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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1. 고통 가운데 있는 세상 2. 하나님의 끝없는 사랑 3. 고통은 삶의 어디에나 4. 고통은 어디서 시작됐는가? 5. 예수님이 고난당하신 이유 6. 누가 죄를 지었는가? 7. 왜 하나님의 자녀가 고통당하는가? 8. 우리는 고통당할 때 어떠한가? 9. 마음이 찢어질 듯 아플 때 10. 불 속의 네 번째 사람 11. 고통 중의 기도 12. 환난 날을 대비하라 13. 고통당하는 사람을 어떻게 도울 것인가? 14. 천국을 위한 교실 15. 고통은 이제 끝 주 |
Billy Grah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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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고통과 세상의 고통이 그치지 않고 있지만, 그러한 고통 가운데도 피난처를 발견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반신이 불구지만 환한 미소로 방 안을 밝히는 여인과, 자살을 시도하는 억만장자의 차이는 무엇인가? 왜 한 사람은 고통 가운데도 마음의 평정을 유지하는데, 또 다른 사람은 자기 연민의 울음을 터뜨리는가?
- 27쪽 하나님의 사랑은 변함이 없다. 하나님은 우리가 어떤 존재인지 알면서도 우리를 사랑하신다.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신 이유는, 당신의 형상대로 빚어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에게 사랑받기를 원하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마지못해 하는 사랑이 아니라 자발적인 사랑을 원하셨다. - 33쪽 다른 사람이 잘못을 지적할 때 우리는 낙심한다. 그러나 하나님이 지적해 주실 때는 낙심하지 않게 된다. 왜냐하면 하나님께 책망을 받을 때는 더 잘하고 싶은 갈망이 생기기 때문이다. 아마도 하나님이 가벼운 시험을 통해 우리에게 속삭이시기 때문일 것이다. 그 세미한 음성은 우리 양심에 호소하는 경고인지도 모른다. - 100쪽 하나님이 모든 것을 주관하고 계신다. 그분은 우리를 위하여 시험을 제거하거나 보다 쉬운 길을 만들지 않으실지 모른다. 오히려 시험을 통하여 우리를 강하게 하신다. - 127쪽 쓴 마음은 종기와 같이 곪다가 커져서 정수리까지 올라오게 되는데 그렇게 될 때 매우 고통스럽다. 그러나 일단 완전히 곪거나 터져 버려 잘라 내면 그 안의 독은 모두 제거된다. 물론 상처가 아물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며 흔적은 남는다. - 134쪽 물가 폭등과 세금 인상 등으로 우리 삶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돈 걱정을 하지 않으리라. 사실 천국에는 돈이 없을 것이다. 성경은 우리에게 생명수 샘물을 값없이 마시라고 했다- 계 21:6). 천국에서는 삯을 위해서가 아니라 창조와 생산의 기쁨을 위해서 일할 것이다. - 276쪽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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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은 어디에 있는가?
이 시대는 ‘소망이 없는’이라는 말로 요약할 수 있는 문젯거리가 날로 증가하고 있다. 멀리는 국제 분쟁이나 재난, 전쟁 등의 소식이, 가까이는 사회와 가정의 문제와 나의 외적, 내적 문제가 순간순간 절망을 느끼게 한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에게는 소망이 있다. 문젯거리와 고통으로 끝나지 않음을 알기에,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되고 기도하는 법을 배우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한 세기를 움직인 영적 리더 빌리 그레이엄의 평생의 사역을 통해 얻은 경험과 지혜가 녹아 있다. 그는 결코 경건한 상투어를 쓰거나, 현실을 가볍게 여기며 저세상만 강조하지 않는다. 곳곳에 문젯거리가 있는 삶의 현장 속에서도 승리하는 삶을 살 수 있는 소망을 심어 준다. ‘죽음에 이르는 병’의 치유 키에르케고르에 따르면 죽음에 이르는 병이란 절망이다. 즉 신과의 관계를 상실하는 것, 영원한 생명의 상실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절망’을 치유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약은 무엇인가? 빌리 그레이엄은 ‘소망’이라고 말한다. 사랑하는 이의 죽음, 어릴 적 성 학대의 기억, 불치병 진단, 재정적 위기, 평탄치 않은 결혼생활, 아픈 몸, 공허함과 외로움 등 절망적인 상황에 전도자 빌리 그레이엄은 소망이라는 하나님의 선물을 배달한다. 이 책은 상심한 마음을 어떻게 견딜지, 고통 중에 어떻게 기도할지, 분노와 쓴 뿌리를 어떻게 피할지, 상처받은 이들을 어떻게 위로할지 알려 준다. 고통의 의미를 아직 이해하지 못했을지라도 우리는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 안에서 안식할 수 있으며, 고통 중에도 기쁨을 발견할 수 있다.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고통과 절망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도록 도우며, 고통 중에 있는 또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고 위로하는 법을 알려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