24. 오는 공을 다 받을 필요는 없다 25. 당신 자신의 일에나 신경 써라 26. 오늘이 생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라. -사소한 일에 목숨 걸지 마라: 직장편- 27. 당당하게 행복하라 28. 지배적으로 굴지 마라 29. 마감 시간에 매달리지 마라 30. 죽으면 일도 소용없다 31. 까다로운 상사를 겁내지 마라 32. 80 대 20 법칙에 집착하지 마라 33. 안내원들과 친구가 되라 34. 잘 생각해보고 갈망하라 35. 일상의 과속방지턱에 주의하라 36. 절대로 남의 험담을 하지 마라 37. 기대치를 낮춰라 38. 어딘가 다른 곳에 있기를 바라지 마라 39. 대중 앞에서 말하기를 두려워하지 마라 40. 기회비용을 계산하지 마라 41. 조언을 부탁했으면 받아들여라 42. 타인의 무능에 관대해져라 43. 예상할 수 있는 일에 스트레스 받지 마라 44. 상상 속의 과거에서 살지 마라 45. 당신이 선택한 것임을 인정하라 46. 다른 사람에게 위임하는 법을 배워라 47. 휴가를 집에서 보내라 48. 사고를 중립에 둬라 49. 전체 스토리를 기억하라 50. 퇴직 후를 위해 살지 마라 - 사소한 것에 목숨 걸지 마라: 가족 편- 51. 긍정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라 52. 10분만 더 일찍 움직여라 53. 남의 말을 경청하라 54. 불편한 상황에서 전화 받지 마라 55. 아이들이 심심해하게 내버려둬라 56. 물은 엎지르게 마련이라고 예상하라 57. 나만을 위한 스케줄표를 허용하라 58. 기분 나쁜 이야기를 교환하지 마라 59. 절대로 배우자를 당연시하지 마라 60. 순교자가 되지 마라 61. 바쁘게 사는 것을 티내지 마라 62. 화난 채로 잠들지 마라 63. 가족 모임을 가져라 64. ‘생각의 공격’을 제어하라 65.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마라 66. 남이 나처럼 생각할 것을 기대하지 마라 67. 좋아하는 가족 자선행사를 가져라 68. 아이들이 정말로 원하는 것을 기억하라 69.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작은 일들이다 70. 언제나 할 일이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라 71. 가족들을 마지막으로 만나는 것처럼 대하라 -사소한 것에 목숨 걸지 마라: 여성 편- 72. 굿바이, 원더우먼! 73. 너그러운 친구가 되라 74. 타인의 행동에 과민하게 반응하지 마라 75. ‘완벽한’ 계획에 집착하지 마라 76. 뒷좌석 운전자가 되지 마라 77. 화내는 건 딱 한 번으로 족하다 78. 틀에 박힌 생활에서 벗어나라 79. 거리낌없이 “싫다”라고 말하라 80. 99퍼센트의 가십에서 자유로워져라 81. 인생의 여정을 보배롭게 여겨라 -사소한 것에 목숨 걸지 마라: 연애 편- 82. 무엇보다도 좋은 친구가 되라 83. 웃어넘기는 법을 배워라 84. 채점표를 던져버려라 85. 사랑한다는 말에 토 달지 마라 86. 말없이 마음을 읽어줄 것을 기대하지 마라 87. 바보 같은 일로 싸우지 마라 88. 상대방이 달라지기를 바라지 마라 89. 관계를 새롭게 하라 90. 비판에 과민하게 반응하지 마라 91. 서로 ‘바로잡기’를 피하라 92. 부부 둘만의 시간을 중시하라 93. “미안해”라고 말하라 94. 서로를 보배롭게 여겨라 -사소한 일에 목숨 걸지 마라: 남성 편- 95. 바람을 피워라 96. ‘칠면조’들 때문에 기분 상하지 마라 97. 