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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력과 은총/철학강의/신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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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상전집

책소개

목차

[컬러화보]


중력과 은총


중력과 은총…11
비움과 보상작용…15
비움 받아들이기…20
집착에서 벗어나기…22
채우는 것으로서의 상상력…27
시간 버리기…30
대상 없이 원하기…32
‘자아’…36
벗어나기 창조…42
사라지기…50
필연과 복종…53
환상…61
우상숭배…70
사랑…72
악(惡)…79
불행…90
폭력…95
십자가…97
저울과 지렛대…103
불가능한 것…105
모순…109
필연과 선의 거리…115
우연…117
우리가 사랑해야 할 자는 존재하지 않다…119
무신론의 샤워하기…124
주의와 의지…126
훈련…133
지성과 은총…138
읽기…143
기게스의 반지…146
우주의 의미…149
중간적인 것…155
미(美)…158
대수(代數)…163
사회적 낙인을………166
대괴물…170
이스라엘…177
사회의 조화…182
노동의 신비…190



철학강의


시작하면서…199
머리글…203


제1부

심리학에서 쓰는 방법…205
반사…208
본능…211
행위에서의 신체 역할…214
감정에서의 신체(반사와 본능) 역할…215
1 감정의 생성과 재생의 메커니즘·2 감정의 본성
사고에서의 신체의 역할…218
감관―감각·지각·외견이 지적인 활동에 대한 고찰·언어·추론
정신을 찾아서…266


제2부

제1편 정신의 발견 뒤에…271

정신―그 성격…271
의식―무의식―의식의 정도…272
인격…281
판단…283
추론…288
추론의 종류·연역법·증명·귀납법·유추에 따른 추론·실험과학에 대한 두 가지 사고방식·몇몇 실험과학에서의 이론과 논고에 대한 검증

제2편 사회학…310

제1장 사회악을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310
제2장…314
역사상의 사회적 억압·억압에 대한 이론적인 문제
제3장 경제생활의 움직임…322
제4장 현재의 상황…331
제5장 국가에 대한 몇 가지 사고방식…334
제6장…342
제7장 개인과 사회의 관계에 대한 결론…344


제3부

윤리의 기반…347
1 의식이란 다른 것에 바탕을 두는 윤리·2 윤리의 진정한 기반·3 합리적인 윤리학자들의 고찰
심미적 감정에 대한 심리학…368
1 신체 및 감성의 관여·2 정신―오성·3 미에서의 신체와 정신의 조화
몇 가지 계획…373
자기인식·진실에 대한 사랑·희생·철학과 형이상학·인식의 상대성·오류·시간·직관과 연역법·의지로 하는 행위와 의지와 상관없는 행위·주의·감정생활에서의 의지·감정생활에서의 사고·문학 창조와 과학적 사고에서의 상상·용기·자살·정의와 배려·추상적인 관념·베이컨·플라톤―『국가』



신을 기다리며

편지

1 세례에 대한 망설임…417
2 세례에 대한 망설임^SU7_47^추신…424
3 시몬 베유의 출발…430
4 시몬 베유의 영적인 자서전…432
5 시몬 베유의 지성과 사명…450
6 마지막 생각…454

에세이

신을 사랑하기 위해 학교 공부를 활용하는 방안에 성찰…471
신을 향한 사랑과 불행…479
신을 향한 묵시적 사랑의 모든 형태…493
주기도문에 대하여…549
노아의 세 아들과 지중해 문명사…558
희생이란 이 몸안에 존재하는 나…568


시몬 베유의 생애와 철학…571
시몬 베유 연보…659

저자 소개2

시몬 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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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one Weil

