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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구재단 학술명저번역총서 동양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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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책머리에
해제

가나서문
제1권 봄노래 상春歌上
제2권 봄노래 하春歌下
제3권 여름노래夏歌
제4권 가을노래 상秋歌上
제5권 가을노래 하秋歌下
제6권 겨울노래冬歌
제7권 축하의 노래賀歌
제8권 이별의 노래離別歌
제9권 여행의 노래
제10권 모노노나物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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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句 索引
元歌 初句 索引

저자 소개

역자 : 구정호 具廷鎬
1960년 서울에서 출생하였다. 1981년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를 졸업하고 1986년 동 대학교 대학원에서 『신고킨와카슈(新古今和歌集)』의 혼카도리(本歌取り)에 관한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1년에는 북해도(北海道)대학 대학원 문학연구과 박사과정에 입학하여 『만요슈(万葉集)』를 수용사적(受容史的) 관점에서 연구하여 1995년 3월 『古今和歌六帖の万葉集』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 후, 귀국하여 1995년 9월부터 중앙대학교 외국어대학 일어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일본문화총서시리즈』(한국일어일문학회, 2003)를 비롯하여 『일본시가문학사』(태학사, 2004) 공저로 출간하였고, 『만요슈-고대 일본을 읽는 백과사전』(살림, 2005)이 있고, 역서로는 『伊勢物語』(제이엔씨, 2003), 개정판 『아무도 모를 내 다니는 사랑길(원제:伊勢物語)』(제이엔씨, 2005)가 있다. 그 외 『고킨슈』를 비롯한 와카관련 논문으로 30여 편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0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63쪽 | 153*224*30mm
ISBN13
9788956265063

출판사 리뷰

이번에 국내 최초로 번경 출간된 《고킨와카슈》는 서기 905년에 편찬된 일본 최초의 칙찬와카집(勅撰和歌集)이다. 총 20권에 1,110여 수의 와카가 수록되어 있다. 고킨와카슈는 일본인의 전통적인 미의식이나 심상(心象)을 파악하는 데에 바이블과 같은 존재로 일본인의 전통적인 정신세계의 출발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고킨슈》보다 150년 정도 앞서서 편찬된 《만요슈(万葉集)》가 일본의 고대사회를 들여다 볼 수 있는 백과사전적인 요소가 강하다면, 《고킨슈》는 정제된 일본인의 정서를 들여다 볼 수 있는 맑은 연못과 같은 존재이다. 또한 고킨슈는 편찬 후 후세의 수용이나 연구 등, 모든 측면에서 맨 앞자리에 놓이는 존재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와카에 대한 이해부족과 학문적 연구 성과의 미비 등으로 인하여, 난해한 문헌취급을 받아왔다. 일본을 아는 데에 꼭 필요한 존재라는 것은 인식하지만, 그 접근방법이 구축되지 않아 우리나라에서는 전인미답의 황무지와 같은 존재로 남아있던 것이 사실이다.

이번 한국연구재단 명저번역사업의 일환으로, 우리말로 고킨와카슈의 완역본이 탄생하였다. 현대일본어로 번역된 텍스트의 안일한 번역이 아니라, 엄격한 본문비평을 통하여 고전원문을 베이스로 번역하고 정밀한 주해작업을 행하였다. 고킨와카슈의 편찬은 기념비적인 사건이다. 일본문학이나 문화를 연구하는 사람들은 물론, 그냥 일본을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도 상당한 수준의 만족감을 줄 수 있는 작품이다. 또한 일본어를 몰라서 일본의 시가문학에 접근할 수 없었던 한국 내의 시가(詩歌)문학 연구자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자이다.
이번에 국내 최초로 번경 출간된 『고킨와카슈』는 서기 905년에 편찬된 일본 최초의 칙찬와카집(勅撰和歌集)이다. 총 20권에 1,110여 수의 와카가 수록되어 있다. 고킨와카슈는 일본인의 전통적인 미의식이나 심상(心象)을 파악하는 데에 바이블과 같은 존재로 일본인의 전통적인 정신세계의 출발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고킨슈??보다 150년 정도 앞서서 편찬된 ??만요슈(万葉集)??가 일본의 고대사회를 들여다 볼 수 있는 백과사전적인 요소가 강하다면, ??고킨슈??는 정제된 일본인의 정서를 들여다 볼 수 있는 맑은 연못과 같은 존재이다. 또한 고킨슈는 편찬 후 후세의 수용이나 연구 등, 모든 측면에서 맨 앞자리에 놓이는 존재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와카에 대한 이해부족과 학문적 연구 성과의 미비 등으로 인하여, 난해한 문헌취급을 받아왔다. 일본을 아는 데에 꼭 필요한 존재라는 것은 인식하지만, 그 접근방법이 구축되지 않아 우리나라에서는 전인미답의 황무지와 같은 존재로 남아있던 것이 사실이다.

이번 한국연구재단 명저번역사업의 일환으로, 우리말로 고킨와카슈의 완역본이 탄생하였다. 현대일본어로 번역된 텍스트의 안일한 번역이 아니라, 엄격한 본문비평을 통하여 고전원문을 베이스로 번역하고 정밀한 주해작업을 행하였다. 고킨와카슈의 편찬은 기념비적인 사건이다. 일본문학이나 문화를 연구하는 사람들은 물론, 그냥 일본을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도 상당한 수준의 만족감을 줄 수 있는 작품이다. 또한 일본어를 몰라서 일본의 시가문학에 접근할 수 없었던 한국 내의 시가(詩歌)문학 연구자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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