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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운하를 벗삼아 뛰노는 아이
돌아온 탕자 뺨이 붉은 곱슬머리 소년 화가의 길에 들어서다 독립 공방을 차린 렘브란트 2장 빛의 화가 재능을 인정받다 연극 배우를 흉내내는 화가 .... 3장 저울에 달아 보니 무게가 모자랐다 삼손과 들릴라 벨사살 왕의 연회 유대 인 거린의 화가 .. 4장 세상은 한 편의 연극 이별 그리고 새로운 만남 평범하고 단순한 기적 빈 들의 나무 세 그루 ... 렘브란트 연보 찾아보기 |
Hisashi Yamanaka,やまなか ひさし,山中 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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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하는 아이의 모습은 교육적이지 않다?
이 작품의 바탕은 1967년 가쿠겐 출판사의 <6학년 학습?이라는 잡지에 6개월 동안 연재된 소년소설인데, 연재되자마자 선생님과 학보모로부터 불평의 편지가 쇄도했다고 한다. 편지 대부분은 교육적이지 않다라는 애용. 하지만 그만틈 많은 독자들이 격려해 주어 작가는 계속 작품을 쓸 수 있었고, 그 다음 원작을 다듬어 하나의 작품으로 만들어 낼 수 있었다고 한다.
1969년에 출간된 작품인데도 <내가 나인 것>은 시대에 뒤떨어진 낡은 모습은 들지 않는다. 오히려 바로 지금 눈앞에서 일어나는 일처럼 생생하게 읽힌다. 그것은 부모와 자녀 사이의 갈등이나 고민이 지금이나 예전이나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는 것. 내가 나인 것을 스스로 깨닫기까지 많은 사건을 겪게 되는 히데카즈의 모습에서, 히데카즈를 제압하고 자기 뜻대로 이끌려고 하는 엄마의 모습에서 독자들은 어쩌면 숨겨진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과연 부모와 자식 사이에 어떠한 예의와 대화의 방법이 필요한지 객관적인 시선으로 곰곰이 생각해 보게 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