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이경희의 다른 상품
|
새로운 학교에 전학 온 캐서린은 친구들이 자신을 좋아해 주길 바라는 마음에 아주아주 작은 거짓말을 하게 됩니다. 바로바로 공주님이라고, 아이들은 공주와 같은 학교에 다니게 된 것을 영광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친구들은 캐서린과 친해지기 위해 가방도 들어 주고 점심도 나눠 줍니다. 어느 날 캐서린은 친구 애비의 생일 초대장을 받지만 주말에 할머니가 온다며 거절합니다. 하지만 친구들은 할머니라는 말에 여왕이 온다는 것으로 알고 한바탕 소동이 벌어지지요. 캐서린은 ‘아차’했지만 거짓말은 점점 더 커지고 있었어요. 주말을 할머니와 함께 즐겁게 보낸 캐서린은 잠들기 전 할머니에게 진실을 얘기합니다. 할머니는 자고 나면 나아질 거라며 위로합니다. 월요일 아침 학교에 간 캐서린과 친구들은 깜짝 놀라고 말아요. 할머니가 아니 여왕님이 학교에 방문을 한 거예요. 캐서린의 거짓말은 과연 어디까지 커질까요? 그리고 과연 캐서린은 진실을 말할 수 있을까요?
|
|
아주아주 작은 거짓말
어른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때로는 알면서 때로는 자신도 모르게 거짓말을 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별거 아닌 작은 거짓말로 시작하지만 그 작은 거짓말이 확대재생산 되면서 엄청나게 큰 거짓말로 바뀌고 자신도 주체하지 못하는 일이 벌어질 때가 종종 있습니다. 동화 속 주인공 캐서린 또한친구들에게 잘 보이고 싶은 마음에 아주아주 작은 거짓말을 하지만 결국 캐서린 혼자 멈출 수 없는 엄청나게 커다란 거짓말로 바뀌어 버리고 만답니다. 거짓말이 정말 나쁜 건가요? 거짓말에도 착한 거짓말과 나쁜 거짓말이 있어요. 살아가면서 사람들에게, 가족에게, 친구들에게 한 번의 거짓말도 안 해 본 사람은 없을 거예요. 부득이하게 거짓말을 하면서 겪게 되는 일이지만 그것이 꼭 나쁜 결과를 가져 오지는 않습니다. 캐서린 또한 친구들과 친해지고 싶은 마음에 작은 거짓말을 하게 되지요. 과연 캐서린의 거짓말은 나쁜 거짓말일까요? 진실을 얘기하는 용기 있는 캐서린 아주아주 작은 거짓말로 시작을 했지만 나중에 아주아주 커다란 거짓말이 되어 캐서린은 더는 더 행복하지 않고 우울해 집니다. 결국 용기 있게 진실을 얘기하는 캐서린이라면 친구들 또한 이해하면서 박수를 쳐 주고 더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을 것입니다. 여러분도 작은 거짓말을 한 적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용기를 내어 진실을 밝힐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메리앤 코카-레플러의 깜찍하고 익살스런 그림책 메리앤 코카-레플러의 그림은 깜찍하고 익살스럽게 그림으로써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비록 거짓말로 시작된 학교생활이지만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는 모습을 즐겁게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