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강력추천
너는 나다
우리 시대 전태일을 응원한다
베스트
사회 정치 top100 4주
가격
13,000
10 11,700
YES포인트?
130원 (1%)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책소개

목차

| 레디앙 |
전태일 열전 : 우리 시대 전태일(손아람)

| 후마니타스 |
나태일 & 전태일(글 이창현, 그림 유희)

| 삶이보이는창 |
열혈청춘 : 청춘일기(조성주), 청춘수다(임승수)

| 철수와영희 |
선생님, 노동이 뭐예요? : 하종강의 노동 백과 (하종강)

저자 소개 4

1955년 인천에서 태어났다. 제물포고등학교를 거쳐 1982년 인하대학교를 졸업했으며, 현재 성공회대학교 노동아카데미 교수. 1982년 노동 상담을 시작한 뒤 같은 분야에서 40년 가까운 세월 동안 활동하고 있다. 한울노동문제연구소 소장으로 23년 동안 일했고 성공회대학교 노동대학 제8대 학장을 거쳐 지금은 성공회대학교 노동아카데미 주임 교수로 있다. 1994년 제6회 전태일문학상을 받았고 『우리가 몰랐던 노동 이야기』, 『선생님, 노동이 뭐예요?』, 『그래도 희망은 노동운동』,『아직 희망을 버릴 때가 아니다』, 『길에서 만난 사람들』, 『철들지 않는다는 것 』,『울지 말고 당당
1955년 인천에서 태어났다. 제물포고등학교를 거쳐 1982년 인하대학교를 졸업했으며, 현재 성공회대학교 노동아카데미 교수. 1982년 노동 상담을 시작한 뒤 같은 분야에서 40년 가까운 세월 동안 활동하고 있다. 한울노동문제연구소 소장으로 23년 동안 일했고 성공회대학교 노동대학 제8대 학장을 거쳐 지금은 성공회대학교 노동아카데미 주임 교수로 있다. 1994년 제6회 전태일문학상을 받았고 『우리가 몰랐던 노동 이야기』, 『선생님, 노동이 뭐예요?』, 『그래도 희망은 노동운동』,『아직 희망을 버릴 때가 아니다』, 『길에서 만난 사람들』, 『철들지 않는다는 것 』,『울지 말고 당당하게』 등의 책을 썼다.

하종강의 다른 상품

1980년생.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했으며, 아이큐테스트에서 만점을 받아 멘사 회원이 되었다. 힙합그룹 '진실이 말소된 페이지'의 멤버 ‘손전도사’로 활동하였으며, 음반과 콘서트를 기획하였다. 조PD 등 다수의 뮤지션 음반에 참여하며 상당 제작사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소설 2010년 『소수의견』 , 2014년 『디 마이너스』, 『진실이 말소된 페이지』, 『너는 나다: 우리 시대 전태일을 응원한다』(공저) 등이 있다. 종(種)으로서의 인간에 대해 쓴다. 영화 소수의견의 각본을 썼으며, 한겨레 월간지 『나들』의 인터뷰어로 활동하였다.

손아람의 다른 상품

서울대학교 전기공학부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반도체 소자 연구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전공을 살려 연구원으로 직장 생활을 했지만 뜻한 바 있어 현재는 전업 작가로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 『자본주의 할래? 사회주의 할래?』 『원숭이도 이해하는 자본론』 『원숭이도 이해하는 마르크스 철학』 『원숭이도 이해하는 공산당 선언』 『사회주의자로 산다는 것』 『나는 행복한 불량품입니다』 『차베스, 미국과 맞짱뜨다』 『세상을 바꾼 예술 작품들』 등이 있다. 사회주의 대중화를 꿈꾸는 사람. 빈부 격차가 심한 사회에 태어나다 보니 기왕이면 경제적으로 넉넉한 쪽에 속하기를 원했고 열
서울대학교 전기공학부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반도체 소자 연구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전공을 살려 연구원으로 직장 생활을 했지만 뜻한 바 있어 현재는 전업 작가로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 『자본주의 할래? 사회주의 할래?』 『원숭이도 이해하는 자본론』 『원숭이도 이해하는 마르크스 철학』 『원숭이도 이해하는 공산당 선언』 『사회주의자로 산다는 것』 『나는 행복한 불량품입니다』 『차베스, 미국과 맞짱뜨다』 『세상을 바꾼 예술 작품들』 등이 있다.

