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마리아 에바 레트키
1948년에 태어나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동화와 소설을 스무 권 넘게 섰고, 어린이들이 안고 있는 현실적 고민과 문제점들을 생생하게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마리아 에바 리트키의 작품들은 폴란드 어린이책 박물관의 '보물 목록'에 등재되어 있다. 2009년에는 어린이책 집필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IBBY가 수여하는 '올해의 공로메달'을 수상했고 2010년에는 『마법에 걸린 이야기』가 IBBY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그림 : 아그니에슈카 젤레프스카
1964년 태어나 폴란드 북수의 항구 도시인 그단스크에 있는 대학교에서 회화 및 그래픽디자인을 공부했다. 어린이책 전문 일러스트레이터로 2000년과 2002년에 IBBY(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희회)가 선정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션 상'을 수상했다.
역자 : 최성은
한국외국어대학교 폴란드어과를 졸업하고 폴란드 바르샤바 대학교에서 폴란드 문학을 공부했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폴란드어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좋은 책들을 소개하고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고슴도치 아이』『물방울의 모험』『끝과 시작-비스와바 쉼보르스카 시선집』『쿠오 바디스』『흑단』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