최선의 사태를 예상하라 98. 책임의 한도를 줄이라 99. 작은 일들은 져줘라 100. 부정적인 생각을 떠벌이지 마라 한 시간의 삶, 한 시간의 사랑 감사의 말 소개말 1부.한 시간을 산다면 An Hour to Live -리처드 칼슨 누구에게 전화할까? 무슨 말을 할까? 왜 기다리나? 2부.한 시간을 사랑한다면 An Hour to Love -크리스틴 칼슨 내일은 오지 않으리(리처드 칼슨이 좋아한 노르마 코르넷 마렉의 시) 추억하며 영혼의 짝 - 아내 크리스틴 칼슨 아빠가 내게 가르쳐준 모든 것 - 큰딸 재지 칼슨 아빠를 추억하며 - 큰딸 재지 칼슨 영원히 아빠를 사랑해요 - 둘째딸 케나 칼슨 리처드 칼슨이 마지막 남긴 글 옮기고 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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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간의 삶, 한 시간의 사랑
내 삶이 한 시간 남았다면, 가족 친지와 두 딸과 작별 인사를 마칠 수 있다면 좋겠다. 마지막 시간을 같이할 한 사람만 꼽으라면, 크리스와 집에 있고 싶다. 벽난로에서 장작이 탁탁 소리를 내며 타오르고, 빗줄기가 지붕을 때리면 더욱 좋을 것이다. --- p.31 삶을 다시 당신이랑 살 수 있다면 난 두말 않고 그럴 거야. 내가 형편없는 인간임이 드러난 게 한두 번이 아닌데도 당신이 내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 나를, 내 단점과 모든 것을 받아주고 내 손을 잡아줘서 고마워. 내가 저 꼭대기에 올라갈 때도, 저 바닥에 처박힐 때도 사랑해줘서 고마워. --- p.32 살아온 삶을 회고할 때 인생이 주마등처럼 지나간다고들 하지. 내 경험으로는 그건 아니고, 몇 가지가 명료해지는 것 같아. 인생을 다시 살 수 있다면, 당신을 비롯해 모두에게 더 사랑을 퍼붓고 훨씬 덜 기대하겠어. 인생이란 사랑, 나눔, 연민, 친절과 관계된 것임을 이제는 알겠어. 테레사 수녀는 “우리는 이 땅에서 위대한 일들을 할 수 없습니다. 그저 위대한 사랑으로 작은 일들만 할 수 있을 뿐입니다.”라고 말했지. 작은 일이라도 마음을 적절한 곳에 둔다면 위대한 일이 될 수 있다는 걸 알고 이 원칙을 공유하며 살았으니 다행이지. --- p.43 최고의 아빠이자 남편, 이 세상에 살았던 최고의 인간이 되어주셔서 고마워요. 제 남은 생애 동안 아빠는 계속 저의 영감이자 가장 위대한 스승일 거예요. 사랑해요, 아빠. --- p.79 2006년 12월 13일, 리처드 칼슨: 연인, 아버지, 형제, 친구. 당신이 우리 모두에게 준 감동은 잊지 못할 겁니다. 당신은 제 삶을 바꾸었어요, 아빠. 저는 항상 아빠가 없으면 못 살 거라고 말했죠. 이제는 알아요. 쓰러져서 죽고 싶지만, 아빠를 위해서 견딜 거라는 것을요. 아빠는 제 안에서, 아빠가 사랑한 이들 안에서 살아요. 아빠의 영혼은 여기 저와 함께 있으면서 저를 끝까지 인도해줄 거예요. --- p.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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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루지 길들이기
