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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인지 무엇이었는지 무엇일 수 있는지
최유수
디자인이음 201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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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에세이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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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prologue

part 1
어떤 밤
내가 원하는 것
단어들
나는, 너를, 사랑해
불안의 공유
숨결
잠든 너
사라져가는 나
sputnik tornado
비밀
잠시 제자리
낯선 꿈
혼자 보내는 시간
paradox
너에게만은
하루의 끝
12월 7일 오전 1시 37분

part 2
제주에서
눈을 감고 바다를 떠올리기
허무
life and coin
각별한 별개
멀어지는 일의 괴로움
여백
눈물을 닦지 않기
당신을 위한 서랍
성숙해진다는 것
진심 어린 공감
감정 표현
나는 사랑한다
달팽이관의 침몰
어떤 대화
마음의 맹점
확신의 힘

part 3
불안
오해의 극복
표류자
glimmer
현재가 있을 뿐
각자의 신념
밤 산책
목련 봉오리
꿈속의 사고
달리는 일의 즐거움
밥 먹는 일의 권태로움
두 개의 나
밤하늘
타인의 쓴소리
이유
내일의 나에게 말 걸기
부고

part 4
상실
가시
our signal
지구력
의심
흔들리는 나뭇가지
별 볼 일 없는 하루
스포일러
가까운 것과 두터운 것
관계의 실체
소화
양면성
소설의 기능
언젠가 우리는
굴절되는 모든 것은 아프다
entwurf
epilogue

저자 소개 1

낯선 곳을 걷듯이 쓴다. 어디로 가고 있는지, 무얼 원하고 있는지도 모른 채로. 내가 믿는 것이 곧 세계를 구성한다고 믿으면서, 그러나 오직 어떤 것의 가능성에 대해서만 이야기하면서. 비록 그것이 다 환상일지라도. 아름다운 것이 좋다. 아름다운 무언가를 만들어 내는 사람을 동경한다. 오래된 나무와 돌담이 많은 동네에 산다. 매해 겨울을 기다린다. 물리와 우주 이야기에 쉽게 매료되고, SF 영화와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즐겨 본다. 대학에서 미디어아트를 전공했다. 홀로 걷고 또 걷는 기분으로 끈질기게 시와 산문을 쓴다. 미래보다는 현재에 가깝게 살아간다. 사랑이라는 추상에 마음을
낯선 곳을 걷듯이 쓴다. 어디로 가고 있는지, 무얼 원하고 있는지도 모른 채로. 내가 믿는 것이 곧 세계를 구성한다고 믿으면서, 그러나 오직 어떤 것의 가능성에 대해서만 이야기하면서. 비록 그것이 다 환상일지라도.

아름다운 것이 좋다. 아름다운 무언가를 만들어 내는 사람을 동경한다. 오래된 나무와 돌담이 많은 동네에 산다. 매해 겨울을 기다린다. 물리와 우주 이야기에 쉽게 매료되고, SF 영화와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즐겨 본다. 대학에서 미디어아트를 전공했다. 홀로 걷고 또 걷는 기분으로 끈질기게 시와 산문을 쓴다. 미래보다는 현재에 가깝게 살아간다. 사랑이라는 추상에 마음을 빼앗겨 있던 2015년에 첫 책 『사랑의 몽타주』를 썼고, 뒤이어 『무엇인지 무엇이었는지 무엇일 수 있는지』, 『빛과 안개』, 『너는 불투명한 문』, 『눈을 감고 걷기』, 『손 좀 줄 수 있어요?』 등을 냈다. 세 권의 책이 나왔을 즈음 당시 근무하던 브랜드 에이전시를 그만둔 뒤 2017년부터 통의동에서 출판사 ‘도어스프레스’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 발행한 책은 세계 곳곳의 오래된 나무를 담은 사진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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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44쪽 | 106*151*20mm
ISBN13
9788994796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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