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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면서
1장 실천하자마자 바로 생활이 정리되기 시작하는 9가지 규칙 1 먼저 가방 속을 다시 한번 확인하자 2 수요일에는 가방을 바꾸자 3 깔끔하게 정리된 가방으로 일주일을 충실하게 4 손목시계는 정해진 위치에 5 ‘예쁘다고 사버리는 습관’에서 졸업한다 6 옷은 사랑하는 마음으로 처분한다 7 행주 한 장으로 새롭게 8 핸드크림을 5개 준비한다 9 마음에 드는 앞치마를 찾는다 2장 집안일을 쉽게 하는 15분의 ‘정리’ 규칙 10 식사 후 정리는 10분 이내에 끝낸다 11 좋은 인상을 주고 싶을 때는 셔츠를 입는다 12 아이의 등교 준비에는 ‘1, 2, 3, 4’ 주문을 사용한다 13 귀가 시와 기상 시의 ‘청결’로 의욕의 엔진에 시동을 건다 14 ‘손님의 시선’으로 정리하여 언제라도 손님을 초대할 수 있는 집으로 만든다 15 차 한 잔으로 행복을 맛본다 16 두 권의 노트로 소원을 이룬다 3장 집이 달라 보이게 하는 주 1회의 규칙 17 3시간 걸리는 청소를 30분 이내로 끝낸다 18 우선은 현관 선반만 정리한다 19 ‘빛나야 할 것’은 항상 빛나게 한다 20 주말은 청소 시트로 걸레질한다 21 ‘집 안 냄새’를 퇴치한다 22 옷을 개는 방법으로 애정을 표현한다 23 ‘수납하기 어렵다’고 생각되면 레이아웃을 바꾼다 4장 마음을 가볍게 하고 여유를 만드는 8가지 규칙 24 꽃 한 송이만으로도 방은 자연스럽게 정리된다 25 향을 능숙하게 활용한다 26 연말 대청소는 하지 않는다 27 오래 입어 낡은 옷을 ‘수선’해본다 28 가전제품에 ‘휘둘리는 사람’이 아니라 ‘사용하는 사람’이 된다 29 자신을 위한 케어에 죄책감을 갖지 않는다 30 마감을 정해 동기를 부여한다 31 집안일 너머에 있는 웃음을 상상한다 마치면서 |
每田祥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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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에는 가방을 정리하자’
한 주의 가운데에서 잠시 쉬어가기 언제, 어디서나 여성들은 항상 시간이 부족하다. 회사일과 집안일에 쫓기다 보면 하루를 정리하자는 생각조차 떠오르지 않고 넘어가기가 일쑤. 그런 여성들이 가지런한 일주일을 만들 수 있도록 프로 집안일연구가인 저자는 ‘가방에는 그 사람의 일상이 그대로 나타난다’고 말하면서 일주일에 한 번, 한 주의 가운데인 수요일에 가방 정리하기를 제안한다. 가방 속의 혼란은 곧 마음속의 혼란! 한 주가 시작되어 정신없을 수요일에는 잠시 깜빡이를 켜고 가방 안을 정리하면서 앞으로 남은 한 주를 생각해보라고 권한다. 그사이 놓쳐버렸거나 깜박한 일이 있다면, 더 늦기 전에 바로잡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① 가방 안의 물건을 전부 꺼내고 ② 쓰레기를 버리고 ③ 필요한 물건을 다른 가방에 옮겨 담고 ④ 나를 위한 ‘응원 아이템’을 추가한다! 저자가 직접 고안한 ‘가방 바꾸기 4단계’를 통해 언제든지 원하는 물건을 바로 꺼낼 수 있는 ‘마법의 가방’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 꼭 하나만 해야 한다면 이것! 집안일을 쉽게 하는 15분의 정리 규칙 저자는 다양한 나이, 다양한 직업의 여성 5,000여 명을 만나서 보고 들은 생활 정리법의 정수를 가려내 이 책에 담았다. 