시몬 베유(1909~1943)는 프랑스 철학자로 파리의 유대계 부르주아 가정에서 태어났다. 고등사범학교를 졸업한 후 교수자격시험에 합격하여 고등학교 철학교사로 부임했다. 이때부터 베유는 『프롤레타리아 혁명』 등의 잡지에 글을 쓰기 시작하고, 지역 노동자 파업과 광부 노동조합 등을 지원하며 사회주의 운동에 가담한다. 1934년에는 학교를 휴직하고 직접 노동 현장에 뛰어들어 파리 알스톰 전기 회사, 앵드르의 제련소, 파리 근교의 르노 자동차 공장 등에서 일한다. 이 시기 공장에서의 일과를 일지 형식으로 기록한 「공장 일기」 는 사후에 다른 글들과 함께 『노동의 조건』으로 출간된다.
시몬 베유(1909~1943)는 프랑스 철학자로 파리의 유대계 부르주아 가정에서 태어났다. 고등사범학교를 졸업한 후 교수자격시험에 합격하여 고등학교 철학교사로 부임했다. 이때부터 베유는 『프롤레타리아 혁명』 등의 잡지에 글을 쓰기 시작하고, 지역 노동자 파업과 광부 노동조합 등을 지원하며 사회주의 운동에 가담한다. 1934년에는 학교를 휴직하고 직접 노동 현장에 뛰어들어 파리 알스톰 전기 회사, 앵드르의 제련소, 파리 근교의 르노 자동차 공장 등에서 일한다. 이 시기 공장에서의 일과를 일지 형식으로 기록한 「공장 일기」 는 사후에 다른 글들과 함께 『노동의 조건』으로 출간된다.

1936년 에스파냐 내전이 일어나자 바르셀로나로 가서 무정부주의자들의 부대에 합류한다. 하지만 한 달 반 만에 사고를 당해 때 이른 귀국을 하는데, 이때의 경험은 짧지만 그녀의 인생에 강력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 1942년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망명길에 올랐으나, 프랑스 레지스탕스에 가담하기 위해 홀로 런던으로 돌아온다. 그러나 건강상의 문제와 유대인 신분 때문에 뜻을 이루지 못하고 후방에서 투쟁을 지원해야 했다. 1943년 영국 애슈퍼드의 요양원에서 영양실조 및 결핵 후유증으로 생을 마감했다.

베유의 글은 사후에 책으로 묶여 나오면서 점차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특히 귀스타브 티봉이 베유의 아포리즘적인 글 가운데 선별해 출간한 『중력과 은총』은 강력한 지지 혹은 비판이라는 상반된 반응을 이끌어내며 숱한 화제를 낳았다. 그 밖의 저서로 『뿌리내림』 『노동의 조건』 『신을 기다리며』 『억압과 자유』 등이 있다.

시몬 베유의 다른 상품

李希榮

성균관대학교 국사학과와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사학과를 졸업하고 파리사회과학고등연구원 EHESS 역사인류학 박사과정을 수학했다. 여성생활문화연구소 선임연구원을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는『솔로몬 탈무드』, 『바빌론 탈무드』, 『카발라 탈무드』, 『유대 부자철학 이야기』, 옮긴 책으로 베르그송 『웃음』, 『창조적 진화』, 『도덕과 종교의 두 원천』, 아미엘 『아미엘 일기』, 시몬 드 보부아르 『제2의 성』, 사르트르 『구토』, 『말』, 『실존주의란 무엇인가』, 시몬 베유 『중력과 은총』, 『철학 강의』, 『신을 기다리며』 외에도 『호밀밭 파수꾼을 떠나며』, 『살아가는 나날 꼭 알아야 할
성균관대학교 국사학과와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사학과를 졸업하고 파리사회과학고등연구원 EHESS 역사인류학 박사과정을 수학했다. 여성생활문화연구소 선임연구원을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는『솔로몬 탈무드』, 『바빌론 탈무드』, 『카발라 탈무드』, 『유대 부자철학 이야기』, 옮긴 책으로 베르그송 『웃음』, 『창조적 진화』, 『도덕과 종교의 두 원천』, 아미엘 『아미엘 일기』, 시몬 드 보부아르 『제2의 성』, 사르트르 『구토』, 『말』, 『실존주의란 무엇인가』, 시몬 베유 『중력과 은총』, 『철학 강의』, 『신을 기다리며』 외에도 『호밀밭 파수꾼을 떠나며』, 『살아가는 나날 꼭 알아야 할 88가지』 등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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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672쪽 | 153*225*33mm
ISBN13
9788949716084

출판사 리뷰

시몬 베유의 종교적 명상집 『중력과 은총』

대표작 『중력과 은총』은 시몬 베유가 남긴 원고를 사상적 동지인 귀스타브 티봉이 가려뽑아 펴낸 책으로 인간 조건에 대한 그녀 나름의 철학적 사유와 종교적 통찰이 뛰어나다. 1947년 이 책이 출간되자 그녀의 불꽃 같았던 삶과 사색은 전쟁에 지친 온 인류에게 위대한 영혼의 목소리로 다가갔고, 시몬 베유는 한낱 이름없는 여인에서 고귀한 사상가로 거듭나게 된다.

