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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isa Aguilar
Andre Ne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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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는 다른 아이들보다 조금 큰 귀를 가지고 있어요. 친구들이 그런 메리를 놀리지요. 메리는 엄마에게 정말 자기 귀가 크냐고 물었어요. 그런데 엄마는 메리의 귀는 큰 게 아니라 나비 귀라서 귓가에 나쁜 소리들이 팔랑팔랑거릴 때마다 색칠해 버린다며 메리에게 용기를 주지요. 메리는 엄마의 말에 자신감을 얻게 되고 다음 날부터 메리의 외모를 보고 놀리는 친구들에게 “아니야!”라고 당당하고 말합니다. 또한 자신의 단점을 장점으로 만들어 친구들이 꼼짝 못하게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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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단점을 장점으로 만들어 주는 자신감 쑥쑥 그림책
자신의 단점에 대해 주위에서 놀리게 되면 아이들은 주눅이 들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자신감도 없어지고 친구들 사이에서 점점 소외되는 경향이 나타날 때가 많습니다. 『아니야라고 말해』의 주인공 메리 또한 친구들한테 자신의 귀에 대해 놀림을 당하게 됩니다. 그래서 엄마에게 말을 하게 되는대요. 엄마는 이런 메리에게 용기를 주는 말을 해 줍니다. 엄마의 따뜻하고 애정어린 말로 인해 메리는 자신감을 찾게 되고 친구들의 놀림에 주눅들기 보다는 용기있게 자신의 단점을 장점으로 발전시켜 말을 합니다. 『아니야라고 말해』는 우리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쑥쑥 심어 주는 그림책으로 손색이 없을 것입니다. 아이에게 자신감을 심어 주세요 아이들에게 자신감은 참 중요합니다. 가정에서나 친구관계에서나 집단생활에서 무엇보다도 필요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한번 자신감을 잃게 되면 회복하는데 상당한 노력과 시간이 걸립니다. 우리 아이의 모습을 세심하게 잘 살펴보고 자신감을 잃고 소외당하고 있다고 생각할 때 전문가의 도움이나 가정에서 아이에게 용기를 줄 수 있는 따뜻한 이야기들을 자주 해 줌으로써 아이가 ‘나도 잘 할 수 있어!’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해 주세요. 그림책 속 메리 또한 자신감 하나로 친구들의 놀림을 피하고 자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된답니다. 우리 아이들도 그림책을 통해 충분히 성장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친구와의 관계에서 따돌림을 당하지 않으려면... 혼자 가정이 많은 지금 우리 아이들은 사회성이 부족한 면이 많이 생깁니다. 그래서 주위의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할 경우 따돌림을 당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렇게 따돌림을 당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친구의 이름을 먼저 불러 주고 미소를 띄면서 말을 하면 친구 또한 아이를 대하는 것에 있어 반감이 줄어들 것입니다 또한 친구의 말을 잘 들어 주고 맞장구도 쳐주면서 친절하게 칭찬까지 곁들인다면 친구와의 관계에서 따돌림을 당하는 경우는 줄어 들 것입니다. 우리 아이의 사회성 향상을 위해 주변의 친구들이나 유치원, 어린이집에서 친구 사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없앨 수 있도록 부모님들이 많은 도움을 주어야 할 것입니다. 『아니야라고 말해』를 통해 자신감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