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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oko Yamashita,ヤマシタ トモ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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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유난히 일본만화계를 뜨겁게 달궜던 야마시타 토모코의 최신작!
그녀가 이번 작품에서는 '같은 여자로서' 내일을 위해 힘차게 싸워나가는 여자들의 삶을 적나라하게 남아내었다. 본 작품은 일본 만화출판 종사자, 문화계 인사들이 선정하는 '이 만화가 대단하다' 2011년 순정만화부문에서 영예의 1위를 차지하였다. 패션업계에 종사하는 스물다섯 살인 한 여성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하여 그녀의 주변인물들에게 하나하나 초점을 맞추어가는 여섯 가지 옴니버스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다. 여자들의 아름답고 순수한 부분뿐만이 아니라 오히려 연약한 면, 공격적인 태도, 걱정과 근심 등 여자로서의 본연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주인공들이 토로해간다. 삶에 대한 불안과 외로움, 초조함을 안고 살아가는 주인공들의 일상은 알록달록하지도, 그렇다고 상큼하지도 않지만 여자로서 인생을 살아가는 당신이라면 분명 많은 공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 작품의 특색 중 하나는 주인공들이 하나같이 다른 이로부터 '사랑 받고 싶어'한다는 점. 하지만 그게 꼭 남자에게 받는 사랑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점이 이 작품의 큰 매력이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