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신과 함께 : 죄와 벌
오리지널 각본
김용화
2018.10.31.
베스트
예술 top20 3주
가격
14,000
10 12,600
YES포인트?
7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이 상품의 시리즈 3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뷰타입 변경

이 상품의 태그

이 상품의 특별 구성

책소개

목차

작가의 말
지옥 설명
등장 인물
용어 설명

죽음
살인지옥
나태지옥
거짓지옥
불의지옥
배신지옥
폭력지옥
천륜지옥
현몽

저자 소개 1

김용화

“김용화 감독은 누구보다 새로운 테크놀로지에 민감한 감독이다. 늘 기술과 이야기를 접목하는 작품을 추구한다”는 리얼라이즈픽쳐스의 원동연 대표의 말처럼 김용화 감독은 이야기가, 극대화된 상상력을 수반할 수 있도록 시각화하는 것에 능한 영화감독이다. 2003년 [오! 브라더스]를 시작으로 [미녀는 괴로워], [국가 대표]까지 모두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흥행 감독으로 승승장구했다. 2011년에 오랫동안 소망해온 [미스터 고]를 연출하기 위해 미국에서 고릴라를 CG로 구현하던 그는, 머릿속에 그리는 수준의 시각효과가 얻어지지 않자 VFX 전문업체인 ‘덱스터 스튜디오’를 설립했다.
“김용화 감독은 누구보다 새로운 테크놀로지에 민감한 감독이다. 늘 기술과 이야기를 접목하는 작품을 추구한다”는 리얼라이즈픽쳐스의 원동연 대표의 말처럼 김용화 감독은 이야기가, 극대화된 상상력을 수반할 수 있도록 시각화하는 것에 능한 영화감독이다.
2003년 [오! 브라더스]를 시작으로 [미녀는 괴로워], [국가 대표]까지 모두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흥행 감독으로 승승장구했다. 2011년에 오랫동안 소망해온 [미스터 고]를 연출하기 위해 미국에서 고릴라를 CG로 구현하던 그는, 머릿속에 그리는 수준의 시각효과가 얻어지지 않자 VFX 전문업체인 ‘덱스터 스튜디오’를 설립했다. 영화보다 고릴라 시각효과에 더 주목을 받게 되었지만, 이를 계기로 할리우드 수준의 CG기술을 보유하게 되었다.
이후 필연적으로 만난 콘텐츠가 웹툰 [신과함께]다. 원작 자체가 방대한 분량이어서 김용화 감독조차도 처음에는 드라마로 제작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의문을 가졌지만, 원작에 각인된 ‘용서’와 ‘구원’이라는 두 단어에 초점을 맞춰 『신과함께-죄와벌』, 『신과함께-인과연』 각본을 완성했다.
사람이 할 수 있는 가장 고귀하고 어려운 일인 용서와 구원을 이야기하기 위해 쏟은 4년의 시간은 두 편의 영화, 총 4시간 30분 속에 녹아들었고 두 편 모두 1,000만 이상의 관객이 선택한 ‘쌍천만’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만들어냈다. 방대한 원작이 어떻게 압축되어 각본이 되었는지가 궁금한 대중에게 각본집을 공개하는 김용화 감독은 마치 시사회 날과 같은 마음이다.

김용화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344g | 148*210*14mm
ISBN13
9791130619408

책 속으로

이 영화는 시작부터 걱정과 우려를 안고 시작됐다. 원작보다 나은 영화여야 했고, 성공한 한국형 판타지여야 했고, 성공한 한국형 시리즈 영화여야 했다.하지만 이런 이야기를 실현시키기 위해 영화를 만들었다면 [신과함께]가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기 어려웠을 것이다.
[신과함께]를 본 관객 중에는 시각적으로 화려한 영화로 기억하고, CG 기술에 대한 언급을 주로 하는 분도 있었다. 하지만 [신과함께]는 치밀한 서사로 구성돼 있다. 서사의 큰 줄기는, 영화를 본 분은 이미 알아차렸겠지만, ‘용서’와 ‘구원’이다. 원작을 처음 봤을 때부터 헤어나올 수 없었던 두 단어이다. 우리가 살면서 할 수 있는 가장 고귀하고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하는 두 가지가 영화를 통해 관객의 마음을 울리길 원했다. 그래서 [신과함께] 각본 작업을 할 때 관객이 2부의 이야기를 잘 받아들일 수 있도록 1부에서는 [신과함께]의 캐릭터와 세계관을 충실하게 표현하려고 노력했다. 2부를 위해 1부를 만들었다고 생각해도 무방하다.
--- p.4~5 「작가의 말」 중에서

검은색 무지의 화면에 글자가 뜬다.

“사람이 죽어 망자(亡者)가 되면 저승에서 사십구 일에 걸쳐 일곱 번의 재판을 받게 된다. 저승의 일곱 시왕은 거짓, 나태, 불의, 배신, 폭력, 살인, 천륜을 심판하며, 모든 재판을 통과한 망자만이 다음 생으로 환생한다.” _ 불설수생경 (佛說壽生經)
--- p.7 「죽음」 중에서

염라: 이승의 모든 인간은 죄를 짓고 산다. 그리고 그들 중 아주 일부만이 진정한 용기를 내어 용서를 구하고, 그들 중 아주 극소수만이 진심으로 용서를 받는다.

