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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추천사 관조와 성찰의 병치적 지평 구인환 제1부 노을지는 창가에서 봄비 빈 집 강화도에서 그랬다 노을지는 창가에서 까치 삼월 생각 하나 쓸쓸함, 그 대책없는 파도 아침 반달 사월 모퉁이에서 오! 사랑아 어떤 속삭임 제2부 어쩌면 좋아요 그리움 구월의 이야기 기다림 어쩌면 좋아요 애기메꽃 우연 혹은 필연 진달래 그 사람 무제 오월 숲으로 난 길 구월엔 가을비 그대에게 제3부 절반을 넘어서다 나이 들어간다는 것은 쓸쓸한 연가 강구항에서 드라이플라워(dryflower) 수밀도 밤바다 오늘도 내일도 절반을 넘어서다 숫돌 탈출 어머니 기억하시는지요 푸른 당신 자유 2 사랑할수록 제4부 해질녘의 독백 해질녘의 독백 사모思母 아버지 3 가을에게 부탁해 구월의 강 알 수 없어요 마로니에 공원의 은행나무 이러다가 예감 어쩌지요 알로에 시월의 노래 네 안에 까치집 봄 그녀 제5부 바람의 이름 너에게 만추晩秋 어떤 사랑 바람의 이름 늦가을 단상 그 바다에 어둠이 내리면 길들여진다는 것 세밑에 서면 폭설 함박눈 도도한 고독 같은 것 새해 아침에 그리고 세밑의 작은 평화 국화차를 마시며 어느 날 ■ 작품해설 풀빛 순수의 서정시-김재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