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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 잡는 토끼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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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3

미카엘 에스코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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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 Escoffier

작가는 ‘숲속 오솔길에서 우연히 나무에 걸린 구름을 본다면….’이라는 시적이고 아름다운 상상에서 이 그림책을 썼어요. 2006년부터 크리스 디 지아코모와 그림책 공동 작업을 하고 있어요. 글쓰기에 대한 열정이 대단해서 『케빈은 공주님』, 『완벽한 아이 팔아요』, 『화성에서 온 담임 선생님』, 『내 초능력이 사라진 날』 등 100권이 넘는 어린이책을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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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엘레노르 튀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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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onore Thuillier

한 때 스타일리스트로 활발히 활동하다가 점점 지루함을 느낀 엘레노르 튀이에는 아동서 일러스트레이션에 매력을 느껴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습니다. 작품으로는 『로즈봉봉 공주』, 『보물 상자』 등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출간된 작품으로는 『늑대 잡는 토끼』, 『큰 토끼의 비밀』이 있습니다.
숙명여자대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불어불문학과 번역을 전공했고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일본학을 전공했다. 일본 만화와 소설로 프랑스 문화를 익혔고 19세기 유럽 인상파 미술을 통해 일본 전통문화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출판번역가모임 ‘바른번역’에서 불어권 도서의 번역과 리뷰를 담당하고 있다. 성에 관해서는 매우 보수적인 집안에서 태어나 자랐으나 성을 죄악시하지 않는 프랑스와 일본의 다양한 문학과 인문서를 일로 접하면서 건강한 성의식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다. 프랑스어와 일본학 전공의 접점인 자포니즘을 연구하며 관련 번역과 집필도 하고 있다. 21세기 향수계의 자포니
숙명여자대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불어불문학과 번역을 전공했고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일본학을 전공했다. 일본 만화와 소설로 프랑스 문화를 익혔고 19세기 유럽 인상파 미술을 통해 일본 전통문화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출판번역가모임 ‘바른번역’에서 불어권 도서의 번역과 리뷰를 담당하고 있다. 성에 관해서는 매우 보수적인 집안에서 태어나 자랐으나 성을 죄악시하지 않는 프랑스와 일본의 다양한 문학과 인문서를 일로 접하면서 건강한 성의식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다. 프랑스어와 일본학 전공의 접점인 자포니즘을 연구하며 관련 번역과 집필도 하고 있다. 21세기 향수계의 자포니즘이라고 할 수 있는 아르 드 파르팽(Art de parfum) 브랜드의 향수 ‘기모노 베르(Kimono vert, 녹색 기모노)’에 관한 기사를 읽은 후 향수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다. 『모든 삶은 흐른다』, 『딥 타임』, 『거울 앞 인문학』, 『내 주위에는 왜 멍청이가 많을까』등의 프랑스 도서를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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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6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358g | 220*240*15mm
ISBN13
9788996360940

출판사 리뷰

호랑이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살 수 있다는 진리를 가르쳐 주는 그림책
호랑이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살 수 있다는 옛 속담의 진리처럼 작은 토끼는 무서운 늑대에게 잡혀갔지만 지혜롭게 계획을 세워 늑대를 물리칩니다. 이처럼 아무리 어려운 일이 생기더라도 침착하게 생각하고 행동을 하다보면 반드시 일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떠오르게 될 것입니다. ‘늑대 잡는 토끼’는 한 순간 방심한 늑대에게는 더 이상 토끼 사냥을 할 수 없게 만들고, 지혜로운 토끼와 다른 토끼들에게는 행복한 숲 속의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해 준답니다.

‘세상 사는 것이 다 그래’라는 다른 토끼들에게 진정한 용기를 보여주는 작은 토끼
무서운 늑대에게 잡힌 다른 토끼들은 늑대의 모습만 봐도 무섭고 떨려서 절대 늑대에게 반항할 힘도 지혜도 발휘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작은 토끼의 계획에 대해서도 시큰둥해 하며 ‘세상 사는 것이 다 그래’라는 삶을 포기한 듯 말을 해 줍니다. 하지만 작은 토끼는 이에 전혀 굴하지 않고 다른 토끼들에게 보란 듯이 무서운 늑대를 물리칩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절대 무서워하거나 포기하지 않은 작은 토끼는 다른 토끼들에게 진정한 용기가 어떤 것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줍니다. 아무리 세상사는 것이 힘들거나 괴롭더라도 조금만 더 힘을 내며 살다보면 좋은 세상이 돌아올 것입니다.

무시무시한 늑대와 작은 토끼의 물고 물리는 익살스러운 그림책
‘늑대 잡는 토끼라고? 토끼가 어떻게 늑대를 잡어?’ 어쩌면 우화 속에서나 일어날 수 있는 상상 속의 이야기처럼 지은이는 늑대와 토끼라는 극단적인 캐릭터의 조합을 선택합니다. 어쩌면 일방적인 게임이 될 수도 있었지만 지혜로운 토끼를 창조함으로 해서 늑대와 토끼의 물고 물리는 익살스러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항상 토끼는 약자라는 일반적인 상식에서 생각의 전환을 할 수 있는 힘을 어린이 여러분에게도 심어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리뷰/한줄평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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