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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공책의 비밀
오달지기 풍물굿이야기
박지훈 그림
대교출판 200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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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작가의 말

오달지기 마을의 두 아이
마당밟이
꽃상여
마음은 삐뚤어졌어도 장구는 바로 쳐라
달을 보며
전국 농악 대회
진성이의 다짐
아빠의 결심
고리 공책의 비밀
왜 하필 먹이여!
임실댁
마음의 귀
짝드름
부들 전립
열두 상모발을 따라서

부록
풍물굿과 필봉굿 마을
심사평
당선소감

저자 소개 1

그림박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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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태어나 추계예술대학교에서 동양화를 전공했습니다. 어린이 친구들을 너무 좋아하는 작가는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것이 너무 행복하고, 그림을 통해 어린이들과 교감하고 만날 수 있다는 건 언제나 가슴 떨리는 일이라고 합니다. 그린 책으로 『어멍, 어디 감수광?』, 『홀로 서서 가는 길』, 『자연과 친해지는 생태동화』 등이 있습니다.

박지훈의 다른 상품

글 : 윤미숙
1961년 전북 부안에서 태어나, 전주에서 살고 있습니다. 전북대를 졸업하고 광주대 대학원 문예창작학과에 재학 중입니다. 아이들과 책과 함께 뒹굴고 놀며, 어린이 독서지도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372g | 152*225*20mm
ISBN13
9788939523005

줄거리

오달지기 마을은 풍물굿으로 유명하다. 특히 풍물굿을 집안 대대로 해온 진성이는 누가 뭐라고 해도 풍물굿을 책임질 주인공이다. 그러나 업동이 귀머거리인 먹이가 상쇠로서 더 자질이 있다. 진성이는 먹이와 둘도 없는 친구이지만, 상쇠 자리 이야기만 나오면 기가 죽고 열등감을 느낀다. 실질적인 풍물굿의 주인인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진성의 아버지가 상쇠가 되면서 진성이와 먹이의 갈등은 더 깊어만 간다. 또한 아버지 역시 아들인 진성에게 상쇠 자리를 물려주고자 하지만, 실력의 차이를 느끼게 된다. 결국 진성은 상쇠 자리를 떠나 진정으로 풍물굿을 이해하려고 하고, 참다운 소리를 알고자 노력하게 되는데….

출판사 리뷰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아동문학상인 눈높이아동문학상 수상작이다. 신인 장편동화 부문에서 뛰어난 작품성을 인정받아 당선작으로 선정되었다. 우리의 전통 문화인 풍물굿을 소재로 한 동화로 실제로 전라북도 임실 지방에서 전수되어오는 무형 문화재를 소재로 한 동화이다.
작가는 이 책에서 자꾸만 사라져 가는 우리 전통 문화를 어린이들에게 알리고자 하는 마음을 고스란히 담았다고 한다. 풍물굿을 보면서 느꼈던 감정 그대로를 작품에 옮겨 놓아, 책을 읽는 내내 가슴 뻐근함을 느낄 것이다. 작품의 뛰어난 장점은 심사평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풍물 전통을 이어가는 한 마을을 배경으로 후계자 육성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갈등을 그린 이 작품은 소재의 성격과 작가의 호흡이 일치하는 데서 오는 문장의 유려한 흐름이 독자를 압도한다. 또 그 굿의 전통을 전하려는 사람들의 내면 세계를 실감나게 잘 그려, 소재가 된 필봉풍물굿을 독자도 한번 보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들게 한다.’ - 심사평 중에서

리뷰/한줄평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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