집 안을 정리할 때는 ‘앗, 왠지 이 집은 어수선한데.’ 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무의식적 미의식’을 얼마나 잘 파악하고 있는가의 차이가 관건! 집 안의 모든 것이 완벽할 필요는 없다. 무조건 ‘열심히’ 하려는 생각을 잠시 내려놓고, 나에게 꼭 맞는 가장 편안한 환경을 만드는 아주 간단한 비법을 알려준다. 가장 하기 싫은 집안일 순위 1위는 바로 ‘정리’. 이 책에는 귀찮고 시간도 많이 걸릴 것 같아 차일피일 미루게 되는 정리를 단 15분만으로 해결하는 구체적인 팁이 담겨 있다. 집안일뿐만 아니라 생활 전반에서 나를 깔끔하고 빈틈이 없어 보이게 만드는 비법들이다. 보다 즐겁고 지속가능한 살림을 위해서 식사를 준비할 때는 틈틈이 조리 도구들을 요령 있게 정리할 것, 외출 시에는 ‘1, 2, 3, 4’ 주문을 사용할 것, 하루에 한 번 고요함을 즐기는 티타임 등 집안일에 지루함을 느꼈던 사람이라면 눈여겨볼만 한 노하우가 많다. 우선순위를 정해 순서대로 정리하기 집 안이 달라 보이게 만드는 30분 ‘청소하느라 주말을 다 보냈어!’, ‘난 왜 이렇게 청소가 오래 걸리지?’ 3시간씩 걸리던 청소를 30분으로 줄일 수 있다면? 당장 이번 주말에 실천해볼 수 있는,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팁들이 가득하다. 어차피 집 안의 모든 곳을 모델하우스처럼 유지하기 어렵다면, 짧은 시간에 집안일을 끝내고 체력적·정신적 여유를 비축하는 것이 바쁜 하루를 보내는 여성들에게는 훨씬 효과적이라는 것이 저자의 청소관! 이 책은 줄곧 생활을 ‘손쉽고, 간편하게’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원래 집안일이란 몸과 마음이 건강하기 위해 편안한 환경을 만드는 것이기에 집안일 때문에 피곤해서는 안 된다는 것. 꼭 한 곳만 청소한다면 거실이나 주방처럼 시간이 오래 걸리는 곳보다는, 집에 돌아왔을 때 가장 먼저 우리를 반겨주는 현관을 청소하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거울이나 유리창, 수도꼭지 등 ‘빛나야 할 것’은 항상 빛나게 하는 것이 집의 분위기를 전환시키는 데에 큰 역할을 한다는 점이나 집에 손님이 방문했을 때 제일 먼저 느끼는 ‘집 안 냄새’를 퇴치하는 방법도 놓칠 수 없다. 어수선한 몸과 마음을 정리하는 것이 먼저! 가뿐한 기분으로 나에게 꼭 맞는 생활을 만들자 집 안 분위기는 곧 집주인의 마음 상태를 나타낸다. 마음이 괴로우면 집안일을 하려는 여유가 생기지 않고, 집안일이 쌓여 있으면 왠지 피곤해진다. 반대로 간단하게라도 방 정리를 하고 나면 기분이 가벼워지는 것도 마찬가지의 원리. 이 책의 4장에서는 일상이 행복해지는, 즐기면서 정리하는 집안일의 8가지 규칙을 소개한다. 꽃 한 송이로 집 전체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고, 집 안 향기를 적절하게 선택하면 세심하다는 인상을 남길 수 있다. 더하여 하루 종일 먼지와 씨름해야 하는 대청소는 과감히 생략하고 각 계절에 효과적인 청소법들을 알려주어 시간과 노력을 절약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나 자신의 몸과 마음을 케어하는 것도 절대 놓쳐서는 안 되는 필수 단계이다. 무심코 나를 위한 것에는 돈이나 시간을 아끼게 되지만, ‘샴페인 타워’처럼 내 삶에 먼저 행복이 가득 차면 행복은 자연히 흘러넘쳐서 곧 주위 사람들에게도 전해질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