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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연속의 대도시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 토론토 캐나다의 정신이 살아 숨쉬는 고도 - 오타와 예술과 저항의 도시 - 몬트리올 캐나다의 작은 프랑스 - 퀘벡 아름다운 항구와 원시림 - 밴쿠버 영국의 정취와 낭만 - 빅토리아 2. 작지만 향기가 있는 마을 북미 최대의 스키리조트 - 몽트랑블랑 캐내디언 로키의 관문 - 밴프와 재스퍼 사색의 시간이 흐르는 마을 - 세인트제이콥, 엘로라, 엘마이라 전통과 역사의 고장 - 스트랫퍼드, 식스네이션스, 그레이븐허스트 겨울 비경과 낭만의 진수 - 나이아가라와 메이플로드 3부 '빨간머리 앤'의 고향, 프린스 에드워드 섬 녹색 박공 지붕집의 소녀 앤을 만나다 앤이 살고 있는 프린스 에드워드 섬 4부 캐나다 북극 누나부트를 가다 몽골리안의 후예, 이누이트와 함께한 12일 아메리카로 건너간 몽골리안, 이누이트 북극 최초의 국립공원, 아유이툭 파크 태나다 북극 식도락 여행 소수 민족 이누이트족의 미래 부록 캐나다 축제 캘린더 참고문헌 |
趙成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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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 에드워드 섬에 오면 어디를 가나 빨강머리 소녀 앤을 만날 수 있다. 거의 모든 가게란 가게는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소설 "앤 오브 그린 게이블스"에서 따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주도인 샬럿타운 중심가에 가면 '앤 오브 그린 게이블 스토어'를 볼 수 있는데, 오로지 빨강머리 앤과 관련된 기념품만을 팔고 있다. 커피 가게 이름에도 '앤'이 들어가 있고, 어느 여행사 이름은 소설 속의 지명 '애번리'를 이용해 '애번리투어'라고 지었다.
특히 소설의 무대가 되는 북쪽 지역은 아예 '앤스 랜드(앤의 땅)'라는 이름을 붙였다. '앤 오브 그린 게이블스 초콜릿'이 있는가 하면, 박물관 이름도 '그린 게이블스 박물관'이고 골프 코스도 '그린 게이블스 골프 코스'다. 어떤 모텔은 아예 소설 속 주인공의 이름인 '앤 셜리'를 통째로 따다 쓰기도 했다. 솔직히 하도 많이 등장해서 어떤게 어떤 건지 분간이 가지 않는다. --- p.1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