시몬 베유는 진정한 의미에서 천재적인 작품에는 고도의 정신이 요구되며, 엄격한 내면의 순화를 거치지 않으면 완전한 표현에 이를 수 없다고 굳게 믿었다. 그렇게 순수함과 내면적 진실을 주장했기 때문에, 그녀는 문장의 기교에 신경을 쓰지 않았으며 또 유행의 흐름에도 철저하게 무관심했다. 따라서 그녀는 허식 없는 영혼의 모습을 그려내듯 군더더기를 모두 쳐낸 문체를 가장 중시했다. 그녀는 이 책을 통해서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문제들의 핵심을 거침없이 파헤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이 세상 모든 것은 마치 중력을 받은 것처럼 쓰러져 있으며 신의 은총을 받아야만 일어설 수 있다고 강조한다. 여기서 은총이란 지성과 믿음이 더 이상 나누어지지 않게 하는 초자연의 빛을 말한다. 『중력과 은총』은 그녀가 특정 신앙인으로서 믿음을 고백한 것이라기보다는 인간 삶의 근원적 조건에 대한 탐구와 그 극복을 위한 철학적 사유를 써내려간 글이다.

철저한 사유의 사상가이며 사회현실의 부조리에 맞서 마지막까지 고뇌하던 시몬 베유. 그녀는 신비스런 종교적 체험으로 인간 구원의 가능성을 찾게 되지만, 그런 뒤에도 기존 종교의 제도권 밖에 머무르기를 고집한다. 『중력과 은총』은 이러한 시몬 베유의 내면적 여정와 사상적 마무리가 그대로 반영된 명저로서, 특히 종교계 인사들에게 종파를 뛰어넘는 사회참여운동과 높은 윤리정신이 요구되는 자기정화운동에 커다란 영향력을 미치게 된다.


시몬 베유와의 사상적 만남 『철학강의』

『철학강의』는 시몬 베유의 강의를 그녀의 제자인 안 레노 게리트가 필기한 내용을 정리한 책이다. 시몬 베유는 로안 여자고등중학교(고등학교)에서 1933년 10월부터 이듬해 6월까지 한 학기 동안 이 학교 최고학년 철학반을 가르쳤었다.

이 철학강의 제2부 제2편 「사회학」 부분에는 이 ‘강의’와 동시에 구상된 이른바 ‘억압과 자유’에 관한 이론에서 유작인 『뿌리를 갖는 일』(1952)에 이르는 일련의 사상이 뚜렷하게 드러난다. 이 부분을 읽음으로써 우리는 공장생활에서 스페인내전 참가, 대독일 저항에 이르는 시몬 베유의 행동을 뒷받침한 힘이 무엇이었나를 엿볼 수 있다.

이와 함께 구석구석에서 드러나는 시몬의 독자적 사상의 싹은 지금으로부터 80년 전 시몬이 스물넷, 스물다섯 살 때 했던 ‘철학강의’를 오늘날에도 생생하게 전해준다. 결국 시몬 베유의 『철학강의』는 ‘민주주의 사회가 필요로 하는 상식적이고 자주적인 판단력을 갖춘 시민’을 길러내고자 하는 철학교육의 이념을 충실히 살리고 있는 책인 것이다.


정신적 자서전 『신을 기다리며』

『신을 기다리며』는 시몬의 원고를 장 마리 페랭 신부가 가려뽑아 1951년 펴낸 책으로, 영적 자서전과 세례거부에 대한 변명들이 담겨 있다. 이 책 속 문장의 깊은 의미와 견줄 데 없는 가치는 한 철학자의 사상이라기보다는 한 영혼의 표현이라고 해야 적절할 것이다.

그녀의 위대하고 놀라운 증언을 읽으면 누구든 무조건 진리에 마음을 열게 된다. 모든 이웃을 자신처럼 사랑하려는 시몬 베유는 이미 신을 찾은 것이며, 신이 그녀 곁으로 다가오는 모습을 보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리라. 그녀의 문장들은 너무나 아름다워 오늘날까지도 영적 문학의 보물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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