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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 없는 울산바위
양장
김태현 그림
봄봄출판사 201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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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설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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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그림김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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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 추계예술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고, 1998년 한국출판미술대전에서 금상을 받았다. ‘꿈 이야기’ 전 등 여러 전시회를 열기도 했으며, 지금은 한국출판미술협회 회원이자 ‘모빌’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어린이 그림책뿐만 아니라 여러 매체의 출판물과 공간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울산에 없는 울산바위』, 『저승 차사 강림이』, 『바람을 품은 집』, 『동학 농민 전쟁』, 『경복궁』, 『아리타의 조선 도공 백파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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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김춘옥
강원도 인제에서 태어났으며, 단국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에서 아동문학을 전공했습니다. 1997년 월간 아동문예에 동화 도시로 간 호박으로 신인상을, 199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박물관 가는 길이 당선되어 글쓰기를 시작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내일로 흐르는 강》《달빛계로 가다》《작은 나라》《껄떡이와 옴살》《야호 난장판이다》《서천꽃밭 한락궁이》《용이 된 선묘 낭자》등이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7월 2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423g | 240*240*15mm
ISBN13
9788991742413

줄거리

울산바위는 덩치가 커서 다른 바위들의 미움을 받았어요. 어느 날 금강산 산신령이 봉우리로 쓸 잘생긴 바위 일만 이천 개를 모은다는 소식에 울산바위는 울산을 떠나 금강산으로 향합니다. 큰 덩치에 육중한 몸으로 부지런히 갔지만 금강산에는 이미 일만 이천 봉우리가 올라간 뒤였습니다. 하지만 울산바위는 설악산의 청으로 설악산의 봉우리가 되었답니다. 설악산 울산바위가 나날이 유명해지자 울산 고을의 원님은 설악산의 절, 신흥사에다 바윗세를 요구했습니다. 바위에 세금을 붙이다니……. 터무니없는 요구에 괴로워하던 신흥사는 어린 동자승의 지혜로 곤경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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