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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꿈에 보인 선녀
2. 옥연동으로 3. 행복한 생활 4. 아버님의 오해 5. 매월이의 흉계 6. 숙영 아씨의 죽음 7. 임 낭자 8. 밝혀진 진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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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영낭자전은 작자와 연대를 알 수 없는 작품으로 이 소설에 소리를 얹어 부른
(숙영낭자타령)은 판소리 열두마당의 하나로 유명합니다. 백상군과 정씨 부인의 아들 선군은 꿈에 만난 천상 인연의 선녀 숙영 낭자로 인해 상사병을 얻지만 끝끝내 결혼에 골인하여 남부릅지 않게 잘 살았답니다. 그러나 선군은 출세를 원하는 부모 때문에 억지로 과거길에 오그게 되고 그 사이 시아버지의 오해와 시녀 매월이의 흉계로 숙영은 자살을 하고 맙니다. 뒤늦게 뉘우친 시부모는 이 사실을 숨기려 하나 시체는 꿈쩍도않고 선군은 금의 환향해 집을 향해 점점 다가오는데. -- pp. 머리글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