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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국대전을 펼쳐라!
조선의 뼈대를 세운 법전
손주현오승민 그림 강문식 감수
책과함께어린이 2017.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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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 깊이 알기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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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작가의 말 … 6
들어가는 이야기 나는 서자다 … 10

1장 - 모든 것의 기준은 법전 … 16
2장 - 노비에게 휴가를 … 28
3장 - 노처녀 시집보내기 … 43
4장 - 뇌물인고 선물인고? … 57
5장 - 세금도 있어야 내지 … 69
6장 - 긴 자 짧은 자 … 83
7장 - 내 남편을 돌려주오 … 97
8장 - 나는 노비라니까요 … 112
9장 - 세 번에 걸쳐 확인하고 또 확인하라 … 127
10장 - 내 땅이냐 네 땅이냐 … 143
11장 - 한양 사람만 벼슬하나? … 155

나오는 이야기 서자 김치국, 꿈을 이루다 … 170

저자 소개 3

작품을 통해 만나는 어린이 독자들이 책 속 주인공만큼 용감하고 현명하며 옛것을 통해 삶의 올바른 길을 찾아 나가는 사람이길 기대하며 옛날을 담은 책들을 계속 써 나가고 있습니다. 『은규의 꽃범』으로 제23회 “MBC 창작동화대상 장편부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쓴 책으로 역사동화 『동에 번쩍 서에 번쩍 귀신 잡는 감찰궁녀』 『조선 과학수사관 장 선비』 『백제의 신검 칠지도』 『녹두밭에 앉지 마라』 등이 있습니다.

손주현의 다른 상품

그림오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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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고, 한겨레 일러스트레이션 그림책 과정을 수료했다. 2004년 첫 창작 그림책 『꼭꼭 숨어라』로 한국 안데르센 그림자상, 국제 노마 콩쿠르 가작 상을 받았다. 2007 BIB 브라티슬라바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에 『못생긴 아기 오리』가 출품되었고, 2009년에는 『아깨비의 노래』로 볼로냐 국제 도서전 한국관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다. 2023년에는 『오늘은 돈가스 카레라이스』가 ‘IBBY Selection of Outstanding Books for Young People with Disabilities’ 프로젝트의 최종 도서 목록에 선정되었다. 그
세종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고, 한겨레 일러스트레이션 그림책 과정을 수료했다. 2004년 첫 창작 그림책 『꼭꼭 숨어라』로 한국 안데르센 그림자상, 국제 노마 콩쿠르 가작 상을 받았다. 2007 BIB 브라티슬라바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에 『못생긴 아기 오리』가 출품되었고, 2009년에는 『아깨비의 노래』로 볼로냐 국제 도서전 한국관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다. 2023년에는 『오늘은 돈가스 카레라이스』가 ‘IBBY Selection of Outstanding Books for Young People with Disabilities’ 프로젝트의 최종 도서 목록에 선정되었다. 그림책, 동화, 논픽션 등 다양한 장르와 스타일로 200여 작품에 그림을 그렸다. 그림의 역할이 ‘이야기를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안내자’라고 생각하며, 각 작품의 소재와 주제를 잘 살릴 수 있는 다양한 그림 스타일을 지향한다.

『우주 호텔』, 『불량한 자전거 여행 3』, 『불량한 자전거 여행 4』, 『이루의 세상』, 『루호』, 『커다란 경청』, 『돌배』, 『초원의 법칙』, 『삶은 여행』, 『찬다 삼촌』, 『나의 독산동』, 『나는 안중근이다』, 『백 번 산 고양이 백꼬선생』 시리즈 등 많은 책에 그림을 그렸다. 쓰고 그린 책으로 『꼭꼭 숨어라』, 『붉은신』, 『오늘은 돈가스 카레라이스』, 『점옥이』, 『소원이 이루어질 거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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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강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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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학교 사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건국대학교에서 강의했고,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학예연구관을 지냈다. 단독 저서로 《권근의 경학사상 연구》, 공저로 《왕과 아들》, 《종묘와 사직》, 《고려에서 조선으로》, 《15세기, 조선의 때 이른 절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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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8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172쪽 | 448g | 182*245*20mm
ISBN13
9791186293935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소용없을 거라고 했지만 우리 생활의 모든 문제는 경국대전에서 길을 찾을 수 있어. 왜냐? 법이란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생길 수 있는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는 기준이니까.”
-본문 중에서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법만큼 우리가 사는 세상을 잘 알려주는 게 또 있을까

법을 보면 그 시대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갔는지 알 수 있다. 경국대전의 법규 중 기억할 만한 것들을 추려 동화로 꾸민 이 책은 경국대전 조항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조선 시대 각 계층 사람들의 생활이 어떻게 달랐으며, 그들의 의무와 권리는 무엇이었는지, 백성에게 어려움이 있을 때 나라가 어떻게 구제해 주었는지 등 법이 사람들의 삶과 긴밀히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경국대전, 고을의 기이한 사건을 해결하는 열쇠가 되다
명석하기로 소문났던 사또가 갑작스럽게 흐리멍덩해진 뒤에 고을에 기이한 사건들이 터진다. 치국이는 아버지인 사또를 대신해서 해박이와 함께 백성들의 어려움을 해결해 보고자 나선다. 그 열쇠가 되어 준 것은 바로 ‘경국대전’!
치국이와 해박이는 경국대전 구절을 하나하나 살피며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 나간다. 그 과정에서 두 아이는 경국대전이 양반에서 노비까지 모든 사람의 삶과 관련되어 있고, 어려운 문제일수록 법을 통해 해결해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는다.
각 장 끝에는 본문에서 다룬 경국대전 법 조항과 대한민국 헌법을 비교해 놓았다. 과거와 현재의 법이 얼마나 비슷하며 어떤 연결점이 있는지 찾아본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우리를 둘러싼 법을 살핌으로써 오늘날 세상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조선 시대 깊이 알기 시리즈
1391년 개국 이래 조선은 경국대전 반포,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개항 등 여러 차례 큰 변화를 겪었다. ‘조선 시대 깊이 알기 시리즈’는 조선을 뒤흔든 사건 속에서 삶에 변화를 맞이한 조선 사람들의 일상을 그린다. 『경국대전을 펼쳐라!』는 그 첫 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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