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봄밤
홀수 괴물 하느님도 수학을 좋아해 강 드럼 연주 눈 수평과 수직 까불까불 숫자 요가 숨은 숫자 찾기 마법의 말 내가 만든 덧셈표 밥상 놀이 구구단은 참 쉬워 마법 주문 나누기 도형 고양이 목욕탕 도형반 아이들 그림자 그림 웃는 발 바닷가 횡단보도 창문 구두 속 발가락 무당벌레 악수 똥 누는 나무 새우깡 아기 참새 엄마의 마음 틀니 배수 나무 참새 합창단 미사일 곰이 된 문 수학자들이 사는 집 당연하지 게임 무슨 일이 벌어질까? 눈사람 선생님 |
함기석의 다른 상품
송희진의 다른 상품
|
육각형, 예!
오각형, 예! 사각형, 예! 삼각형, 예! 이각형, 이각형 아직 안 왔어? 선생님, 우리 반엔 이각형 없는데요 --- 「도형반 아이들」중에서 |
|
「동시야 놀자」시리즈는 한국 현대 시문학을 대표하는 시인들이 각각 한 가지 주제를 가지고, 자신의 시 세계와 개성을 특색 있게 선보인 동시집 시리즈입니다. 지금까지 의성어 의태어, 한자, 생리 현상, 동식물, 바다 생물, 사계절, 음식 등을 소재로 10권이 출간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까불까불 놀다 보면 수학과 친해지는 재미난 수학 동시집 우리가 사는 세상은 수학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 동시집은 우리가 미처 깨닫지 못했던, 또는 지루하다고만 여겨졌던 수학 개념들을 일상과 연결 짓거나 엉뚱한 상상력으로 풀어내어 놀이처럼 수학과 친해질 수 있게 도와줍니다. 온몸이 홀수로 되어 있는 괴물을 만나고, 숫자 모양으로 요가도 해 보고, 식구들의 몸에서 비슷한 숫자도 찾아보고, 젓가락으로 덧셈 뺄셈 놀이도 해 보고, 엉터리 구구단에 하하 웃고, 뭐든지 사라지게 하는 마술사, 영(0)의 비밀도 알 수 있어요. 나누기가 싫은 핑계에 공감하고, 도형들이 다니는 학교에도 가 보고, 삼각형, 사각형으로 엄마 아빠 얼굴도 그릴 수 있습니다. 숫자부터 수 세기, 도형, 패턴, 측정, 무한 등 쉬운 개념부터 어려운 개념까지, 동심 가득한 신선하고 기발한 동시들 속에서 한바탕 신나게 놀다 보면 어느 새 수학과 친구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함기석 시인은 이 동시집을 수학을 가르칠 목적으로 쓴 게 아니라고 합니다. 그냥 재미있게 시를 읽으며 수학과 멋진 친구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숫자들로 장난도 치고, 도형들에 별명도 붙이고, 엉뚱한 상상도 하면서 말이예요. 동시 읽는 재미를 더해 주는 세련되고 익살스러운 그림 색감이 풍부하고 세련된 그림이 수학이라는 소재와 잘 어우러져 동시 읽는 재미를 더합니다. 때로는 서정적으로, 때로는 유머와 익살로 풀어낸 그림들은 숫자와 도형들, 패턴에 대한 개념을 명확하게 해 줄 뿐 아니라 감성까지 자극하며 수학과 친해질 수 있게 도와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