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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신비한 감각 세계 세트
전5권, 양장
윤구병 기획
보리 201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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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00
10 4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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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과학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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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기획윤구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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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九炳

1972년 서울대학교 대학원 철학과를 졸업하고 〈뿌리깊은나무〉초대 편집장과 보리출판사 대표를 역임했다. 쓴 책으로 《잡초는 없다》, 《실험 학교 이야기》, 《철학을 다시 쓴다》, 《내 생애 첫 우리말》, 《꽃들은 검은 꿈을 꾼다》, 《특별 기고》, 《꿈꾸는 형이상학》 들이 있다. 〈달팽이 과학동화〉, 〈개똥이 그림책〉을 비롯해 ‘세밀화 도감’을 기획하고 펴내 어린이책의 새 지평을 열었으며, 남녘과 북녘의 학생들이 함께 보는 《보리 국어사전》을 기획하고 감수했다. 우리 아이들이 슬기롭고 지혜로운 사람으로 살아 나갈 수 있도록 《보리 속담 사전》을 기획했다. 우리나라에 사는 생물의
1972년 서울대학교 대학원 철학과를 졸업하고 〈뿌리깊은나무〉초대 편집장과 보리출판사 대표를 역임했다. 쓴 책으로 《잡초는 없다》, 《실험 학교 이야기》, 《철학을 다시 쓴다》, 《내 생애 첫 우리말》, 《꽃들은 검은 꿈을 꾼다》, 《특별 기고》, 《꿈꾸는 형이상학》 들이 있다. 〈달팽이 과학동화〉, 〈개똥이 그림책〉을 비롯해 ‘세밀화 도감’을 기획하고 펴내 어린이책의 새 지평을 열었으며, 남녘과 북녘의 학생들이 함께 보는 《보리 국어사전》을 기획하고 감수했다. 우리 아이들이 슬기롭고 지혜로운 사람으로 살아 나갈 수 있도록 《보리 속담 사전》을 기획했다. 우리나라에 사는 생물의 다양성과 자연 생태계를 이해할 수 있는 《보리 생태 사전》을 기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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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11월 0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60쪽 | 2100g | 210*272*40mm
ISBN13
9788984287723

출판사 리뷰

미각이나 시각, 청각처럼 사람이 지닌 기본 감각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생명의 시간을 열어갈 힘을 길러 주고 싶습니다!

『달팽이 과학동화』는 자연과 생명의 세계를 다룬 과학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보면서 정보를 이해할 뿐만 아니라 풍부한 상상력과 과학적인 사고력을 함께 키울 수 있습니다.

이 책은 1994년 출간된 이래 오랜 시간 수많은 아이들의 사랑을 받고 그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쉽고 재미있는 과학책을 표방하는 책은 많지만 순수 창작 그림책으로 『달팽이 과학동화』처럼 오랜 세월 꾸준히 사랑받으며 살아남은 책은 찾아보기 쉽지 않습니다.

과학 교육의 목적은 아이들에게 행복한 삶의 길을 열어주는 데 있습니다. 아이들은 나이에 맞게 세상을 과학적으로 보는 힘을 길러야 합니다. 일방적으로 지식을 전달하는 교육이나 물질과학의 성과만으로는 아이들을 행복하게 만들어줄 수 없습니다. 인간의 시간과 자연의 시간이 하나가 되는 길, 지렁이도, 개미도, 사람도 함께 잘 사는 길, 이 길을 찾아내야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일과 놀이, 과학과 환상, 이성과 감성이 하나로 통일되는 생명의 시간을 열 힘을 길러 주어야 합니다. 그런 뜻에서 이 책의 가치는 아직도 퇴색되지 않았습니다.

20년 넘는 동안 나무 한 그루를 베어낼 가치가 있는가를 고민하며 책을 만들었습니다. 풀과 나무뿐만 아니라 생태계 전체가 우리와 목숨을 나누는 관계이고, 서로 살고 살리는 순환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달팽이 과학동화는 이 생명계 전체와 선순환하고 상생하는 관계를 강화하여 모두가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어가려는 뜻을 담았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어려서부터 자연과 생태 환경을 지키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일러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자연과 상생하며 살 길을 찾고, 생명계 전체를 아끼는 마음을 길러주려는 뜻에서 달팽이 과학동화는 점점 더 빛을 발하는 책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보면서 생명과 과학의 본질, 중요함을 깨닫고, 건강한 감수성, 통찰력, 지적 능력을 키웠으면 합니다. 그런 뜻에서 이 책의 가치를 재발견하기를 바랍니다.

- 윤구병 (달팽이 과학동화 기획자)

아이들 곁에 있는 것부터 다룬 그림책

과학학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가까이 있는 것부터 익혀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이들의 눈길과 손길이 닿는 곳에 살고 있는 생명의 세계를 맨 먼저 보여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 나라 산과 들과 바다에서 언제든지 만날 수 있는 동물과 식물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읽는 즐거움이 담긴 그림책

그림책은 아이들이 글을 맨 먼저 만나는 곳입니다. 아이들은 좋은 언어가 실린 글을 되풀이해서 듣고 읽으면서 언어 감각을 넓혀가게 됩니다. 아이들이 쉽고 즐겁게 말의 세계, 글의 세계에 빠져들도록 아이들이 늘 쓰는 쉬운 우리말에 운율을 싣고 노랫말을 곁들였습니다. 멋을 부리는 말이나 어려운 개념어는 싣지 않으려고 애썼습니다.

보는 즐거움이 담긴 책

책마다 그림의 기법이나 양식이 다양합니다. 그래서 한 권 한 권 독특한 그림의 세계가 펼쳐집니다. 다만 아이들의 눈길을 끌기 위해서 현란한 색채를 쓰지 않고, 생명체를 온 모습 그대로 살리려고 선 하나까지 공을 들여 그렸습니다.

세밀화가 실린 그림책

살아있는 생명체를 있는 그대로 볼 줄 아는 것은 과학 교육의 기초가 됩니다. 세밀화는 동물의 털이 난 방향, 잎이 난 자리 하나하나까지 자세히 관찰하여 그린 그림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생명체에 대해 깊이 관찰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되어 있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과학 정보가 녹아든 그림책 본문과, 그 속에 담긴 정보를 쉽게 풀이한 심화학습란입니다. 삼화학습란은 4쪽으로 구성되어 있고, 설명글과 더불어 풍부한 세밀화가 담겨 있습니다.

*세트마다 오디오북 이용권이 들어 있어 웹이나 앱에서 파일을 내려받아 들을 수 있어요. 아직 글자를 깨치지 못한 어린이도 이야기를 들으며 책을 볼 수 있습니다. 따뜻한 성우 목소리와 풀벌레 소리, 바람 소리 들이 아이의 감수성을 일깨워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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