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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공주
양장
이경희
책단배 201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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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대구대 문헌정보학과, 한국방송통신대 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여성부에서 주관한 어린이영어지도사 과정을 수료했다. 그동안 학원과 여러 초등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쳤다. 현재 바른번역 소속으로 출판번역가와 전문리뷰어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핀과 밀로의 밥먹기』 『멈추기! 생각하기! 행동하기!』 『내 잘못일까요?』가 있다. 그 외 『백합 이야기(The Parable of the Lily)』 『매디슨공주와 으뜸공주 선발대회(Princess Madison and Royal Darling Pageant)』 『눈사람 밥(A Snowman Named Just Bob)』 『눈소녀 수(A
대구대 문헌정보학과, 한국방송통신대 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여성부에서 주관한 어린이영어지도사 과정을 수료했다. 그동안 학원과 여러 초등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쳤다. 현재 바른번역 소속으로 출판번역가와 전문리뷰어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핀과 밀로의 밥먹기』 『멈추기! 생각하기! 행동하기!』 『내 잘못일까요?』가 있다. 그 외 『백합 이야기(The Parable of the Lily)』 『매디슨공주와 으뜸공주 선발대회(Princess Madison and Royal Darling Pageant)』 『눈사람 밥(A Snowman Named Just Bob)』 『눈소녀 수(A snowgirl named just Sue』 『눈사람 무도회(The Ann! ual Snowman's Ball)』 『하얀 십자가(A fine white dust)』 『80가지 세계 동화 여행(Around The World In 80 Tales)』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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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메리앤 코카-레플러 Maryann Cocca-Leffler
동화 작가이자 삽화가로 활동하는 메리앤 코카-레플러는 매사추세츠 예술대학을 졸업한 이후 랜덤하우스, 앨버트 휘트먼, 스콜라스틱, 하퍼콜린스 등 여러 출판사에서 50여권의 동화책을 출판했습니다. 코카-레플러는 이탈리아인 대가족 출신으로 매사추세츠에서 다섯 형제들과 함께 자랐습니다. 어릴 적부터 학교에 가기를 좋아하고, 비틀스 음악을 듣거나 그림 그리기를 무척 좋아했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화가가 되고 싶었던 그녀는 어린 나이인데도 차고 문에다 실물 크기의 큰 그림을 그리기도 했습니다.

어릴 때의 경험과 어머니가 해주시던 이탈리아 요리에 대한 기억들은 수많은 작품에 영감이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동화책 『Bus Route to Boston(보스턴으로 가는 버스)』에는 베일리 아이스크림 가게와 파일린스 베이스먼트로 유명한 보스턴의 관광명소들을 그리고, 『Wednesday is Spaghetti Day(수요일은 스파게티 먹는 날)』에는 작가가 좋아하는 이탈리아 음식들을 자세하게 그리고 있습니다. 화려한 넥타이를 맨 학교 교장선생님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Mr. Tanen's Ties(타넨 씨의 넥타이)』는 2001년 플로리다 독서협회 어린이도서상과 2003년 후지어 어린이도서상을 수상했습니다. 『Bus Route to Boston(보스턴으로 가는 버스)』는 어린이도서상으로 유명한 페어런츠 초이스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한 어린이도서입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3월 2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442g | 273*215*15mm
ISBN13
9788996360919

줄거리

새로운 학교에 전학 온 캐서린은 친구들이 자신을 좋아해 주길 바라는 마음에 아주아주 작은 거짓말을 하게 됩니다. 바로바로 공주님이라고, 아이들은 공주와 같은 학교에 다니게 된 것을 영광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친구들은 캐서린과 친해지기 위해 가방도 들어 주고 점심도 나눠 줍니다. 어느 날 캐서린은 친구 애비의 생일 초대장을 받지만 주말에 할머니가 온다며 거절합니다. 하지만 친구들은 할머니라는 말에 여왕이 온다는 것으로 알고 한바탕 소동이 벌어지지요. 캐서린은 ‘아차’했지만 거짓말은 점점 더 커지고 있었어요. 주말을 할머니와 함께 즐겁게 보낸 캐서린은 잠들기 전 할머니에게 진실을 얘기합니다. 할머니는 자고 나면 나아질 거라며 위로합니다. 월요일 아침 학교에 간 캐서린과 친구들은 깜짝 놀라고 말아요. 할머니가 아니 여왕님이 학교에 방문을 한 거예요. 캐서린의 거짓말은 과연 어디까지 커질까요? 그리고 과연 캐서린은 진실을 말할 수 있을까요?

출판사 리뷰

아주아주 작은 거짓말
어른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때로는 알면서 때로는 자신도 모르게 거짓말을 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별거 아닌 작은 거짓말로 시작하지만 그 작은 거짓말이 확대재생산 되면서 엄청나게 큰 거짓말로 바뀌고 자신도 주체하지 못하는 일이 벌어질 때가 종종 있습니다. 동화 속 주인공 캐서린 또한친구들에게 잘 보이고 싶은 마음에 아주아주 작은 거짓말을 하지만 결국 캐서린 혼자 멈출 수 없는 엄청나게 커다란 거짓말로 바뀌어 버리고 만답니다.

거짓말이 정말 나쁜 건가요?
거짓말에도 착한 거짓말과 나쁜 거짓말이 있어요. 살아가면서 사람들에게, 가족에게,
친구들에게 한 번의 거짓말도 안 해 본 사람은 없을 거예요. 부득이하게 거짓말을 하면서 겪게 되는 일이지만 그것이 꼭 나쁜 결과를 가져 오지는 않습니다. 캐서린 또한 친구들과 친해지고 싶은 마음에 작은 거짓말을 하게 되지요. 과연 캐서린의 거짓말은 나쁜
거짓말일까요?

진실을 얘기하는 용기 있는 캐서린
아주아주 작은 거짓말로 시작을 했지만 나중에 아주아주 커다란 거짓말이 되어 캐서린은 더는 더 행복하지 않고 우울해 집니다. 결국 용기 있게 진실을 얘기하는 캐서린이라면 친구들 또한 이해하면서 박수를 쳐 주고 더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을 것입니다. 여러분도 작은 거짓말을 한 적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용기를 내어 진실을 밝힐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메리앤 코카-레플러의 깜찍하고 익살스런 그림책
메리앤 코카-레플러의 그림은 깜찍하고 익살스럽게 그림으로써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비록 거짓말로 시작된 학교생활이지만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는 모습을 즐겁게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리뷰/한줄평18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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