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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8분 47초! / 2. 오프의 장난 / 3. 손님이 오면 꼭 잠가 두어야 하는 방 / 4. 할머니의 추억
5. 모습을 드러낸 걱정 나무 / 6. 걱정 1호 휴 알렌 / 7. 젬마와 극한 스포츠의 영웅 베티나 8. 굉장히 특별한 날 / 9. 엄마의 이발 사건 / 10. 머리 가리기 / 11. 할머니와 안전 경보기 12. 걱정의 무게 / 13. 화산 모양의 지우개 / 14. 발표회 준비 / 15. 두근두근 시상식 16. 휴 알렌의 배꼽털 수집품 / 17. 세 가지 퀴즈 / 18. 원칙의 문제 / 19. 식탁 위의 가족 전쟁 20. 좋아하는 친구 순서 / 21. 더 이상 못 참아! / 22. 한 가지 고민 해결! / 23. 할머니의 고민 24. 엄마와 아빠가 해결해야 하는 문제 / 25. 세 명의 여전사 / 26. 난 뭐든 견더낼 수 있어! 나의 걱정 나무 곰곰 편지 |
Marianne Musgr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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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호주 국립 평화 어린이 문학상
-2008년 호주 가족상담협회 어린이 문학상 -2008년 호주 퀸스랜드 문학상 어린이 문학 부문 최종 후보 -2008년 호주 아델라이드 페스티발 어린이 문학상 최종 후보 아이들은 자라면서 더 많은 걱정과 근심, 고민 속에 놓이게 된다. 가족 안에서, 친구들 사이에서, 그리고 공부나 해야 할 일들 때문에 생기는 걱정과 고민,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이런 아이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 부모나 선생님이 아이들의 걱정을 대신해 줄 수 있으면 참 좋겠는데, 그건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아이의 성장을 위해서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아이에게 해 줄 수 있는 건 그러한 걱정을 다룰 수 있도록 용기와 자신감을 주고, 스스로 해결하도록 기다려 주는 것이다. 굳이 좀 더 적극적인 도움을 주고자 한다면 그 중에 굳지 하지 않아도 되는 것들을 분간할 수 있게 해 주는 것 정도이다. 이 책은 이러한 취지에 잘 부합하는 책이다. 이제 본격적으로 사회적인 감수성이 커가는 초등 중학년 이상의 아이들에게 일상에서 겪는 근심, 걱정, 고민, 스트레스를 어떻게 다루면 좋은지 좋은 모범을 보여 준다. 그렇다고 교훈적인 이야기는 아니다. 누구에게든 일어날 법한 친숙한 소재와 친근한 이야기를 통해 일상의 공감을 이끌어낸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굳이 큰일을 겪지 않아도 내적으로 충분히 성장할 수 있다는 걸 느끼게 될 것이고, 주인공 줄리엣처럼 결국 그렇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