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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낫게 해 줄게
약이 되는 식물 양장
윤구병 기획
보리 201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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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과학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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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기획윤구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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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九炳

1972년 서울대학교 대학원 철학과를 졸업하고 〈뿌리깊은나무〉초대 편집장과 보리출판사 대표를 역임했다. 쓴 책으로 《잡초는 없다》, 《실험 학교 이야기》, 《철학을 다시 쓴다》, 《내 생애 첫 우리말》, 《꽃들은 검은 꿈을 꾼다》, 《특별 기고》, 《꿈꾸는 형이상학》 들이 있다. 〈달팽이 과학동화〉, 〈개똥이 그림책〉을 비롯해 ‘세밀화 도감’을 기획하고 펴내 어린이책의 새 지평을 열었으며, 남녘과 북녘의 학생들이 함께 보는 《보리 국어사전》을 기획하고 감수했다. 우리 아이들이 슬기롭고 지혜로운 사람으로 살아 나갈 수 있도록 《보리 속담 사전》을 기획했다. 우리나라에 사는 생물의
1972년 서울대학교 대학원 철학과를 졸업하고 〈뿌리깊은나무〉초대 편집장과 보리출판사 대표를 역임했다. 쓴 책으로 《잡초는 없다》, 《실험 학교 이야기》, 《철학을 다시 쓴다》, 《내 생애 첫 우리말》, 《꽃들은 검은 꿈을 꾼다》, 《특별 기고》, 《꿈꾸는 형이상학》 들이 있다. 〈달팽이 과학동화〉, 〈개똥이 그림책〉을 비롯해 ‘세밀화 도감’을 기획하고 펴내 어린이책의 새 지평을 열었으며, 남녘과 북녘의 학생들이 함께 보는 《보리 국어사전》을 기획하고 감수했다. 우리 아이들이 슬기롭고 지혜로운 사람으로 살아 나갈 수 있도록 《보리 속담 사전》을 기획했다. 우리나라에 사는 생물의 다양성과 자연 생태계를 이해할 수 있는 《보리 생태 사전》을 기획하였다.

윤구병의 다른 상품

글 : 보리
좋은 책을 만들려는 사람들이 모여서 이룬 공동체입니다. 아이들을 위한 책이나 교육에 관련된 책들을 기획하고 편집합니다.
그림 : 이혜란
1972년에 경상남도 거창에서 태어났습니다. 경남 정보 대학에서 시각 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우리 가족입니다》를 쓰고 그렸고, 《나는 도시에서 살아요》《비밀의 화원》《니가 어때서 그카노》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2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376g | 210*272*15mm
ISBN13
9788984286887

줄거리

말뚝이는 나무꾼이에요. 하루는 나무를 하러 갔다가 약초도깨비를 잡았어요. 약초도깨비는 말뚝이 배탈도 낫게 해주고, 엄마 기침도 멎게 해 주었어요. 말뚝이는 약초도깨비를 망태기에 꽁꽁 잡아놓고 누가 아프면 다 고쳐 주겠다고 자랑을 했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말뚝이 이가 자꾸 아팠어요. 골이 난 약초도깨비는 엿을 물고 자라고 했어요. 말뚝이는 어떻게 됐을까요?

출판사 리뷰

옛날부터 병을 고치는 데 약초를 많이 써 왔어요.
우리 가까이에 있는 풀에도 약초가 많아요.
둘레를 잘 살펴보세요. 어떤 식물이 약초일까요?

내가 낫게 해 줄게!
다양한 약초와 쓰임새에 대한 이야기예요. 식물은 저마다 고유한 특성을 지니고 있어요. 사람들은 식물마다 지닌 고유한 성질을 잘 살펴서 약초로 이용해 왔지요. 식물이 지닌 약의 성질을 알아내려고 우리 조상들은 온갖 열매나 나무뿌리나 풀 따위를 먹어 보고 기르면서 여러 가지 실험을 하기도 했답니다. 그렇게 해서 약이 되는 나무나 풀을 알아냈지요.

왜 아이들에게 약초를 일러 주어야 할까요?
흔히 약초로 병을 고친다고 하면 비과학적이고 낡은 치료 방법이라고 생각하기 쉬워요. 약초로 병을 고치는 것은 값비싼 약재나 독한 약물에 기대지 않으면서 가장 자연에 가까운 치료법이라고 볼 수 있어요. 요즘에는 약초를 써서 약을 만들려고 많이 애쓰고 있지요. 따로 약초라고 이름 붙지 않아도 부추나 파뿌리 같은 채소도 약이 될 수 있어요. 철따라 우리 조상들이 먹어 온 먹을거리에도 많은 영양 성분과 약효가 들어 있어요. 우리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건강한 먹을거리로 질병을 막고 건강을 지킬 수 있으면 좋겠어요.

약초로 어떻게 병을 고칠까요?
옛날에는 한약방뿐만 아니라 집집마다 몇 가지씩 약초를 마련해 두었어요. 산이나 들에서 약에 쓰는 풀이나 나무를 장만해 두었다가 어지간한 병은 손수 고쳤어요. 보잘것없어 보이는 풀 한 포기로도 병을 고칠 수 있답니다. 쑥에는 피를 멎게 하는 성질이 있고 익모초는 피를 맑게 해 주는 성질이 있지요. 이렇게 식물이 가진 성질이나 약효를 살펴 약초로 쓴답니다.

약초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어떻게 엮었을까요?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되어 있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과학 정보가 녹아든 그림책 본문과, 그 속에 담긴 정보를 설명글과 세밀화로 풀어서 보여 주는 심화학습란입니다. 말뚝이와 약초도깨비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약이 되는 식물과 약효에 대해 알 수 있어요. 또 옛날 어른들이 어떻게 약초를 구하고 써왔는지도 심화학습란을 보면 잘 알 수 있어요.

▶ 세밀화와 함께 보는 심화학습
사람들은 옛날부터 병을 고치는 데 약초를 썼어요. 흔히 약초는 깊은 산속에서 난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우리 둘레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약초도 많아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또 약초로 병을 고치면 어떤 점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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