-2년 연속 미국 베스트셀러 『사소한 것에 목숨 걸지 마라』 저자가 남긴 마지막 인간관계 사용서! 우리를 미치게 하는 스크루지들을 아군으로 만드는 마법 같은 책! 찰스 디킨스의 『크리스마스 캐럴』에 등장하는 에베네저 스크루지는 얄밉고 까다롭고 짜증나고 무례하다. 휴대전화로 수다를 떠느라 우리는 안중에도 없는 가게 점원이 됐든, 스타벅스에서 줄을 서 있는데 새치기를 해오는 얌체가 됐든, 말도 안 되는 일로 꼬투리만 잡아대는 상사가 됐든, 예고도 없이 찾아와 보름이나 우리 집에 눌러앉는 친척이 됐든 ‘스크루지들’은 도처에 널려 있다. 따라서 우리 속을 들볶는 스크루지들을 아는 것은 선택 사항이 아니라 필수 사항이다. 리처드 칼슨 박사는 이 책에서 우리의 인간관계를 엉망진창으로 만드는 스크루지를 피하고, 진정시키고, 심지어 우리 편으로 끌어들이는 50가지 비법을 알려준다. 사소한 것에 관한 큰 책 -135개국에서 26개국어로 출간되어 1600만 부가 팔린 초대형 베스트셀러 《사소한 것에 목숨 걸지 마라》의 완결판! 지금 혹시 신경쇠약에 걸린 강박증 환자처럼 살고 있지는 않은가? 모든 일을 직접 해야지 직성이 풀리거나, 예정된 스케줄에 착오가 생기면 불안에 휩싸이거나, 남에게 밉보이기 싫어 싫은 일도 억지로 하고 있지는 않은가? 리처드 칼슨 박사가 현대인의 스트레스 상황을 해결하는 전략들 중에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들려준다. 그는 우리가 중요시 여기는 일들이 사실은 정말 ‘사소한 일들’일 뿐, 목숨을 걸 필요가 없다고 조언한다. 이 책은 「사소한 것에 목숨 걸지 마라 시리즈」 중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전략이면서 저자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100개의 ‘사소한 전략들을 모은 큰 책’이다. 이 책 한 권으로 전 세계 독자들의 삶을 치유해준 《사소한 것에 목숨 걸지 마라》 본편, 직장편, 가족편, 여자편, 남자편, 그리고 사랑편의 전략을 배워보자. -만성 스트레스를 일으킨 범인은 나 자신이다! 동서고금,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걸리는 불치병이 하나 있다. 바로 ‘스트레스’다. 우리는 하루 종일 일, 가족, 친구, 연인, 심지어 낯선 사람들에게 치이며 머릿속에 스트레스를 꽉꽉 쌓아둔다. 이를 풀기 위해 요가, 명상, 운동, 음악 감상같이 심신에 도움이 되는 스트레스 해소법을 선호하는 이들도 있지만, 폭음, 도박, 싸움같이 백해무익한 길로 빠지는 이들도 있다. 수많은 자기계발 책이 스트레스를 풀 방법에 대해 설파하지만, 정작 그 어느 책도 애당초 스트레스가 왜 생겼는지 말해주지 않는다. 리처드 칼슨 박사는 스트레스의 원흉이 바로 우리 자신이며, ‘사소한’ 변화만으로 스트레스를 사전에 100퍼센트 차단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칭찬과 비난은 똑같다 우리는 절대로 모든 사람을 한꺼번에 만족시킬 수 없다! 이 불가피한 진실에 맞서려고 애를 쓰는 것은 바보 같은 짓이다. 오히려 어느 정도의 반대는 살면서 있을 거라고 기대할 때, 인생 여정을 떠받쳐줄 유익한 관점을 얻게 된다. 지금 이 순간 A는 나를 좋아하고 B는 싫어할 수도 있는데 왜 자꾸 나를 싫어하는 사람 때문에 속병을 앓고 그를 기쁘게 하려고 고민하는가. 나는 나 자신의 행복만을 생각하면 된다. 내가 삶에 더 많이 만족하면 할수록, 잘살고 있다는 느낌을 확인하기 위해 굳이 타인의 승인에 의존할 필요가 없게 된다. -언제나 할 일이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라 당황하고 분개하는 일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명백한 사실을 순순히 인정하는 것이 유용할 때가 있다. 