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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사랑시인선

목차

시인의 말 5

1부

낮달 10
419호 강의실 11
첫눈 13
성구미 14
붉은 발가락 15
삼길포 누엔 16
여수, 그 여자 17
소설小雪 18
어떤 해후 19
콘도르는 한 번에 날지 않는다 20
주저주저 22
경향傾向에 읊다 23
나도 시인 24
입동 25
장고항 26
임원항 소묘 27
그믐 28
종강終講 29
난독증 31
어둑어둑 32
모래폭풍 33
아침이 오기 전에 34
안녕들 하십니까? 35

2부

시어 38
시세詩勢 39
바람의 유전 40
원고청탁 41
아내의 속옷을 개며 43
음력 시월 44
평택 45
숨비소리 46
구절초 47
얼음꽃 48
자리끼 49
육친肉親 50
고래잡다 51
엄나무 그늘 52
웅도에서 길을 잃다 53
뱀을 치다 54
봉곡사에서의 하루 55
밤꽃 56
불경스럽게 57
가난이 그리워진다 58
동침을 꽂고 59
베네치아 야간응급실 60
이상한 도시 61

3부

밥이 맛있다 64
쌍용역에서 65
밀물 66
다시, 67
시월, 68
알레르기 비염 69
십일월 70
바람 71
내비게이터 72
춘분 73
전등사 나부 74
김광석을 듣는 동안 75
모텔 앞 복사꽃이 76
바이욘 사원에서 77
백석 부근 78
삼꽃 80
망종 81
추분 82
심야전화 83
시집을 덮고 85
안섬에서 86
눈 오는 자작나무숲 87

해설시의 횡단 : 사랑과 현실 사이의
경계에 서서김석준 90

저자 소개 1

경기도 평택에서 태어났고, 2004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2009년 ‘단국대학교문학상’을 수상했다. 권혁재 시인의 여섯 번째 시집인 『안경을 흘리다』는 ‘이백만 이주노동자들’에게 바친 시집이며, 인간의 실존적의 관점에서 이주노동자의 삶을 서정적 풍경과 능숙하게 결합시키고 있다. 티앤이 흘리고 간 보랏빛 안경, 이 안경은 노동력 착취와 성적 착취와 함께, 이주노동자의 미래를 착취한 범죄의 증거라고 할 수가 있다. 『안경을 흘리다』는 ‘이백만 이주노동자도 인간이다’라는 권혁재 시인의 너무나도 인간적인 양심의 소리라고 할 수가 있다. 시집 『투명 인간』, 『잠의 나이테
경기도 평택에서 태어났고, 2004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2009년 ‘단국대학교문학상’을 수상했다. 권혁재 시인의 여섯 번째 시집인 『안경을 흘리다』는 ‘이백만 이주노동자들’에게 바친 시집이며, 인간의 실존적의 관점에서 이주노동자의 삶을 서정적 풍경과 능숙하게 결합시키고 있다. 티앤이 흘리고 간 보랏빛 안경, 이 안경은 노동력 착취와 성적 착취와 함께, 이주노동자의 미래를 착취한 범죄의 증거라고 할 수가 있다. 『안경을 흘리다』는 ‘이백만 이주노동자도 인간이다’라는 권혁재 시인의 너무나도 인간적인 양심의 소리라고 할 수가 있다. 시집 『투명 인간』, 『잠의 나이테』, 『아침이 오기 전에』, 『귀족노동자』,『고흐의 사람들』, 『안경을 흘리다』와 저서 『이기적인 시와 이기적인 시론』를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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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2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112쪽 | 130*225*20mm
ISBN13
9788997386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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