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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키비아데스에서 해리포터로
네 가지 담화 랄랑그(lalangue) 심리-신화(psycho-mythologie) 망상의 문법 상징적 결정 작용 S() 주인의 담화 대학교수의 담화 히스테리 환자의 담화 분석가의 담화 일상 담화(discours coura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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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형식의 사슬을 구성하는 네 가지 요인들(S1, S2, , a)은 집단적인 표현 체계의 기본 '위치들(sites)' 속에 정박하면서 의미작용을 발생시키는데, 라캉은 그것을 '담화(discours)'라고 명명합니다. 다시 말해 무의식적 구성요소는 말하는 주체와 수신자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에 삽입되면서 담화가 됩니다.
무의식의 구성요소 담화 조직의 기본 위치들 S1 -----→ S2 대행자 -----→ 타자 a 진실 생산(잉여-향락) 이때 담화는 무의식적 구성요소가 어떤 담화 조직의 기본 위치에 대응하느냐에 따라 네 가지 형태를 띠게 됩니다. 그것은 마치 초등학교 미술 시간에 하던 놀이, 즉 원형으로 된 셀로판지 두 장을 겹친 뒤(각 셀로판지는 네 칸으로 나뉘어 있고, 각 칸마다 서로 다른 색이 칠해져 있습니다), 원점에 바늘을 꽂고 돌리면 위의 셀로판지가 돌아가면서 밑의 셀로판지와 겹칠 때 서로 다른 색이 나타나는 색깔 놀이처럼 진행되어, 전자를 후자 위에 올려놓고 돌리면 서로 다른 네 가지 담화―주인의 담화, 히스테리 환자의 담화, 대학 교수의 담화, 분석가의 담화―가 나오는 것입니다.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