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와 대학원에서 한국화를, 중국 루쉰미술학원에서 인물화를 공부했다. 독특한 상상력으로 전통 산수와 인물에 우리 시대의 사람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중앙대학교, 성균관대학교 등에 출강하며 개인전 16회, 단체전 280여 회를 가졌다. 1998년 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선, 2002년 동아미술상을 받았다. 『싸우는 아이』 『풀싸움』 등에 그림을 그렸다.
1911년 경남 양산에서 태어나 1981년에 돌아가셨다. 일생 동안 어린이들의 삶과 꿈을 고스란히 담은 동시와 동화를 썼다.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동요 '고향의 봄' '겨울나무'도 선생님이 쓰신 동시에 곡을 붙인 것이다. 장편동화와 소년소설 분야를 새로 열었으며, 특히 6ㆍ25전쟁이나 4ㆍ19혁명과 같은 역사적 사건을 배경으로 한 작품을 써 어린이들게게 민주와 자유와 정의를 이야기했다. 또한 우리 어린이 문학의 이론적인 바탕을 탄탄히 하는 데도 힘썼다. 동화책으로『꼬마 옥이』『숲 속 나라』『잔디숲 속의 이쁜이』『엄마 없는 날』『민들레의 노래 1.2』동시집으로『너를 부른다』『나무야 나무야 겨울나무야』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