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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와, 이런 셜록 홈스는 처음이지?
새롭게 책의 옷을 갈아입은 셜록 홈스 장편 시리즈. 빅토리아시대 영국 런던으로 떠난 프로도, 무지, 네오와 튜브가 셜록 홈스와 그 친구들로 단장했다. 추리 고전으로 꼽히는 흥미진진한 내용은 물론 깜찍한 셜록 홈스 캐릭터까지, 셜록키언이라면 놓쳐선 안 될 특별한 책선물.
2017.10.27.
소설/시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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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hur Conan Do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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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에디션 초판 한정
네 권을 함께 구매하는 독자에게는 세트가 수납되는 박스와 더불어 다양한 선물이 준비되어 있다. 세트 박스는 셜록 홈스(프로도) 버전과 존 왓슨(무지) 버전, 두 가지가 있다. 초판 한정으로 세트 구매자에게는 홈스, 왓슨, 레스트레이드, 아이린으로 변신한 카카오프렌즈 캐릭터의 다양한 모습과 소품들로 구성된 스티커 3종과 리미티드 노트를 함께 증정한다. 낱권을 구매 시에는 각 권 뒤표지를 장식하는 일러스트를 담은 포스터를 증정한다. 총 네 가지 종류로, 구매한 책 뒤표지의 일러스트 포스터를 받을 수 있다. 엘릭시르판 셜록 홈스 전집의 특장점 카카오프렌즈와 함께 새로운 디자인으로 단장한 엘릭시르판 셜록 홈스 전집은 미스터리 전문 번역가의 유려한 번역, 각 분야 전문가들의 작품 해설로 여타 판본들과의 차별성을 높인 판본. 영국 Penguin Books의 ‘THE PENGUIN SHERLOCK HOLMES’(2011)를 번역 저본으로 삼았으며 영국 Oxford University Press의 ‘THE OXFORD SHERLOCK HOLMES’(1993)를 참고하여 번역의 충실함을 살렸다. 번역자인 권도희, 이경아, 이은선은 다양하고 질 좋은 미스터리를 번역한 바 있는 뛰어난 역자이다. 권도희는 ‘추리소설의 여왕’ 애거사 크리스티 전집의 『누명』, 『비뚤어진 집』, 『움직이는 손가락』 및 역사 추리소설의 대가 조지핀 테이의 『시간의 딸』을 작업한 바 있다. 이경아는 『구석의 노인 사건집』, 『오시리스의 눈』, 『영국식 살인』, 『붉은 머리 가문의 비극』 등을 옮긴 황금기 추리소설의 전문가이다. 이은선은 코넬 울리치의 『환상의 여인』과 『상복의 랑데부』, 애거서 크리스티의 『끝없는 밤』, 스티븐 킹의 『11/22/63』 등을 비롯해 셜록 홈스 패스티시 작품들도 번역하였다. 이들은 모두 추리소설 스토리텔링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전문 번역자로 뛰어난 문장력을 가지고 직관적이고 정확한 한국어 표현을 직조하여 독서의 질을 한층 높였다. 본편 뒤에 수록된 트리비아는 또 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 트리비아는 그간 ‘셜록 홈스’ 시리즈를 읽으며 현대 독자들이 궁금해했던 빅토리아시대의 생활상과 작품에 관련된 비화를 설명하여 작품 이해는 물론 사소한 재미도 놓치지 않도록 돕는다. 『공포의 계곡』에서 홈스가 암호 풀이에 사용한 《휘터커 연감》에는 실제로 수수께끼의 단어들이 실려 있을까? 『바스커빌 가문의 사냥개』에서는 발자국만 보고 사냥개의 발자국인지, 그냥 개의 발자국인지 구별하는 게 가능할까? 독서중에 문득 드는 의문들을 시원하게 해소해주는 트리비아는 엘릭시르 판본만의 특장점이다. 권말에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셜록 홈스의 데뷔’(『주홍색 연구』), ‘빅토리아시대의 연인들’(『네 사람의 서명』), ‘홈스 부활의 예고편’(『바스커빌 가문의 사냥개』), ‘절대 악당 모리아티’(『공포의 계곡』)라는 주제로 해설을 실어 새로운 관점에서 셜록 홈스를 읽을 수 있도록 소개하고 있다. 전체 시리즈의 첫 권인 『주홍색 연구』에는 특별히 작가 아서 코넌 도일이 장편소설들에 대해 쓴 서문과 함께 작가의 생애와 작품 세계를 읽을 수 있는 작가 정보와 연보를 추가 수록했다. 각 권마다 특별한 카카오프렌즈 일러스트로 장정된 셜록 홈스 카카오프렌즈 스페셜 에디션은 새로운 독자에게 셜록 홈스를 소개하기 더없이 좋은 판본임은 물론, 이미 홈스를 좋아하는 독자들에게는 특별한 소장판이 될 것이다. 이 세트는 한정 기간 동안만 판매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