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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일상을 만드는 심리 실험 이야기
일빛 2003.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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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 화장실 구석이 유난히 더러워지는 심리학적 이유

1. 무의식적인 행동의 비밀
덩달아 행동하는 이유는 뭘까 - 밀그램의 실험
집단 속에 있으면 자기 책임을 무시하려는 심리 - 달리, 라타네의 실험
어느 자리에 앉는가를 보고 상대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 - 쿡의 실험
사람이 쾌적하게 지낼 수 있는 공간이란? - 필립, 소마의 실험
공동으로 작업을 하면 왜 태만해질까? - 라타네의 실험
약한 상대에게는 공격적이 된다 - 터너의 실험

2.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대인 관계의 비밀
고개를 끄덕이면 대화가 매끄러워진다 - 마타라초의 실험
설득의 요령 - 프리드먼, 프레이저의 실험
비즈니스에서 위협은 얼마나 효과적인 수단일까? - 도이치, 크라우스의 실험
불안할 때 타인을 찾는 '친화 욕구'의 심리 - 샤흐터의 실험

3. 주위 환경에 쉽게 영향받는 심리
사람은 타인에게 얼만큼 영향을 받을까? - 애쉬의 실험
남의 떡이 더 커 보이는 이유 - 브레엠의 실험
연애 감정은 착각의 산물 - 더튼, 애론의 실험
자주보면 좋아지는 까닭 - 제이존크의 실험
그 사람이 나를 좋아하면 나도 그 사람이 좋아진다 - 애론슨, 린다의 실험
선입관이 눈까지 멀게 한다 - 브루너, 굿맨의 실험

4. 자기 마음을 상대에게 교묘하게 전하는 심리술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면서 부탁을 하면 잘 통하는 까닭
칭찬을 약속하면 의욕이 꺾이는 까닭 - 래퍼의 실험
교사의 눈길만으로도 학생의 성적이 바뀐다 - 로젠탈, 제이콥슨의 실험
선물을 주고받는 데도 요령이 있다 - 가겐의 실험
집단은 개인보다 뛰어날까? - 다네트의 실험

5. 마음 속에 숨어 있는 진짜 나를 찾아내자
제복이 사람을 바꾼다 - 짐바르도의 실험
타인의 명령에 어디까지 따를 수 있을까? - 밀그램의 실험
폭력을 부르는 자극 - 버코위츠, 루페이지의 실험
성적 흥분과 뇌의 관계 - 풀지비라, 번의 실험

에필로그 - 일상을 상쾌하게 만들어주는 심리학

저자 소개 2

시부야 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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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buya Shozo,しぶや しょうぞう,澁谷 昌三

1946년 가나가와현에서 태어나 도쿄도립대학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졸업했다. 심리학을 전공한 문학 박사이며, 야마나시 의과대학 의학부 교수를 거쳐 현재 메지로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 줄 심리학》 《심리학 용어 도감》 《상대의 심리를 읽는 기술》 《선을 넘지 마라》 《직장 내 진상 깔끔 대처법》 《행동 심리술》 등 다수의 심리학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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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일본어를 전공했다. 문학, 인문, 역사, 과학 등 여러 분야의 책을 기획하고 번역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중이다. 옮긴 책으로 미야베 미유키의 『이유』, 『얼간이』, 『하루살이』, 『미인』, 『진상』, 『피리술사』, 『괴수전』, 『신이 없는 달』, 『기타기타 사건부』, 『인내상자』, 덴도 아라타의 『가족 사냥』, 마쓰모토 세이초의 『마쓰모토 세이초 걸작 단편 컬렉션』, 『10만 분의 1의 우연』, 『범죄자의 탄생』, 『현란한 유리』, 우부카타 도우의 『천지명찰』, 구마가이 다쓰야의 『어느 포수 이야기』, 모리 히로시의 『작가의 수지』, 하세 사토시의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일본어를 전공했다. 문학, 인문, 역사, 과학 등 여러 분야의 책을 기획하고 번역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중이다.

옮긴 책으로 미야베 미유키의 『이유』, 『얼간이』, 『하루살이』, 『미인』, 『진상』, 『피리술사』, 『괴수전』, 『신이 없는 달』, 『기타기타 사건부』, 『인내상자』, 덴도 아라타의 『가족 사냥』, 마쓰모토 세이초의 『마쓰모토 세이초 걸작 단편 컬렉션』, 『10만 분의 1의 우연』, 『범죄자의 탄생』, 『현란한 유리』, 우부카타 도우의 『천지명찰』, 구마가이 다쓰야의 『어느 포수 이야기』, 모리 히로시의 『작가의 수지』, 하세 사토시의 『당신을 위한 소설』, 가지야마 도시유키의 『고서 수집가의 기이한 책 이야기』, 도바시 아키히로의 『굴하지 말고 달려라』, 사이조 나카의 『오늘은 뭘 만들까 과자점』, 『마음을 조종하는 고양이』, 하타케나카 메구미의 『요괴를 빌려드립니다』, 아사이 마카테의 『야채에 미쳐서』, 『연가』, 미나미 교코의 『사일런트 브레스』, 기리노 나쓰오의 『일몰의 저편』, 하라다 마하의 『총리의 남편』, 안도 유스케의 『책의 엔딩 크레딧』, 고이케 마리코의 『이형의 것들』, 오타니 아키라의 『바바야가의 밤』, 미치오 슈스케의 『N』, 아라키 아카네의 『세상 끝의 살인』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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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10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10쪽 | 44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6450308

책 속으로

앞서 설명한 것처럼 '작은 요구에 응한 사람은 다음에 더 커다란 요구에도 쉽게 응하게 된다'는 설득법을 '문간에 발 들여 놓기 기법'이라고 한다.

방문 판매를 할 때 집주인이 문을 열어주면 일단 문틈에 한쪽 발을 쓱 들여놓아 주인이 다시 문을 닫지 못하게 한다. 이렇게 서로 얼굴을 보고 있으면 집주인도 마지 못해서 이야기를 들어주게 된다는 것이다.

프리드먼과 프레이저가 실시한 실험처럼 복잡한 단계를 거치므로 이를 단계적 설득법이라고 하는데, 이 방식은 그리 어려운 것이 아니다.

만약 어떤 커다란 요구가 있다면 가능한 한 그 요구와 비슷하되 쉽게 들어줄 수 있는 요구를 먼저 들이민다. 예를 들면 10만 원을 빌리고 싶다면 먼저 1만 원을 빌리는 것이다.

--- p.6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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