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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유치원에서 졸업식이 있는 날이에요. 아이들은 졸업식 준비를 위해 체육관을 꾸미고 모자를 만들고 노래에 맞춰 율동을 익히느라 정신이 없어요. 선생님은 졸업식이 시작되기 전에 아이들을 불러 모으고, 유치원에서 가장 좋은 것이 무엇인지 알아맞히는 수수께끼 놀이를 하자고 해요. 아이들은 저마다 유치원에서 가장 좋은 것에 대해 이야기해요. 아이들의 대답에 선생님은 아이들에 대해 칭찬을 해 주지만 정답은 아니라고 해요. 어느덧 졸업식 행사를 시작할 시간이에요. 선생님은 졸업식이 끝나면 정답을 알려주겠다고 약속을 합니다. 아이들은 체육관 무대 위로 한 명씩 올라와서 선생님과 악수를 하고 졸업장을 받았어요. 졸업식이 끝나고 유치원에서 가장 좋은 것이 무엇이냐고 묻는 아이들에게 선생님은 아이들을 꼭 껴안으며 얘기해 줍니다. 유치원에서 가장 좋은 것은 바로 너희들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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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사회생활의 장소인 유치원! 결코 낯설지 않아요.
우리 아이들이 처음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곳은 바로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입니다. 아이들은 당연히 집이 아닌 낯선 장소로 인해 두려움을 느끼고 때로는 안 가려고 떼를 쓰고 울기도 합니다. 유치원에서 가장 좋은 것은?은 우리 아이들에게 유치원이 얼마나 재미있는 곳인지를 알려주고, 두려움보다는 호기심이 생기게 하여 유치원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게 해 주는 좋은 그림책이 될 것입니다. 유치원에서 가장 좋은 것은 무엇일까요?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처음 가는 것은 아이지만 첫째 아이나 혼자 아이 집안일 경우 부모님 또한 처음 가보는 곳일 수 있습니다. 아이도 낯설지만 부모님 또한 간접적인 경험을 빼고 직접적으로 찾아가는 것은 처음일 수 있습니다. 유치원에서 가장 좋은 것은?은 이런 아이들과 부모님께 유치원이라는 곳이 어떤 환경과 장소인지 어떤 수업과 활동을 하는 곳인지 엿볼 수 있는 이야기가 들어 있습니다. 이 책 속에서 아이들은 유치원에서 가장 좋은 것은 무엇인지 스스로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아이들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사랑받는 존재랍니다. 그림책 속에서 선생님은 유치원에서 가장 좋은 것은 무엇인지 아이들에게 맞혀보라고 수수께끼를 내 줍니다. 아이들은 저마다 유치원에서 가장 좋았던 것을 이야기하지요. 선생님은 이런 아이들에게 ‘정답이 아니야!’라고 단순하게 대답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그동안 못했던 것에서 잘하는 것으로 바뀌었다는 것을 알려주고 한 명 한 명 칭찬을 해 줍니다. 우리 아이들이야말로 유치원, 아니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사랑받는 존재라는 것을 느끼게 해 줌으로써 아이들에게 첫 사회생활의 소중한 일상과 자신에 대한 자존감을 높여 주는 그림책이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