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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을 걸어두는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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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퉁이 책방(곰곰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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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8분 47초! / 2. 오프의 장난 / 3. 손님이 오면 꼭 잠가 두어야 하는 방 / 4. 할머니의 추억
5. 모습을 드러낸 걱정 나무 / 6. 걱정 1호 휴 알렌 / 7. 젬마와 극한 스포츠의 영웅 베티나
8. 굉장히 특별한 날 / 9. 엄마의 이발 사건 / 10. 머리 가리기 / 11. 할머니와 안전 경보기
12. 걱정의 무게 / 13. 화산 모양의 지우개 / 14. 발표회 준비 / 15. 두근두근 시상식
16. 휴 알렌의 배꼽털 수집품 / 17. 세 가지 퀴즈 / 18. 원칙의 문제 / 19. 식탁 위의 가족 전쟁
20. 좋아하는 친구 순서 / 21. 더 이상 못 참아! / 22. 한 가지 고민 해결! / 23. 할머니의 고민
24. 엄마와 아빠가 해결해야 하는 문제 / 25. 세 명의 여전사 / 26. 난 뭐든 견더낼 수 있어!

나의 걱정 나무
곰곰 편지

저자 소개 1

마리안느 머스그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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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anne Musgrove

호주 시드니에서 자란 마리안느 머스그로브는 열 살 때 기이한 이야기로 ‘신밧드 어워드’에서 상을 받은 타고난 이야기꾼이에요. 고등학교 때에는 ‘가장 한결같은 헤어스타일 상’ 같은 이색적인 상도 받았고요. 대학에서 영어, 법률, 그리고 사회복지학을 공부한 뒤 몇 년 동안 사회복지사로 일했어요. 그러다 2007년 첫 작품 『걱정을 걸어 두는 나무』를 쓴 뒤, 호주에서 주목받는 작가가 되었습니다. 마리안느의 작품은 세계에서도 인정받아 『열두 살에게는 너무 무거운 비밀』의 독일어판 책으로 2011년 ‘스위스 크로노스 상’을 받았답니다. 한편 마리안느는 두 번째 책 『꼭 착한 아이가 되어
호주 시드니에서 자란 마리안느 머스그로브는 열 살 때 기이한 이야기로 ‘신밧드 어워드’에서 상을 받은 타고난 이야기꾼이에요. 고등학교 때에는 ‘가장 한결같은 헤어스타일 상’ 같은 이색적인 상도 받았고요. 대학에서 영어, 법률, 그리고 사회복지학을 공부한 뒤 몇 년 동안 사회복지사로 일했어요. 그러다 2007년 첫 작품 『걱정을 걸어 두는 나무』를 쓴 뒤, 호주에서 주목받는 작가가 되었습니다. 마리안느의 작품은 세계에서도 인정받아 『열두 살에게는 너무 무거운 비밀』의 독일어판 책으로 2011년 ‘스위스 크로노스 상’을 받았답니다. 한편 마리안느는 두 번째 책 『꼭 착한 아이가 되어야 해?』를 내고 나서 드디어 헤어스타일을 바꿨다고 합니다.

마리안느 머스그로브의 다른 상품

역자 : 김호정
어린 시절 미국으로 건너가 UCLA 미술사학과 졸업한 후 한국으로 돌아와 어린이 도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파고다 어학원 언어교육 연구원과 원더랜드 교육개발 연구원을 역임하였고, 쑥쑥닷컴에서 유아기 자녀를 둔 엄마들을 위한 “왕초보가 떠나는 영어회화여행”, “엄마, 수학을 영어로 가르쳐 주세요”, “영어나라 그림마을”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유아영어교육 지침서인 『원투쓰리, 수학이 재밌어지는 영어』를 출간하였으며, 『뒤죽박죽 톱시와 터비』, 『엄마 아빠의 대반란』,『아프리카의 왕실미술』, 『동물만화 쉽게 그리기』, 『숲의 수호자 와비』, 『내셔널 지오그래픽 - 중국』, 『그림 이야기』, 『달력을 만들어 봐요』, 『구름을 타고 둥둥』, 『한 줌의 재가 되어』 등 다수의 번역서를 출간하였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75쪽 | 352g | 152*210*20mm
ISBN13
9788996298663

출판사 리뷰

-2007년 호주 국립 평화 어린이 문학상
-2008년 호주 가족상담협회 어린이 문학상
-2008년 호주 퀸스랜드 문학상 어린이 문학 부문 최종 후보
-2008년 호주 아델라이드 페스티발 어린이 문학상 최종 후보


아이들은 자라면서 더 많은 걱정과 근심, 고민 속에 놓이게 된다. 가족 안에서, 친구들 사이에서, 그리고 공부나 해야 할 일들 때문에 생기는 걱정과 고민,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이런 아이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 부모나 선생님이 아이들의 걱정을 대신해 줄 수 있으면 참 좋겠는데, 그건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아이의 성장을 위해서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아이에게 해 줄 수 있는 건 그러한 걱정을 다룰 수 있도록 용기와 자신감을 주고, 스스로 해결하도록 기다려 주는 것이다. 굳이 좀 더 적극적인 도움을 주고자 한다면 그 중에 굳지 하지 않아도 되는 것들을 분간할 수 있게 해 주는 것 정도이다.

이 책은 이러한 취지에 잘 부합하는 책이다. 이제 본격적으로 사회적인 감수성이 커가는 초등 중학년 이상의 아이들에게 일상에서 겪는 근심, 걱정, 고민, 스트레스를 어떻게 다루면 좋은지 좋은 모범을 보여 준다. 그렇다고 교훈적인 이야기는 아니다. 누구에게든 일어날 법한 친숙한 소재와 친근한 이야기를 통해 일상의 공감을 이끌어낸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굳이 큰일을 겪지 않아도 내적으로 충분히 성장할 수 있다는 걸 느끼게 될 것이고, 주인공 줄리엣처럼 결국 그렇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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