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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tsuya Miyanishi,みやにし たつや,宮西 達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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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라면이었어요.
“컵라면은 배고프면 바로 먹을 수 있어! 그게 최고지. 킥킥킥.” “오랫동안 보글보글 끓이는 음식은 촌스럽고 구식이야. 큭큭큭.” “뭐, 뭐, 뭐라고!” 부엌칼은 더 이상 참을 수 없었어요. -8~9쪽 중에서- “안 돼, 그만해!” 도마 대장이 말렸어요. “부엌칼아, 지금은 참아. 조금만 참고 기다려.” “비켜 주세요, 도마 대장님. 저 녀석들이 있으면 우리가 요리를 못 한다고요.” “부엌칼, 네가 싸움 도구야? 요리 도구잖아. 부엌칼이 이런 일에 쓰이면 안 돼.” -12~13쪽 중에서-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