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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2010 제8회 올해의 책 후보도서
가족의 가족을 뭐라고 부르지?
바르게 부르는 가족 호칭책
채인선배현주 그림
미세기 2010.10.25.
베스트
어린이 top20 6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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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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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蔡仁善

강원도 산골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다. 성균관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여러 출판사에서 10년이 넘게 편집자로 일했다. 두 딸, 해빈이와 해수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다가 작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 소설가 박완서로부터 “우리의 전통적 익살에다가 서구적인 세련미가 적절히 조화”되어 있고 “상상력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환상적인 기법과 사실성의 기막힌 조화”가 가장 큰 미덕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1997년 문단에 입성했다. 데뷔작은 창비어린이 제1회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로 당선된 『전봇대 아저씨』이다. 같은 해 『내 짝꿍 최영대』, 1998년 『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가 연이어
강원도 산골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다. 성균관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여러 출판사에서 10년이 넘게 편집자로 일했다. 두 딸, 해빈이와 해수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다가 작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 소설가 박완서로부터 “우리의 전통적 익살에다가 서구적인 세련미가 적절히 조화”되어 있고 “상상력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환상적인 기법과 사실성의 기막힌 조화”가 가장 큰 미덕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1997년 문단에 입성했다. 데뷔작은 창비어린이 제1회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로 당선된 『전봇대 아저씨』이다. 같은 해 『내 짝꿍 최영대』, 1998년 『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가 연이어 나오면서 큰 주목을 받았다. 이후 그림책과 동화책, 논픽션 교양물 등 60여 권의 어린이책을 출판하며 꾸준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교과서에 수록된 작품으로는 『내 짝꿍 최영대』, 『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 『아름다운 가치 사전』, 『나는 나의 주인』, 『가족의 가족을 뭐라고 부르지?』, 『원숭이 오누이』 등이 있다.

그림책 글쓰기에 관심을 두게 된 것은 뉴질랜드 어린이책의 대모 격인 조이 카울리와의 만남과 테사 듀더의 그림책 글쓰기 워크숍이 계기가 되었다. 2004년, 출판 관계자들과 우 리책 사랑모임을 조직해 활동했고 2009년에는 한국 그림책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위해 ‘한국 그림책 연구회’를 열어 활동했다. 또한 수년간 그림책 글쓰기 워크숍을 열었으며 상상마당 볼로냐 워크숍에 강사로 참여했고 건국대 글로컬 캠퍼스에서 그림책 글쓰기 수업을 진행했다. 『일주일 그림책 수업』은 그간의 워크숍 내용을 엮은 것으로 그림책에 대한 각별한 시선과 풍부한 예시, 창작 경험이 담겨 있어 그림책 예비 작가뿐 아니라 그림책을 사랑하는 모든 이에게 유쾌한 지식과 창작의 비밀을 전한다.

남한강이 흐르는 충주의 한적한 시골에 정착해 사과나무를 키우며 책 읽고 글 쓰며 살고 있다. 자택에 다락방도서관을 열어 일요일마다 개방하고 있고, 도서관에 오는 아이들이 맘껏 뛰놀 수 있도록 ‘이야기 정원’에 숲 놀이터를 조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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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배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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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과 디자인대학원을 졸업하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에서 그림책 공부를 했습니다. 첫 그림책 『설빔』으로 제27회 한국어린이도서상을 받았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설빔: 여자아이 고운 옷』, 『설빔: 남자아이 멋진 옷』, 『내가 안아 줄게』가 있으며, 『원숭이 오누이』, 『사랑해 사랑해』, 『나는 내가 좋아요』, 『두근두근 날씨!』, 『꼬마 이웃, 미루』, 『모두 모두 정말 좋아』, 『모두 모두 안녕』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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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0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44쪽 | 562g | 220*290*15mm
ISBN13
9788980712656

출판사 리뷰

“엄마의 할아버지는 누구일까?” “할아버지의 여동생은 뭐라고 부를까?”

