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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박새의 노래
양장
박윤규조수진 그림
봄봄출판사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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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설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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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2

경남 산청 지리산 끝자락에서 태어나 부산 끄트머리에서 소년기를 보냈고, 지금은 월악산 미륵리에서 동화를 쓰고, 고양시 일산의 대안학교인 다산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중앙대학교에서 문예 창작을 공부했으며, 오월문학상에 소설이, 세계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면서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중앙대, 건국대, 서울예술대에서 문예 창작을 강의했고, 오월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열린아동문학상 등을 받았다. 만화 그리기를 좋아하던 초등학교 시절, 작가가 꿈인 선생님을 만나 글쓰기를 배웠다. 그때부터 품은 작가라는 꿈을 이루어 시와 동화, 청소년 소설을 쓴다. 우리 역사와
경남 산청 지리산 끝자락에서 태어나 부산 끄트머리에서 소년기를 보냈고, 지금은 월악산 미륵리에서 동화를 쓰고, 고양시 일산의 대안학교인 다산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중앙대학교에서 문예 창작을 공부했으며, 오월문학상에 소설이, 세계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면서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중앙대, 건국대, 서울예술대에서 문예 창작을 강의했고, 오월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열린아동문학상 등을 받았다. 만화 그리기를 좋아하던 초등학교 시절, 작가가 꿈인 선생님을 만나 글쓰기를 배웠다. 그때부터 품은 작가라는 꿈을 이루어 시와 동화, 청소년 소설을 쓴다.

우리 역사와 문화에 깊은 관심이 있어 『빛난다! 한국사 인물 100』 시리즈(전 10권)를 모두 엮었다. 이 외에 지은 책으로 청소년 소설 『내 이름엔 별이 있다』를 비롯해 장편 동화 『산왕 부루』 1~2, 『버들붕어 하킴』, 『주문을 외자 아르케옵테릭스!』, 『UFO가 나타났다』, 『소년 사또 송보의 목민심서 정복기』 등이 있다. 그림책으로는 『팥죽할멈과 호랑이』, 『안녕, 태극기!』, 『선사 시대의 타임캡슐, 고인돌』, 『신기한 사과나무』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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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조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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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와 대학원에서 미술과 미술사를 공부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경복궁 친구들』, 『위대한 완두콩』, 『2053년 이후, 그 행성 이야기』, 『거울책』, 『달토끼 거북이 오징어』, 『우진이의 일기』 그린책으로는 『동박새의 노래』, 『오늘이』 등이 있습니다. 2025년 볼로냐아동도서전 한국 대표 전시작가 선정, 2023년 BIB 한국 출품작 선정. 2017년 와우북 그라폴리오 그림책 위너, 이탈리아 스테판 지브렐 재단 주관 34회 판타스틱 이미지 선정, 2016년 볼로냐 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되었습니다. 그림책 속의 이상하고 귀여운 녀석들로 세상을 채
홍익대학교와 대학원에서 미술과 미술사를 공부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경복궁 친구들』, 『위대한 완두콩』, 『2053년 이후, 그 행성 이야기』, 『거울책』, 『달토끼 거북이 오징어』, 『우진이의 일기』 그린책으로는 『동박새의 노래』, 『오늘이』 등이 있습니다.

2025년 볼로냐아동도서전 한국 대표 전시작가 선정, 2023년 BIB 한국 출품작 선정. 2017년 와우북 그라폴리오 그림책 위너, 이탈리아 스테판 지브렐 재단 주관 34회 판타스틱 이미지 선정, 2016년 볼로냐 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되었습니다. 그림책 속의 이상하고 귀여운 녀석들로 세상을 채우는 '어흥대작전'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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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4월 23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464g | 254*320*7mm
ISBN13
9791188909599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동백 피는 봄날, 박윤규 선생님이 들려주는 우리 옛이야기

하늘에는 별이 있어 아름답고, 땅에는 꽃이 있어 아릅답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면 꽃들은 저마다 슬픈 이야기를 품고 있지요. 겨울에도 푸른빛을 잃지 않는 동백나무에 깃든 이야기는 그 어떤 이야기보다 슬프고, 너무 아프도록 슬퍼서 더욱 아름답게 느껴진답니다. 슬픈데도 아름다운 건 그 안에 붉디붉은 사랑이 있어서 그럴 거예요. 박윤규 작가는 동백나무와 동박새의 이야기를 알게 된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아름다운 사랑으로 가득한 사람이 되기를 빈다고 말합니다.
슬프도록 아름답고, 슬퍼서 더 아름다운 동백나무와 동박새의 이야기, 조수진 작가의 신비로운 그림으로 멋있게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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