이를테면, 모든 일을 다 하기에는 항상 시간이 부족하다든가, 누군가는 항상 당신이 못 가진 것을 가지고 있다든가, 인생에는 언제나 한 가지를 얻으면 한 가지를 잃게 되어 있다든가, 언젠가는 죽을 거라는 점 등등 말이다. 우리는 종종 이러한 것들과 맞서 싸우려 한다. 당신이 어디에 살든지, 누구든지, 얼마나 많은 돈을 소유하고 있든지 간에 해야 할 일은 항상 남아 있는 사실을 인정하라. 그렇지 않으면 평생 매우 피곤하고 절망스러운 심정으로 살게 될 것이다. 최선을 다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성별, 직업, 연령별에 따라 스트레스 대처법도 달라진다! 리처드 칼슨 박사는 생전에 10권에 달하는 「사소한 것에 목숨 걸지 마라」 시리즈를 냈다. 모든 사람이 스트레스를 받지만 성별, 직업, 연령별에 따라 대처법은 다르다. 따라서 《사소한 것에 관한 큰 책》은 저자가 지난 10여 년간 펴낸 본편, 직장편, 가족편, 여자편, 남자편, 그리고 사랑편을 한데 묶어 어떤 사람이라도 자신의 상황에 맞게 스트레스를 극복하게끔 도와준다. -까다로운 상사를 겁내지 마라 까다로운 상사는 수많은 직장인에게 있어 마감 시간이나 세금, 예산안과 마찬가지로 절대 피할 수 없는 삶의 현실이?. 그들에 대해 불평하고, 험담하고, 아프기를 바라는 대신 상대의 긍정적인 측면에 초점을 맞추려고 노력하자. 일반적으로 말해서 그들은 모든 사람에게 까다롭게 군다. 다시 말해서 그들은 우리에게 개인적인 감정이 있어서 그런 게 아니라는 말이다. 또한 오히려 가장 까다로운 사람이 종종 우리에게 편안하게 안주하던 삶에서 벗어나도록 자극해주어서, 새로운 단계의 능력을 터득하도록 도움을 준다. 따라서 그들을 원망하지 말고 오히려 고마워하자. -절대로 배우자를 당연시하지 마라 우리의 배우자에게 할 수 있는 가장 무례하고 파괴적인 행동 중 하나가 그들을 당연히 거기 있는 사람으로 여기는 것이다. 그렇게 하는 것은 이렇게 말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내 인생을 더 편하게 해주는 것이 당신의 의무이고, 나의 의무는 그것을 기대하는 것이지.” 가끔씩 우리는 배우자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한 나머지 그들을 위한 결정까지 마음대로 내려버린다. 또한 집안 청소나 식사 준비, 혹은 돈을 벌어오는 것까지 당연하다고 여겨 고맙다는 말조차 하지 않는다. 상대방에게서 감사와 존중을 받는 느낌보다 사람들을 더 기분 좋게 하는 건 없다. 따라서 칭찬 한마디, 작은 선물, 그리고 친절한 몸짓으로 상대방에게 감사를 전하라. 한 시간의 삶, 한 시간의 사랑 -“한 시간 후에 죽을 것처럼 살고, 사랑하라!” 요절한 베스트셀러 작가가 아내에게 보낸 짧지만 긴 편지 《사소한 것에 목숨 걸지 마라》의 저자로 유명한 리처드 칼슨의 유작 3부작 중 마지막 권이다. 리처드 칼슨은 2006년 4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유명한 저술가로 강연가로 활동했다. 그의 책은 전 세계 135개국에 출간되어 미국에서 가장 빨리 팔리는 책으로 유명하다. 2006년 리처드 칼슨의 갑작스럽고 비극적인 죽음은 수백만 팬을 휘청거리게 했다. 특히 그의 아내이자 동반자였던 크리스틴은 슬픔을 가누기 위해 4반세기 동안 나눈 사랑의 편지를 읽고 감정을 되살리면서, 고인이 된 남편을 추억했다. 