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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돼! 싫어! 아니야!
양장
책단배 201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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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그림아니크 마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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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의 생뤼크 예술 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고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서 일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책 출판사에서 디자이너로 일하며, 여러 어린이책과 어린이 잡지에 그림을 그립니다. 그림을 그린 책으로 『개구리 합창단』, 『햇살 같은 안녕』, 『따로따로 가족』 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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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마리 이자벨 칼리에
브뤼셀 생뤽 미술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배웠습니다. 11년째 광고와 책의 일러스트레이션을 그리고 있습니다. 벨기에에서 태어났지만 현재 미국 워싱턴에서 세 아이와 함께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일러스트레이션뿐만 아니라 글도 씁니다. 지은 책으로는 [생선이 싫어], [사라와 완두콩]이 있습니다. [안 돼! 싫어! 아니야!]는 우리나라에 처음 소개되는 작가의 그림책입니다.
역자 : 이주영
숙명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불과를 졸업했습니다. 현재 출판번역가의 모임인 바른번역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예뻐지고 싶은 거미 소녀], [요술 지팡이], [큰 토끼의 비밀], [늑대 잡는 토끼], [안 돼! 싫어! 아니야!] 등의 프랑스 아동서 및 청소년 도서가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9월 1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340g | 220*220*15mm
ISBN13
9788994744056

줄거리

잔느는 노는 것을 좋아하고, 노래와 춤추는 것도 좋아하는 여자아이예요. 그런데 엄마가 뭐 좀 하라고 하면 무조건 싫다고만 했어요. 잔느 마음속의 심술쟁이 용이 "안 돼! 싫어! 아니야!"하고 말을 하게 했어요. 엄마와 잔느는 왜 이런 말이 나오는지 이해하지 못했어요. 어느 날 엄마는 잔느에게 화를 냈어요. 하지만 잔느는 더 크게 화를 냈지요. 충격을 받은 엄마는 잔느를 친구네 집에 하룻밤 보냈어요. 잔느는 친구 집에서 신나게 놀았지만 엄마처럼 친구의 엄마에게는 어리광을 피울 수 없었어요. 잔느는 점점 엄마가 보고 싶어졌지요. 다음 날 아침 잔느는 엄마가 빨리 오기만을 바랍니다. 잔느의 마음속에 있던 심술쟁이 용은 사라질 수 있을까요?

출판사 리뷰

심술쟁이 용은 도대체 뭘까요?
내 마음은 정말 아닌데 가끔 자신도 모르게 심술궂은 말이 나올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할 때가 많지요. 그림책 속 잔느의 마음속에도 심술쟁이 용이 숨어 있어 가끔 엄마의 마음을 아프게 할 때가 있습니다. 잔느도 자신이 왜 엄마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말을 하는지 잘 몰랐어요. ‘안 돼! 싫어! 아니야!’를 보면서 잔느의 마음 속에 있는 심술쟁이 용이 도대체 뭔지 함께 찾아보도록 해요.

마음속으로 무언가 깨달을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아이들이 커가면서 자존감이 높아질 때가 되면 무조건 자신이 하겠다고 하던가 무조건 싫다고만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럴 때 우리 부모님들은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될 수밖에 없겠지요. 잔느 또한 엄마에게 무조건 ‘안 돼! 싫어! 아니야!’를 외치는 아이였어요. 엄마의 마음에 큰 상처를 입힌 잔느는 친구네 집에서의 하룻밤 동안 많은 것을 깨닫게 됩니다. 우리 아이들의 마음도 그림책을 통해 무언가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엄마, 아이 모두에게 필요한 그림책
아이를 키우다 보면 이런저런 일이 매일 수십 번 일어나기 마련입니다. 그 중에서도 막무가내로 ‘싫어, 아니야’라는 말을 내뱉는 아이에게 또한 그런 아이와 하루종일 지내는 우리 부모님에게 ‘안 돼! 싫어! 아니야!’는 한 번쯤 자신의 마음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엄마, 아이 모두를 행복하게 만드는 그림책을 보면서 엄마와 아이의 입가에 미소 띤 얼굴을 생각해 봅니다.

리뷰/한줄평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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