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나가사키 겐노스게
1924년 요코하마에서 태어나 현재까지 요코하마에서 살고 있다. 1945년 전쟁이 끝난 후 고서점, 문방구, 사진관 등을 경영하다가 1968년부터 동화 쓰기에 전념하였다. 어린이회를 조직하여 폭격으로 폐허가 된 요코하마에서 어린이들과 종이 인형극, 꼭두각시놀이 등 순회 활동을 전개하기도 하였다. 주요 작품으로 『바보별, 효쿄단의 염소(일본아동문학사협회상 수상)』『겐이 있었던 골짜기』『도쿄에서 온 소녀』『토널산의 아이들(일본아동문학가협회상 수상)』『잊혀버려진 섬으로(노마아동문예상 수상)』『나가사키 겐노스게 전집(20권)』등이 있다.
그림 : 이현미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나 추계예술대학교 동양학과를 졸업하였다. 1997년 한국출판미술대전 황금도께비 부문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그린 책으로는 『점박이와 운전수 아저씨』『바리 공주, 강남국 일곱 쌍둥이』『까막눈 삼디기』등이 있다.
역자 : 신지식
1930년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대 국문과를 졸업하였다. '제1회 대한민국 아동문학상 대통령상', '유네스코 문예상', '소천아동문학상', '이주홍 아동문학상', '화관문화훈장' 등을 수상하였다. 주요 작품으로 『열두 달 이야기』『하얀 길』『감이 익을 무렵』『곰돌이 주차장』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