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켈리는 미국의 만화 작가, 화가이자 편집자로 마블, DC와 이미지 코믹스를 오가며 『데드풀』, 『언캐니 엑스맨』, 『액션 코믹스』, 『JLA』 등 수많은 작품들에 참여했다. 맨 오 액션 스튜디오의 일원으로 TV 만화 시리즈 “벤 10”의 기획진이기도 하며, “닌자 거북이” 시리즈의 스토리 편집, 디즈니/마블의 새로운 시리즈 『얼티밋 스파이더맨』의 프로덕션 슈퍼바이저 역할도 겸하고 있다. 뉴욕의 NYU에서 순수미술 석사 학위를 받고, 현재는 동대학에서 만화와 애니메이션 원작 작업에 대한 강의도 하고 있다.
마크 모랄레스는 미국의 아티스트로, 코믹스 업계에서 주로 잉커로 활약하고 있다. 마블과 DC 코믹스에서 수많은 타이틀에 참여한 그는 2009년에는 동료 펜슬러 올리비에 크와플과 함께 팀으로 작업한 작품 <토르>로 아이즈너상 최우수 펜슬러 · 아티스트 팀 부문에 후보로 선정되기도 했다. 최근작으로는 <어벤저스>와 <저스티스 리그>가 있다.
제이슨 키스는 2004년부터 컬러리스트로 활동하기 시작한 미국인 아티스트이다. 그가 작업한 작품으로는 <헐크: 그린 헐크/레드 헐크>, <울버린: 웨폰 X>, <수어사이드 스쿼드> 등이 있다. 미술학 학사로 VCU를 졸업한 그는 믹스 미디어 기법의 작품을 선보이며 개인전을 여는 등 코믹스 외의 분야에서도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