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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가 나타났다
박윤규백대승 그림
별숲 201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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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고구려 천문대 _ 9
4차원 고인돌과 5차원 똥별 _ 34
아담 카드몬 _ 53
열려라 참깨! _ 72
안드로메다 시티즌 _ 92
비상사태 _ 109
엄마랑 비행접시에 _ 118
스파이를 찾아라! _ 135
삼족오 솟대 아래서 _ 147
박쥐들의 습격 _ 163
사랑해요, 지구인 여러분! _ 188
첫눈 내리는 날의 선물 _ 199

저자 소개 2

경남 산청 지리산 끝자락에서 태어나 부산 끄트머리에서 소년기를 보냈고, 지금은 월악산 미륵리에서 동화를 쓰고, 고양시 일산의 대안학교인 다산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중앙대학교에서 문예 창작을 공부했으며, 오월문학상에 소설이, 세계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면서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중앙대, 건국대, 서울예술대에서 문예 창작을 강의했고, 오월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열린아동문학상 등을 받았다. 만화 그리기를 좋아하던 초등학교 시절, 작가가 꿈인 선생님을 만나 글쓰기를 배웠다. 그때부터 품은 작가라는 꿈을 이루어 시와 동화, 청소년 소설을 쓴다. 우리 역사와
경남 산청 지리산 끝자락에서 태어나 부산 끄트머리에서 소년기를 보냈고, 지금은 월악산 미륵리에서 동화를 쓰고, 고양시 일산의 대안학교인 다산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중앙대학교에서 문예 창작을 공부했으며, 오월문학상에 소설이, 세계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면서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중앙대, 건국대, 서울예술대에서 문예 창작을 강의했고, 오월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열린아동문학상 등을 받았다. 만화 그리기를 좋아하던 초등학교 시절, 작가가 꿈인 선생님을 만나 글쓰기를 배웠다. 그때부터 품은 작가라는 꿈을 이루어 시와 동화, 청소년 소설을 쓴다.

우리 역사와 문화에 깊은 관심이 있어 『빛난다! 한국사 인물 100』 시리즈(전 10권)를 모두 엮었다. 이 외에 지은 책으로 청소년 소설 『내 이름엔 별이 있다』를 비롯해 장편 동화 『산왕 부루』 1~2, 『버들붕어 하킴』, 『주문을 외자 아르케옵테릭스!』, 『UFO가 나타났다』, 『소년 사또 송보의 목민심서 정복기』 등이 있다. 그림책으로는 『팥죽할멈과 호랑이』, 『안녕, 태극기!』, 『선사 시대의 타임캡슐, 고인돌』, 『신기한 사과나무』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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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백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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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만화예술학을 전공했다. 애니메이션 『왕후 심청』의 아트 디렉터로 일했고, 지금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린 책으로 『하얀 눈썹 호랑이』 『우리들의 광장』 『동지야, 가자!』 『서찰을 전하는 아이』 『안녕, 태극기』 『나는 비단 길로 간다』 『호랑이 꼬리 낚시』 『열한 살 정오의 선택』, 그래픽 노블 『동물농장』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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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4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422g | 152*220*20mm
ISBN13
9788997798575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그런데 아주아주 은밀한 비밀이란 게 뭐니?”
천성 씨의 말에 인석이 조근조근 비밀을 털어놓았다.
사실 비행접시를 탄 그날 인석은 지구를 한 바퀴 돌고 온 게 아니었다. 달과 화성과 금성을 비롯한 태양계 이곳저곳은 물론 은하계까지 둘러보았다. 오리온과 안드로메다에도 다녀왔다고 했다.
“말도 안 돼. 그 짧은 시간에 어떻게 거기까지 갔다 오냐? 안드로메다가 우리 은하와 가장 가까운 성단이지만 거리가 자그마치 250만 광년이야. 초속 30만 킬로미터인 빛의 속도로 가도 250만 년이나 걸린다고. 뻥을 쳐도 너무 심하게 친다, 너.”
그쵸 조교의 손사래와 도리질이 동시에 펼쳐졌다.
“아유, 나도 잘 몰라요. 은별이가 그렇다고 하니까 그런가 보다 하는 거지. 그땐 나도 제정신이 아니었다고요. 하지만 은별이가 거짓말을 할 리는 없잖아요.”
“그거야, 그렇지.”
인석이 신중한 표정으로 말을 이어 붙였다.
“이것도 은별이가 알려 준 비밀인데요, 중력권만 벗어나면 비행접시는 공간 개념이 없대요. 무중력 상태에선 생각의 속도대로 움직인댔어요. 그곳을 생각하면 이미 그곳에 가 있다고. 그래서 온 우주를 누빌 수 있다는 거예요.”
“어떻게 그럴 수가! 지구 과학으로는 도무지 꿈도 못 꿀 이야기로군.”
고 박사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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