요즘은 가족의 형태가 핵가족으로 바뀌어 친척들이 많지 않은데다 자주 만나지도 못한다. 그러다 보니 아이들은 친척들이 낯설고 뭐라고 불러야 하는지 잘 알지 못한다. 고모, 당숙 같은 기본적인 호칭들을 학교에서 가르치고 시험을 보기도 하지만 여전히 쉽지 않다. 호칭을 제대로 알고 쓰는 것은 부모들에게도 어렵긴 마찬가지이다. 결혼으로 새로 만들어진 가족인 인척들을 어떻게 불러야 하는지 혼란스럽기만 하다.
이 책은 아이들과 부모님이 부르는 다양한 가족 호칭들을 민규의 가족을 통해 소개하는 책이다. 민규가 소개하는 가족을 따라가다 보면 가족은 나에서 나의 위 세대, 동일한 세대, 그리고 아래 세대로 점차 넓혀진다. 저자의 말처럼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 우리의 앞과 옆과 뒤에는 가족이 있다. 그 사람들은 또 그만큼의 가족이” 있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나와 친척의 관계와 친척들을 부르는 바른 호칭을 알고,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

할아버지에서 조카까지, 장인어른에서 처제까지, 어머님에서 도련님까지
주인공인 민규의 가족은 아빠, 엄마, 그리고 여동생 민지이다. 민규 아빠는 3남 1녀 중 둘째 아들이고 민규의 엄마는 2남 3녀 중 큰딸이다. 민규 아빠, 엄마의 형제자매들은 각각 결혼을 해서 새로운 가족을 꾸렸고 아이도 낳았다. 가족의 가족을 뭐라고 불러야 할까? 이 책에서 민규 친척들은, 다양한 가족 행사날 만나서 서로가 서로를 부르고 있다. 그림 속에서 민규 친척을 직접 찾다 보면 호칭은 저절로 익힐 수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결혼해서 새로운 가정이 만들어지면 배우자의 가족을 어떻게 불러야 하는지 헷갈리기 마련이다. 아이들 역시 부모님이 쓰는 ‘처제’, ‘동서’, ‘도련님’이 누구를 부르는 말인지 궁금하기만 하다. 이 책은 단지 아이들이 부르는 호칭뿐만 아니라 엄마아빠가 사용해서 아이들이 들을 수 있는, 인척간의 호칭까지 다루고 있다. 부모님이 아이들과 함께 보면서 인척들을 어떻게 불러야 하는지도 이야기해 볼 수 있다.

퀴즈를 풀며 가족을 찾고, 가계도를 그려 보자
이 책은 민규에서 시작해서 가족을 한 명씩 소개해 나간다. 새로운 가족이 등장할 때마다 가계도에 그 사람이 등장하고 가계도도 점점 확장되어 간다. 그림 속에서 숨은 그림 찾듯 그 사람을 찾고, “어디 어디 있나요?”라는 퀴즈를 풀면서 재미있게 여러 가지 호칭을 습득하게 된다.

추천평

갈수록 핵가족화 되어 가고 있는 요즘, 아이들은 가족 관계와 호칭을 어려워한다.
이런 책을 아이들과 함께 보며 가족의 이야기를 나눈다면 자신의 존재와 가족에 대한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듯하다.
이현미(서울 신남초등학교 교사)
이 책은 가족의 수가 점점 줄어드는 요즘 가족들의 호칭을 쉽게 알려 주는 책이다.
가족의 호칭을 이해하기 힘든 아이들부터 어른까지 함께 볼 수 있다.
그림에서 등장인물을 찾아보며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서 더욱 흥미롭다.
김진숙(안양 만안초등학교 교사)
고모, 당숙처럼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가족 호칭들을 학교에서 가르치고 시험도 보지만 그래도 아이들은 힘들어한다. 이 책은 민규라는 아이의 가족을 소개하고 그 안에서 자연스럽게 호칭과 촌수를 알려 주는 행복한 책이다.
한명자(인천 부내초등학교 교사)
우리 어린이들에게 어렵게만 느껴지는 가족 간의 호칭!
이 책은 자연스럽게 가족 관계에 대해 알게 도와줍니다.
핵가족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가족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 주세요.
윤선애(서울 가곡초등학교 교사)

리뷰/한줄평36

리뷰

9.6 리뷰 총점

한줄평

9.2 한줄평 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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