감동적인 치유의 과정에서 그녀는 리처드가 18주년 결혼기념일에 준 편지 한 통에서 위로를 얻을 수 있었다. 뛰어난 통찰력과 풋풋한 열정으로 ‘삶이 단 한 시간 남았다면’이란 질문에 답한 내용이었다. 마치 자신의 때 이른 죽음을 예견하기라도 한 듯한 리처드의 감동적인 편지에 크리스틴은 진심 어린 답을 보낸다. 또 두 딸도 아버지를 그리워하며 글을 썼다. 그들의 글을 읽으면 한 인간으로 산다는 것, 누군가의 부모로, 연인으로 산다는 것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리처드의 책 덕분에 인생이 바뀐 많은 이들에게 마지막 선물이 될 이 책은 독자들에게 이런 질문을 던지고 있다. 한 시간만 살 수 있다면 무엇을 할 것인가, 누구에게 전화할 것인가? 리처드 칼슨은 《스크루지 길들이기》를 홍보하기 위해 비행기에 올랐다가 폐색전이 발작해 숨졌다. 이번에 일주일 간격으로 출간된 리처드 칼슨의 유작 세 권은 《스크루지 길들이기》 《사소한 것에 관한 큰 책》 《한 시간의 삶, 한 시간의 사랑》이다. -당신이 한 시간만 남겨두고 있다면, 누구에게 전화할 것인가? 만약 한 시간만 남겨두고 있다면, 누구에게 전화하지 않을지는 분명하다. 주식중개인, 거래 은행, 세무사와는 통화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이 어때서가 아니라, 마지막 순간에 평생 번 돈을 남기고 갈 생각이나 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뜻이다. 사람들은 평생 성과를 쌓는 데 매달리고, 그 업적을 자신과 동일시한다. 하지만 한 시간만 살게 된다면 그런 업적은 별것 아닌 것이 될 것이다. 사무실에 전화해서 마지막 순간에 처리할 업무를 챙기는 사람도 없을 것이다. 메일함은 늘 차 있고, 이메일, 블로그 따위를 확인하지도 않을 것이다. 소위 ‘긴급 상황’을 미뤄둬야 한다. 한 시간을 살게 된다면, 빚진 사람이나 평생 나를 오해했던 사람과 통화하며 시간을 써버리지도 않을 것이다. 우리는 얼마나 오랜 시간을 그런 것들을 해결하지 못해 안달하며 살았는가. 단 1초도 생각할 가치가 없는 일에 말이다. 마지막 순간에 과체중이나 은행 잔고나 중요하지 않기는 매일반이다. 한 시간이 남아 있고 딱 한 사람과 통화할 수 있다면 그 상대는 가족, 평생의 동반자일 것이다. -무슨 말을 할까? 리처드 칼슨이 아내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이것이다. “예쁜 우리 두 딸에게 훌륭한 어머니가 되어주어서 고맙고, 인터넷 회사를 차렸다가 빈털터리가 됐을 때도 잔소리를 퍼붓거나 냉정함을 잃지 않아주어서 고마워. 사실, 모든 것을 잃었다 해도 세상은 끝나지 않았을 거야. 어떻게든 버틸 방법을 찾아냈을 테니까. 당신과 아이들을 진심으로 사랑해. 참으로 멋진 여정이었어.” -왜 기다리나? 훌륭한 삶의 열쇠는 이것이다. “생의 마지막 순간에 떠올리지 않을 일이라면 사는 동안에도 최우선으로 삼지 말라.” 잘 생각해보면 우리가 여기 있는 것부터가 기적이다. 칼슨의 작은딸은 어릴 때 아침에 깨면 “엄마, 여기 더 있는 거야?”라고 묻곤 했다. ‘하루 더 얻었네요!’란 뜻이다. 아이의 그 말처럼 정곡을 찌르는 말이 또 있을까. 매일 아침, 고마운 마음으로 행복하게 깨어나는 것을 상상해보자. 살 수 있는 시간이 한 시간이라면 누구와 대화하겠는가? 그 마지막 순간에 무슨 말을 하겠는가? 가장 중요한 것! 왜 기다리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