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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제1부 좋은 아침이죠? 플랫이 있는 창 기하학적 도형의 낯섦에 대하여 회전 선의 경계 그 하얀 타이레놀 이별, 한 방울 두 번째 의자 나비의 아픔을 필요로 한다 (…) ... 제2부 접속 참회 향연 냉혹하게 잠깐, 직선 하나 그어본다 예이츠의 비명 원죄가 붉다 소멸이라는 것 환을 부르는 여자 천 개의 조각, 그 리포트 ... 제3부 시적 몽상 1 시적 몽상 2 시적 몽상 3 시적 몽상 4 탈놀이 페러세일링 떠나가는 모자 꿈이라도 좋겠다 인생은 향신료 같은 거 앰뷸런스에 안개꽃을 피우다 ... 김현신의 시세계ㅣ박찬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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