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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도서정보팀
곤충학자로 유명한 파브르가 쓴 식물 이야기다. 식물을 사람이나 동물에다 견주어가며 설명했다. 사람 손이나 발을 설명하면서 식물 뿌리나 가지를 이야기하고, 사람 옷을 설명하면서 나무껍질을 이야기하는 식으로 이해하기 쉽게 풀어놓았다. 곤충 못지 않게 꽃과 나무도 사랑했던 파브르의 시각이 잘 나타나게 풀어쓴 점이 돋보이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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