사회주의 대중화를 꿈꾸는 사람. 빈부 격차가 심한 사회에 태어나다 보니 기왕이면 경제적으로 넉넉한 쪽에 속하기를 원했고 열심히 공부해 서울대학교 전기공학부에 입학했다. 그렇게 대한민국 입시 제도에 성공적으로 편승해 안온한 삶을 영위하고자 했으나 대학 시절 우연히 읽은 카를 마르크스의 《자본론》으로 인해 계획에 균열이 가기 시작했다. 극단적인 빈부 격차는 개인의 능력 차이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노동자에 대한 구조적 착취로 인해 필연적으로 발생한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일하는 자는 점점 가난해지고 일하지 않는 자는 부자가 되는 자본주의의 은폐된 착취 시스템에 눈을 뜬 뒤 세계관이 근본적으로 뒤흔들려 사회주의자가 되었다. 반도체 소자 연구로 석사 학위를 받은 후 관련 기업에서 5년간 연구원으로 일했지만 결국 직장을 그만두고 불안정한 작가의 삶을 선택했다. 이후 줄곧 글과 강의를 통해 노동자가 주인이 되는 세상, 돈이 아닌 사람이 중심이 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

임승수의 다른 상품

정치발전소 상임이사. 정의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국내 최초의 세대별 노동조합인 청년유니온의 정책기획팀장을 지냈고 서울시 노동협력관을 하며 지방정부의 노동정책 및 노사관계에 관한 활동을 하였다. 지금은 한국사회를 노동 있는 민주주의로 발전시키는 것에 가장 큰 관심을 두고 있다. 저서로는 『알린스키, 변화의 정치학』, 『청춘일기』 등이 있다.

조성주의 다른 상품

저자 : 이창현
만화 「ACES HIGH」 1기와 2기를 웹에 연재했다. 원한다고 되는 것은 아니나 3기 연재도 고려하고 있다. 공동 작업과 개별 작업을 병행 중이다. 단행본으로 『ACES HIGH 1』이 있다. 블로그는 http://tango.isloco.com
그림 : 유희
만화 「ACES HIGH」 1기와 2기를 웹에 연재했다. 원한다고 되는 것은 아니나 3기 연재도 고려하고 있다. 공동 작업과 개별 작업을 병행 중이다. 단행본으로 『ACES HIGH 1』이 있다. 블로그는 http://tango.isloco.com
저자 : 조성주
장래 희망은 진보적인 황색 저널리즘 스포츠 신문의 기자가 되는 것이다. 본인의 장래 희망만큼 모순되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오늘도 내일도 그가 가장 관심 있는 것은 이 시대를 살아내고 있는 청년들의 진정 어린 삶의 모습들이다. 지금은 청년유니온의 정책기획팀장으로 일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1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466g | 152*225*20mm
ISBN13
9788993463125

책 속으로

만약 전태일이 지금 살아 있다면. 「레디앙」 편집국에서 내게 던진 질문이었다. 그 가정형 문장은 괴이할 만큼 슬프게 들렸다. 뒤집어 보면 그 문장은 다음과 같은 사실들을 의미했다 : 전태일은 죽었다. 전태일은 없다. 지금이 오기 전에 전태일의 삶은 완료되었다.---「레디앙」 편에서

태일이는 사람을 참 좋아했어야. 이 말 하니까 생각난다. 배웠다는 사람들이 나한테 와서 열사님은 어떻고 저떻고 하는데 그게 말이냐? 어느 부모에게 자식이 열사겠냐. 그냥 아들이야. 태일이는 열사도 투사도 아닌 사람을 너무나 사랑했던 사람이야.---「후마니타스」 편에서

속으로 되뇌었다. 나는 열심히 살고 있다고. 나는 조금도 유약하지 않고 어리석지도 않다고. 누가 뭐래도 나는 열심히 살고 있는 거라고. 오늘 짐을 다 옮기고 자전거를 타고 시원하게 한번 달리고 나면 기분이 괜찮아질 거라고. 흔들리는 건 내가 아니라 세상이라고…….---「삶이보이는창」 편에서

일본의 노동 기준법을 보고 노동이라는 단어만 전부 근로로 바꾸다시피 해서 근로 기준법을 만든 거예요. 기득권 세력이 노동이라는 단어를 워낙 싫어하니까 근로로 바꾼 거지요. 노동조합법은 차마 근로조합법 이렇게 바꾸지는 못했어요. 노동조합이라는 명칭이 워낙 통용되고 있었으니까.

---「철수와영희」 편에서

출판사 리뷰

사회과학 출판사 레디앙, 후마니타스, 삶이보이는창, 철수와영희가
연대해 만든 공동 기획·출판 도서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40주기’를 맞아 2010년 3월 「레디앙」, 「후마니타스」, 「삶이보이는창」, 「철수와영희」 출판사가 함께 모여 ‘우리 시대의 전태일들’인 학생, 청년 노동자,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응원하는 한 권의 책을 만들기로 했다. 그리고 8개월의 여정을 거쳐 이 책이 나왔다.
사회과학 독자들에게 빚을 지고 있는 출판사들이 이번에 이 책을 통해 사회과학 독자들에게 마음의 빚을 일부라도 갚기로 했다. 우리 시대의 전태일들인 사회과학 독자들에게 이 책을 바친다.
4개의 출판사가 공동 투자, 기획을 통해 책을 펴내는 공동 출판은 대한민국 최초의 시도다. 영리를 추구하는 출판사들이 공익적 목적으로 연대해 독자들과 함께 교감하려는 첫 시도인 셈이다. 이 책 판매 이익금의 일부는 (재)전태일재단에 기부된다.

