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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음유시인의 노래
유일하게 아는 곡을 치려고 건반 앞에 앉았는가? 뜻밖의 새로운 노래를 발견하게 되리라. 더없이 아름다운 노래를. 우리의 무미건조한 노래가 환상적인 선율로 바뀌리라. 당신에게는 노래가 있다. 당신만의 노래가. 대걸레 통에서 들려온 목소리 / 예수님이 파티에 가신 이유 / 숨은 영웅 / 당신의 이름이 성경에 실릴지도 모른다 / 짧은 글 / 하나님의 크리스마스카드 / 샤워 커튼 뒤에서 / 가브리엘의 질문 / 어떤 대가를 치르겠는가? / 상점과 은혜 / 선택 / 선지자 2부 거장의 손길 곡조가 맞지 않는가? 부적절한가? 당신의 섬김이 시기적절하지 않고 무가치한가? 악기가 망가졌을 때 하나님이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한가? 줄이 늘어져 엉망이 되면 어떻게 되는가? 궁금한가? 거장께서는 우리가 고칠 수 없는 것을 고치고 우리가 듣지 못하는 음악을 들으신다. 귀뚜라미 때문에 짜증이 날 때 /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보라 / 과거를 극복하라 / 넘버 투의 사모곡 / 돌 마대자루 / 오즈와 하나님 / 내적 작업 / 저녁 복음 / 건강한 습관 / 댈러스포트워스 공항과 성령 / 대신 싸워주시는 하나님 3부 거장의 초대손님 하나님이 당신을 위해 새 이름을 마련해놓으셨다는 것을 아는가? 오직 하나님만 아시는 이름. 오직 하나님만 주실 수 있는 이름. 유일무이한 이름. 단 한 명에게만 주어지는 이름. 새 집과 새 몸, 새 삶 그리고 새 이름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불만족이라는 선물 / 하나님을 보기 원하네 / 문 앞의 고아 / 높은 곳을 바라보라 / 하나님만 아시는 이름 |
Max Lucado,맥스 루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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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꿈에 용기를 불어넣는다. 하나님은 시간에 얽매이지 않으신다.
사랑의 몸짓을 과소평가하지 말라. 최대한 빨리 빚을 갚으라. 최대한 오래 참아주라. 최대한 많이 감사를 표현하라. 하나님이 이미 당신에게 분에 넘치게 주셨으니. --- p.65 하나님의 심판에 대해서는 별로 이상하게 생각해본 적이 없다. 아니, 심판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하나님의 은혜? 아무리 생각해도 합리적이지 않다. 내가 보기에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생각보다 너무 많은 은혜를 주시는 것 같다. 우리도 그럴 수 있다. 진리를 희석하거나 복음을 타협하자는 말은 아니다. 하지만 진심으로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사람이라면 그를 ‘형제’라 부르지 못할 까닭이 뭔가? 하나님이 완벽한 교리 준수를 가족의 조건으로 내걸지 않으시는데 내가 꼭 그런 조건을 내세워야 할까? 한 가지 사실은 분명하다. 우리가 천국에 이르렀을 때 뜻밖의 얼굴들을 보게 되리라. 그리고 그들 중 몇몇 영혼은 오히려 우리를 보고 의아해하리라. --- pp.74-77 사랑과 희락, 화평, 인내,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 오늘 이 열매들을 맺기로 다짐한다. 성공하면 감사하리라. 실패하면 은혜를 구하리라. 그리고 나서 이 날이 다 지나면 베개에 편히 머리를 누이고 쉬리라. 나는 하나님을 선택하리라. --- p.105 성경에 쓰인 말씀이 참말이에요? 가시덤불 속에 나타나시고 성전에 거하시는 걸로 부족하셨어요? 가르침과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남긴 것으로는 부족하셨어요? 우리 안까지 들어오셔야 했어요? 바울은 그렇다고 대답한다.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고전 6:19) --- p.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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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당신을 아신다. 당신의 이름도 아신다.
그리고 그 이름을 절대 잊지 않으신다. 당신의 이름이 가장 특별한 곳에 적혀 있다. 우리에게는 증거가 필요하다. 설교가 아니라 증거. 하나님이 당신의 이름을 아신다는 증거!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_사 49:16 당신도 당신의 이름을 속삭이는 음성을 들은 적이 있다. 스터디가이드 수록! 더 깊은 개인묵상과 소그룹성경교재로 더할 나위 없이 귀하고 유익한 책 속의 책! 이 책은 희망에 관한 책이다. 오로지 격려하기 위해 쓰인 책. 이 책을 쓰면서 당신을 생각했다. 수많은 당신을. 당신은 나쁘지 않았다. 전혀 악하지 않다. 냉혹하지도 않다. 가끔 냉정하기는 해도 절대 냉혹하지는 않다. 당신은 정말 똑바로 살고 싶다. 하지만 때때로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진다. 그래서 가끔 우리에게 증거가 필요하다. 설교가 아니라 증거. 하나님이 당신의 이름을 아신다는 증거. 작년에 나는 드넓은 들판을 바라보며 생각들을 추수했다. 생각들의 크기며 향기는 제각각 다르지만 목적은 오로지 하나다. 당신, 바로 독자에게 희망의 말을 해주는 것이다. 내가 모은 생각들이 당신에게 꽤 유용할 거라고 자신한다. 이 책의 페이지와 당신 마음의 페이지 사이의 어딘가에서 하나님이 말씀하고 계신다. 그분이 당신의 이름을 부르고 계신다. 믿기 어려운 말인가? 만물을 지으신 이가 당신을 개인적으로 생각하신다니, 당신의 이름을 생각하고 부르신다니, 도무지 상상이 되지 않는가? 하지만 엄연한 사실이다. 성경 속에서, 그리고 당신의 상황 속에서, 하나님이 당신의 이름을 사랑스럽게 속삭이신다. 다정하게. 끊임없이. 이 걸작에 실린 이야기들을 통해 당신의 이름을 아시는 하나님을 발견하라. 성경에서 뽑은 이야기도 있고, 일상 속에서 얻은 이야기도 있다. 대부분은 길을 잃거나…… 지치거나…… 낙심한 사람들 바로 당신 같은 사람들의 이야기다. 그들의 이야기는 곧 당신의 이야기다. 그러니 페이지를 넘기면서 귀를 쫑긋하라. 아버지의 부드러운 속삭이심에 귀를 기울이라. 그 음성이 당신의 의심과 슬픔, 피곤, 절망을 말끔히 씻어주실 것이다. 정말로 당신의 이름을 듣게 되리라. 상상할 수도 없는 사랑으로 가득한 목소리를 통해 들어보라. 그리고 다시금 희망을 불태우라. 하나님은 당신만을 위한 이름을 예비해두셨다. 당신이 생각해온 인생이 전부가 아니다. 당신이 읽은 이야기가 다가 아니다. 당신이 부른 노래가 끝이 아니다. 좋은 작가는 맨 마지막을 위해 가장 좋은 이야기를 남겨놓는다. 위대한 작곡가는 가장 좋은 곡조로 마무리를 장식한다. 인생의 저자요, 소망의 작곡가이신 하나님도 마찬가지다. 하나님은 당신을 위해 가장 좋은 순간을 남겨놓으셨다. 최상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 그래서 하는 말인데 절대 포기하지 마라. 여행을 잘 마치기를 바란다. 그래서 그 자리에 꼭 참석하라. 하나님이 당신의 이름을 부르시는 자리에 절대 빠지지 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