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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땅강아지가 온다.
톡톡 딱정벌레가 온다 톡톡 풍뎅이가 온다 톡톡 애벌레들이 온다. 벼룩은 신이 나서 소리쳤어요 --- p.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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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는 여기저기 날아다니면서 소리쳤어요.
'여왕개미가태어났어요. 개미들이 잔치를 한대요. 모두 개미 마을에 놀러 오세요.' --- p.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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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똥구리들은 부지런히 쇠똥을 치웠어요. 동그랗게 빚어서 굴리기도 하고, 제자리에서 먹기도 했어요.
'우물우물.' '야, 너희들 되게 많이 먹는구나,' 개미들은 눈이 휘둥그래졌어요. '우리는 아침부터 밤까지 쉬지 않고 먹을 수 있어.' 쇠똥구리가 배를 땅땅 두드렸어요. --- p.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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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들이 모여들었어요.
'아유, 더워라.' '우리가 시원하게 해 줄게.' 벌들이 말했어요. '너희들이? 어떻게?' 사마귀가 물었어요. '우리가 날개를 빨리 치면 바람이 나.' 벌들은 모두 함께 날개를 쳤어요. '붕붕붕, 붕붕붕.' '야, 시원하다.' 벌레들은 모두 좋아했어요. --- p.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