염라, 판결문을 잠시 바라보다 그대로 찢어 버린다.

염라: 저승법 제 1조 1항에 의거! 이승의 인간이 이미 진심으로 용서받은 죄를 저승은 더 이상 심판하지 않는다. 이에 본 법정은 피고 김자홍에게 무죄를 선고하며, 김자홍에게 즉시 환생할 것을 명하는 바이다!

덕춘, 염라에게 목례로 감사를 표한다. 고개를 끄덕이며 받아들이는 염라.
자홍의 주변을 환한 빛이 감싼다. 천천히 열리는 환생문. 자리에서 일어난 자홍이 상황을 인지하고 덕춘을 바라본다. 정중히 인사하는 자홍.

--- p.219~220 「현몽」 중에서

출판사 리뷰

“김자홍 씨께선 오늘 예정대로 무사히 사망하셨습니다.”
살인, 나태, 거짓, 불의, 배신, 폭력, 천륜 지옥의 엄격한 도덕률.
귀인 자홍은 7개의 재판을 넘어 환생할 수 있을까?


사람은 누구나 죽는다. 하지만 어떤 이는 오직 자기만을 위해 살다가 죽고, 어떤 이는 다른 사람을 위해 살다 죽는다. 그리고 우리는 다른 사람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희생한 이를 가리켜 ‘귀인’이라고 부른다. 21세기 대한민국, 모두가 눈앞의 이익을 좇아 달려가는 와중에 기꺼이 다른 사람을 위해 목숨을 바친 젊은이가 있었다. 그의 이름은 자홍. 48번째 귀인이다.
아무리 귀인이라지만, 7개 지옥의 문턱을 넘고 환생에 이르기란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다. 저승에는 생전에 게으르고 무위도식하며 태만하게 살아 삶을 허비한 자를 심판하는 나태지옥, 정의롭지 못한 자를 심판하는 불의지옥, 폭력 중에 가혹하고, 지속적이고, 일방적으로 행한 폭력을 처벌하는 폭력지옥, 살인했거나 사람이 죽는 원인을 제공하는 모든 행동에 대해 심판하는 살인지옥, 믿음을 저버린 사람을 심판하는 배신지옥, 거짓말을 일삼은 사람을 심판하는 거짓지옥, 부모와 자식 간에 일어난 죄를 심판하는 천륜지옥이 있어, 망자는 49일 동안 재판을 받도록 되어 있다.
그러나 자홍의 곁에는 그의 환생을 돕는 강림, 해원맥, 덕춘, 저승 삼차사가 있다. 강림은 삼차사의 대장으로서 다른 차사들을 지휘하며 일을 풀어나가는 역할을, 강력한 무공을 갖춘 해원맥은 망자가 안전하게 지옥을 지날 수 있도록 돕는 경호 역할을 수행한다. 삼차사 중 막내이자 따스한 성품을 갖춘 덕춘은 망자가 안심하고 차사들을 따를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이다.

“이승의 모든 인간은 죄를 짓고 산다.
그리고 그들 중 아주 일부만이 진정한 용기를 내어 용서를 구하고,
그들 중 아주 극소수만이 진심으로 용서를 받는다.”
억울하게 죽음을 맞이한 원귀는 왜 귀인의 환생을 막고 이승을 어지럽히는가?
차사들은 죄 지은 인간을 구원하고, 더 나은 존재로 만들 수 있을까?

자홍은 다른 사람을 위해 목숨을 바치고 의를 행한 귀인이다. 하지만 그 역시 때로는 개인적인 욕심에, 이기적인 생각에 다른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상처를 준 적이 있다. 이 때문에 자홍은 여러 번 지옥에 빠질 위기에 처하지만, 삼차사의 뛰어난 활약으로 위기를 넘기고 환생을 향해 나아간다.
그러나 한 걸음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던 자홍에게 큰 위기가 닥친다. 동생 수홍이 억울한 죽임을 당하고 원귀가 되어 이승을 떠돌고 있는 것이다. 가족 중에 원귀가 있는 망자는 아무리 귀인이라도 환생을 하기 어렵다. 이에 강림은 원귀의 한을 풀기 위해 이승으로 내려가고, 해원맥과 덕춘은 자홍을 보호하며 다음 지옥으로 향한다.
과연 삼차사는 윈귀가 된 수홍의 한을 풀고 자홍을 무사히 환생시킬 수 있을까?
김용화 감독은 『신과 함께: 죄와 벌 오리지널 각본』을 통해 저승의 모습을 자세히 소개하고, 인간이 어떻게 용서와 구원을 구할 수 있는지 물었다. 사람은 살면서 누구나 죄를 짓는다. 그렇기에 누구도 지옥을 피해갈 수 없다. 하지만 이 책에 쓰여 있는 것처럼 진심으로 잘못을 뉘우치고 용서를 구하면 구원받을 수 있다. 『신과 함께: 죄와 벌 오리지널 각본』은 누구나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을 선물하는 그런 책이다.

리뷰/한줄평4

리뷰

8.0 리뷰 총점

한줄평

8.7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선택한 상품
12,600
1 12,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