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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자치
학교 자치를 둘러싼 다양한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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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장 학교 자치를 보는 내부의 시선
1. 왜 교사는 소진되는가
2. 학교 자치를 둘러싼 딜레마
3. 그래도 학교 자치가 답이다

제2장 학교 자치를 보는 제도적 시선
1. 학교 자치를 지원하는 교육청의 시선
2. 교육 자치와 학교 자치의 관계
3. 학교 자치의 핵심은 교육과정 자율
4. 학교 자치와 지방자치단체의 연계

제3장 학교 자치를 보는 바람의 시선
1. 학생과 함께하는 학교 자치
2. 학부모가 바라는 학교 자치
3. 시민사회가 바라는 학교 자치
4. 교육공동체가 바라는 학교 자치

저자 소개7

한국교원대 교육정책전문대학원 조교수(교육혁신 전공)로 근무하고 있다. 교육정책디자인연구소장으로 활동하면서 현장 선생님들과 활발하게 교류하며 연구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정책기획관 장학사와 교육부 장관 정책보좌관 교육연구사, 경기도교육연구원 연구위원, 시도교육감협의회 정책위원을 역임했다. 깨끗한미디어를위한교사운동 대표, 좋은교사운동 정책위원장과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정책대안연구소 부소장으로도 활동한 바 있다. 교육과 연구와 운동이 통합된 삶을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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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보다는 ‘업’을 중시하는 마음으로 행복배움학교(인천형 혁신학교),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부 등에 근무하며 교육 주체 모두가 존중받고, 주인이 되는 학교를 꿈꾸고 있다. 교육정책디자인연구소 정책위원장, 템북 출판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학교자치』, 『학교자치2』, 『교육정책 스포트라이트 vol.1』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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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교육대학교를 졸업하였고, 건국대학교 교육학과에서 교육측정 및 평가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월포초등학교 교사, 건국대 및 한국교원대 겸임교수, 교육정책디자인연구소 연구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연구 관심 분야는 인지진단모형, 교실평가, 다층자료 분석, 자연어처리(NLP)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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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교육지원청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학생들과 진정한 동료가 되어 학교 자치를 통해 민주시민으로 함께 성장하기를 소망하는 교사이다. 아이들이 서로 다름을 인정하며 성장하는 동시에 깨어 있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동료들과 함께 노력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학교 자치』(공저), 『학교, 민주시민교육을 만나다!』(공저) 등이 있다.

서지연의 다른 상품

현) 용인서원초등학교 교사 한국교원대학교 겸임교수, 단국대학교 겸임교수 고려대학교 대학원 교육학과 교육과정학(박사)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 초등교육학(석사) 경인교육대학교 과학교육과(학사) 저서 및 연구실적 교사 교육과정을 디자인하다(공저)(2020) 학교자치 2(2019), 학교자치 1(2018) 교사학습공동체(2017), 학교, 민주시민교육을 만나다! 교육정책 스포트라이트 vol.1 등 다수 교육과정기준 개발 연구, 교사 교육과정 개발, 학교교육과정 개발, 미래형 교육과정 연구 및 교육과정 정책에 관심이 많음.

임재일의 다른 상품

교육자치의 시작과 함께 교육청 정책부서 파견을 출발점으로 교육청 생활과 교육정책에 입문하였다. 교육정책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경기도교육청 장학사 시험에 합격했다. 공무원 연금개혁, 교육자치의 시작, 교권에 대한 시각 변화, 학령인구 급감, 고3 교원 양성과정 기피 현상, 시·도교육청 간 교육 환경의 간극, 코로나19 이후의 교육격차 증가 등 급변하는 시기의 교직 현실을 체감하면서 관련 연구에 다수 참여했다. 다양한 기관에서 교육정책 기획과 제도 개선에 역할을 하였고 100개 이상의 관련 TF에 참여하였다. 장학사가 된 후 경기도교육청 정책기획관실에서 정책기획·조정 역할하였으
교육자치의 시작과 함께 교육청 정책부서 파견을 출발점으로 교육청 생활과 교육정책에 입문하였다. 교육정책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경기도교육청 장학사 시험에 합격했다. 공무원 연금개혁, 교육자치의 시작, 교권에 대한 시각 변화, 학령인구 급감, 고3 교원 양성과정 기피 현상, 시·도교육청 간 교육 환경의 간극, 코로나19 이후의 교육격차 증가 등 급변하는 시기의 교직 현실을 체감하면서 관련 연구에 다수 참여했다. 다양한 기관에서 교육정책 기획과 제도 개선에 역할을 하였고 100개 이상의 관련 TF에 참여하였다. 장학사가 된 후 경기도교육청 정책기획관실에서 정책기획·조정 역할하였으며, 학교정책과에서 학교혁신 업무를 담당하였다. 경기도교육연구원 연구위원으로서 정책 연구를 수행하였으며 현재는 용인교육지원청에 있다.

