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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 된 선묘 낭자
양장
김춘옥 이선주 그림
봄봄출판사 201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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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설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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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글 : 김춘옥
1961년 강원도 인제에서 태어났으며, 단국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에서 아동문학을 전공했습니다. 1997년 월간 '아동문예'에 동화 〈도시로 간 호박〉으로 신인상을, 199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박물관 가는 길〉이 당선되어 글쓰기를 시작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서천꽃밭 한락궁이》《내일로 흐르는 강》《달빛계로 가다》《껄떡이와 옴살》《야호 난장판이다》《아쉬이 봉산탈춤》《동화로 읽는 파브르 곤충기》등이 있습니다.
그림 : 이선주
충남 천안에서 태어나 자라고 중앙대학교와 대학원에서 회화를 공부했습니다. 책을 좋아하여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는 작가가 되었으며 그림책과 일러스트를 통해 섬세하고도 강렬한 표현과 색감을 선보이려 하고 있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누군가 걸어가요》가 있고 《수수께끼 ㄱㄴㄷ》《꽃신》《불국사》《선녀와 나무꾼》《금속은 어디에》 등 70여 권의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2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6쪽 | 397g | 254*240*15mm
ISBN13
9788991742369

줄거리

신라 시대 의상 스님은 불법을 공부하러 당나라로 갔어요. 머나먼 뱃길에 병을 얻어 선묘 낭자의 지극한 간호를 받았는데, 어느새 선묘 낭자는 의상을 사모하게 되었어요. 그러나 부처님만을 모시기로 마음먹은 의상은 공부에만 몰두했지요.

어느 날 당나라의 대군이 신라를 치려 한다는 정보를 알게 되자, 의상은 고국에 위험을 알리기 위해 돌아가기로 했어요. 도중에 선묘 낭자의 집에 들렀으나 만나지 못한 채 서둘러 귀국하는 배를 탔어요. 뒤늦게 이를 알게 된 선묘 낭자는 의상을 지키고 싶다는 소원을 빌며 바다에 몸을 던졌어요. 그러자 기적처럼 선묘 낭자의 몸은 서서히 용으로 바뀌었는데……. 의상을 돕고 지킨 선묘 용은 이제는 부석사의 수호신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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