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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열며
책을 닫으며 1. 믿음의 논리 마16:13-17 1. 인생이란 2. 왜 가이사랴 빌립보인가? 3. 우리의 실상은? 4. 자기 부인이란? 5. 왜 디베랴인가? 2. 믿음의 자리 마16:13-17 1. 공간인가, 중심인가? 2. 성경열차의 승객은? 3. 필연인가, 선택인가? 4. 어떻게 돌아가는가? 5. 왜 당장인가? 3. 믿음의 원천 행3:3-8 1. 생명의 법칙은? 2. 내면화의 핵심은? 3. 외향화의 실체는? 4. 외향화의 결과는? 4. 믿음의 틀 행12:6-9 1. 성숙이란? 2. 베드로의 틀은? 3. 바른 틀 속에선? 4. 주차장? 혹은 주유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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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자기 소원이나 목적을 두고 간절히 기도하는 것은 아름다운 일이다. 그러나 그 자체가 성경이 말하는 믿음인 것은 아니다. 그런 기도는 불교에도 있고 회교에도 있으며, 심지어는 무속에도 있다. 따라서 자신의 바람을 간구하는 행위 그 자체만은 성경이 요구하는 믿음의 시금석이 될 수 없다. 성경이 말하는 믿음(pistis,피스티스)이란 곧 '신실'이다. 주님의 말씀을 좇아 삶이 신실하게 변화되는 것, 이것이 성경이 오구하는 참된 믿음이다. 그러므로 자기 삶의 변화는 안중에도 없이 오직 자기 목적을 위해 신을 변화시키려는 것은 미신일 뿐 참된 믿음이 아니다. 주님께서는 상기 본문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이 참된 믿음과 미신을 혼동할 오늘날의 세태를 예언하신 것이다. 바꾸어 말해 절대다수의 신자들이 욕망에 사로잡혀 인생을 그릇 선택할 것에 대한 한탄이셨다.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