이 책의 내용은 각 출판사들이 각 출판사의 색깔에 맞게 자율적으로 구성했으며, 출판사 전체 기획회의 등을 통해 합의와 조정을 통해 확정했다.
한 권의 책을 보면서 각 출판사의 다른 색깔이 담긴 4권의 책을 독자들이 보는 것처럼 내용을 구성했다.
공동 투자, 공동 기획으로 출간된 이 책의 유통은 「철수와영희」에서 맡기로 했지만, 판권은 4개의 출판사가 공동으로 갖는다.
우리 시대의 전태일들에게 전태일이 응원이 되기를!!!

전태일은 ‘꿈’을 포기할 수 없어 가장 격렬한 방식으로, 주도적으로 ‘삶’을 포기했지만 요즘 전태일들은 꿈을 포기당한 채, 삶은 포기할 수 없어 살아간다. 이 책 구석구석에 전태일들이 있다. 노동조합에서 매년 11월 전태일 주기에 맞춰 노동자대회를 열고 ‘열사정신 계승’을 외치는 게 고마운 일이긴 하다. 하지만 그가 지금 살아 돌아온다면 대규모 집회가 열리는 광장에서 마이크를 잡는 대신, 편의점 같은 곳에 있는 ‘알바 전태일’들을 만나러 갈 것 같다.
응원이 필요한 이 시대의 전태일들. 그들이 자신의 고된 일터인 편의점에서, 커피숍에서, 대형 할인마트에서, 40년 만에 살아 돌아온 전태일 오빠, 전태일 형을 만나면 무슨 말을 할까?

“형, 저 정말 필사적으로 살고 있어요. 손이나 좀 잡아 주세요. 가르치려 들지 마시고.”
“오빠, 너무 힘들어서 죽거나 죽이고 싶지만, 열사는 싫어요. 우리의 응원단장이 돼 주세요.”

고유명사 ‘열사 전태일’을
‘이웃을 사랑한 형, 오빠’ 같은 보통명사로


이 책은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40주기’를 맞아 「레디앙」, 「후마니타스」, 「삶이보이는창」, 「철수와영희」가 함께 만든 책이다. 고유명사 ‘열사 전태일’을 ‘이웃을 사랑한 형, 오빠’ 같은 보통명사로 만들려는 시도가 담겨 있다.

레디앙에서는 “전태일 열전”이라는 제목으로 실제 이름이 ‘전태일’인 사람들을 만나 그들의 삶과 일터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이들은 지금, 여기에서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는 다양한 세대의 ‘전태일’들이다. 『소수의견』, 『진실이 말소된 페이지』를 쓴 손아람 소설가는 평택의 대학생, 인천의 유통업자, 부산의 극장 안내원, 전주의 고시생, 거제의 선박 배선공을 만나 이들의 생생한 삶의 모양들을 담아왔다.

후마니타스는 “나태일 & 전태일”이라는 제목의 만화를 실었다. 포털사이트 ‘다음’에 만화를 연재 중인 이창현, 유희 씨가 글과 그림을 공동 작업했다. 만화 속 주인공은 게임 회사에서 일하면서 ‘열사 전태일’을 이기적이라고 말하지만 결국 조금이라도 좋은 일터 환경을 만들고자 작은 행동을 하기 시작한다. 회사 신입사원으로 나오는 ‘이름 없는’ 외계인은 만화의 재미를 한층 높이면서 이주 노동자 등 우리 시대 소외된 사람들을 상징하고 있다.

삶이보이는창은 “청춘일기”와 “청춘수다”라는 제목의 두 개의 글을 통해 전태일과 같은 또래의 우리 시대 청년들 이야기를 담았다. ‘청년유니온’ 정책기획팀장 조성주 씨는 아르바이트를 하며 반지하 자취방에서 살아가는 4명의 요즘 청년들의 삶과 당사자 운동을 전태일의 일기처럼 담아냈다. 『차베스, 미국과 맞짱뜨다』 등을 쓴 임승수 씨는 임금은 적지만 자신이 꿈꾸는 일을 하고 있는 3명의 청년들과 자신들의 욕망에 대해 대담을 나눴다.

철수와영희는 “선생님, 노동이 뭐예요?”라는 제목으로 청소년들이 궁금해할 만한 노동에 관한 50가지 질문과 답을 실었다. 노동이 도대체 무엇이고, 노동이 언제 왜 생겨났는지, 공부도 노동인지, 우리나라에 비정규직이 왜 이리 많은지 등의 상식적이지만 중요한 질문들이다. 한울노동문제연구소 하종강 선생이 이해하기 쉽도록 친절한 답을 해주었다.

40년 전의 전태일도 평범한 청년이었다. 그가 꿈꿨던 삶도 지극히 상식적인 것이었다.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인간답게 살고 싶다는 것이었다. 이 책이 담고 있는 것은 ‘열사 전태일’을 기억하는 걸 넘어, 그 기억을 재해석하는 걸 넘어, 현재에 어떻게 반영할 것인가라는 문제의식이다. 이 책은 우리 사회의 진정한 노동 교양서가 될 것이다.

리뷰/한줄평18

리뷰

8.2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채널예스 기사1

  • 한국은 극소수의 노인을 위한 나라
    한국은 극소수의 노인을 위한 나라
    2015.02.09.
    기사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