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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비밀 일기
윤자명손영경 그림
스푼북 201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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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사라진 할머니
우렁각시 할머니
학교에 간 할머니
윤솔이와 할머니
엄마와 할머니
백년손님, 사위와 할머니
할아버지와 할머니
돌아온 할머니

저자 소개 2

대학에서 국문학 공부를 하였고, 경남신문 신춘문예에 수필이 당선되어, 수필집 『도요속의 꽃』을 출간했습니다. 2009년 제17회 MBC창작동화공모에서 『달샘의 흙』으로 장편동화 대상을 받으며 작가가 되었습니다. 재미와 감동이 담긴 책을 욕심내며 오늘도 썼다 지웠다, 고민하고 있습니다. 2015년 아르코문학창작기금을 받았으며 지은 책은 『숭례문을 지켜라』, 『할머니의 비밀 일기』, 『헤이그로 간 비밀편지』, 『조선의 도공 동이』, 『하늘을 품은 소년』, 『태평양을 건너간 사진 신부』 등이 있습니다.

윤자명의 다른 상품

그림손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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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구름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하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시집, 에세이, 어린이책에 삽화를 그렸습니다. 봄 하늘의 구름 같은 따뜻함과 포근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린 책으로 『신사임당』 『할머니의 비밀일기』 『룩 인사이드』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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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2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64쪽 | 202g | 168*230*6mm
ISBN13
9791188283279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줄거리

윤솔이의 동생 윤서가 아침부터 칭얼거리며 할머니를 찾았어요. 엄마도 아빠도 윤솔이도 할머니를 찾았지만, 할머니는 집 안 어디에도 계시지 않았어요. 다들 잠깐 나가셨겠지, 곧 돌아오시겠지 하며 아빠는 운동을 나가고, 엄마는 윤서와 낮잠을 잤어요. 윤솔이는 숙제를 했지요. 얼마나 흘렀을까, 할머니는 여전히 집에 돌아오지 않으셨어요. 슬슬 윤솔이도 윤솔이 엄마도 할머니가 걱정이 되기 시작했어요. 그때 윤솔이 엄마는 할머니의 서랍장에서 처음 보는 노트를 발견하고 첫 장을 펼쳤어요. 노트에는 멋진 그림과 함께 할머니의 일기가 함께 적혀 있었어요. 과연 할머니의 비밀 일기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까요?

출판사 리뷰

딸은 자라서 엄마가 되고, 엄마는 할머니가 된다

엄마도 처음부터 엄마가, 할머니도 처음부터 할머니가 아니었습니다. 여자아이에서 소녀가 되고, 눈부신 아가씨 시절을 거쳐서 엄마가 되고 할머니가 된 것이지요. 이 당연한 순리를 우리는 종종 잊고 지냅니다. 과연 딸이란, 엄마란, 할머니란 어떤 존재일까요?

바쁜 워킹맘, 손주를 대신 돌보는 할머니

최근 출산 이후에도 직장 생활을 이어 나가는 워킹맘이 늘면서 맞벌이 가정의 자녀를 대신 돌보아 주는 조부모들이 늘고 있습니다. 더 이상 ‘황혼 육아’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게 들릴 정도이지요. 이 이야기 속 윤솔이 할머니도 직장 일로 바쁜 딸을 대신해서 윤솔이와 윤솔이 동생을 돌보며 집안일도 돕지요. 하지만 나이가 들어 버린 할머니는 자식의 뒷바라지를 하고, 자식의 자식까지 돌보는 일이 결코 쉽지 않습니다. 몸도 예전과는 다르게 내 맘처럼 움직이지 않고, 세대 차이 때문에 느끼는 서러움도 있지요. 하지만 우리는 처음부터 엄마는 무엇이든 잘했던 것처럼, 할머니는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는 것처럼 멋대로 생각해 버립니다. 그래서 그 고마움을 잊고 살지요. 윤솔이와 윤솔이 엄마도 마찬가지였어요.

엄마가 된 딸에게, 그리고 사랑스러운 손녀딸에게 보내는 따뜻한 할머니의 마음

내 딸이기에, 내 손주이기에 조건 없이 무엇이든 해 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 할머니의 마음은 세상 어딜 가나 똑같을 것입니다. 윤솔이와 윤솔이 엄마도 할머니의 빈자리를 느끼며 뒤늦게 그 따뜻한 마음을 깨닫지요. 이렇게 대를 이어 전하는 따뜻한 마음과 소중함을 잊지 않는다면 사랑은 계속 물처럼 흘러서 세상을 따뜻하게 할 거예요. 지금 바로 딸에게, 엄마에게, 할머니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 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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