다수의 교육 저서와 논문, 칼럼 등을 저술하였으며 국회, 교육부, 연구기관 등에서 교육정책 자문 역할을 병행하고 있다. 또한 개인의 교육 경험을 공유하고 후배들의 성장을 돕기 위해 전공 강의를 하고 있다. 단국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예비 교사 교육 강의를 하고 있으며 교육정책디자인연구소에서도 후배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대표 저서로는 『교사 불신』, 『공교육은 왜?』, 『교육정책 스포트라이트 vol.1』, 『학교자치』, 『미래교육이 시작되다』, 『교육전문직의 모든 것』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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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자가 꿈이었던 필자는 대학에서 역사교육을 전공하고 학교에서 학생들과 신나게 역사 수업을 했다. 한국사 그리고 지역사를 어떻게 잘 수업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 대학원에 진학하여 조선후기 사원경제사를 공부했으니, 꿈은 이루었다. 혁신학교에서 근무하면서 시민교육 관점에서 역사 수업은 어떻게 전개될 수 있을까 고민하면서 교사로서의 삶을 성찰하게 되었다. 역사 수업을 고민하던 교사는, 역사교육 정책을 추진하면서 ‘교육과정 안팎을 넘나드는 공공 역사 관점의 역사 수업’에 대해 학교 현장의 역사 선생님들과 함께 그 답을 찾아가고 있다. 수업의 답은 현장에 있으며, 이를 위해 교사 간 네트
역사학자가 꿈이었던 필자는 대학에서 역사교육을 전공하고 학교에서 학생들과 신나게 역사 수업을 했다. 한국사 그리고 지역사를 어떻게 잘 수업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 대학원에 진학하여 조선후기 사원경제사를 공부했으니, 꿈은 이루었다. 혁신학교에서 근무하면서 시민교육 관점에서 역사 수업은 어떻게 전개될 수 있을까 고민하면서 교사로서의 삶을 성찰하게 되었다. 역사 수업을 고민하던 교사는, 역사교육 정책을 추진하면서 ‘교육과정 안팎을 넘나드는 공공 역사 관점의 역사 수업’에 대해 학교 현장의 역사 선생님들과 함께 그 답을 찾아가고 있다. 수업의 답은 현장에 있으며, 이를 위해 교사 간 네트워크가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학교사로 읽는 일본 근현대사』(공역), 『교사 학습공동체』(공저), 『학교 자치1』(공저), 「조선 후기 안성지역 사찰의 불사와 후원자 연구」, 「조선후기 여흥 민문의 불교 후원」, 「민주주의 요소로 본 역사교육 내용 선정 원리」, 「초중등학생 역사의식 조사 사례 분석: 일제 잔재 청산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구술사 탐구 프로젝트 활동 사례 분석」, 「학습자 주도 역사 탐구 활동의 역사교육적 함의」, 「국가교육위원회 설립 관련 쟁점과 과제(공동연구)」 등 한국사, 역사교육, 교육정책에 관한 다수의 저서와 논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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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60쪽 | 434g | 152*210*20mm
ISBN13
9791163460046

출판사 리뷰

교사의 눈높이에서 시작하여
학생, 학부모, 교육청, 시민사회에 이르기까지
행복한 교육과 학교를 위한 학교 자치에 대한 다양한 시선

이 책 『학교 자치』는 교사뿐만 아니라 학교장, 학생, 학부모와의 관계 회복을 통한 공동체의 신뢰 관계 구축을 통해 모든 주체가 수평적으로 참여하는 학교 자치를 이야기한다. 교육 주체로서 상대적으로 참여할 기회가 적었던 학생, 학부모, 시민사회의 학교 자치에 대한 진단과 요구까지 담아내어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함께 걷는 학교 교육의 주체들이 서로 협력하고 노력하여 학교 자치 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제1장은 학교 자치를 보는 내부의 시선을 다루었다. 학교에서 교사가 소진되는 이유와 학교 자치가 교육계의 화두임에도 불구하고 교사가 학교 자치를 두 손 들고 환영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교사는 왜 학교에서 소진되는지, 이러한 상황에서 왜 학교 자치가 필요한지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제2장은 학교 자치를 보는 제도적 시선을 다루었다. 학교 자치를 지원하는 교육청의 시선에 대해 서술하고, 학교 자치를 성공으로 이끌 다양한 제도에 대해 제안하였다. 더불어 교육 자치와 학교 자치의 바람직한 관계, 학교 자치의 핵심인 교육과정 자율권에 대해 살펴보았다.
제3장은 학교 자치를 보는 바람의 시선으로 구성하였다. 학교의 또 다른 주체로서 학생과 학부모가 꿈꾸는 학교 자치 모습, 시민사회가 바라는 학교 자치에 대해 진솔하게 담아내었다. 마지막으로 교육 공동체가 바라는 학교 자치를 통해 현장에서 신뢰와 존중에 기초하여 함께 노력하며 가야 하는 학교 자치에 대해 제시하였다.

추천평

교육부-교육청-학교로 이어지는 관료적 시스템에서 ‘학교 자치’라는 말은 어불성설처럼 느껴진다. 그럼에도 많은 시·도 교육청에서는 학교 민주주의를 통해 학교 자치를 실현하려 노력하고 있다. 이 책은 현장의 실천과 고민을 통해, 교사·학생·학부모·시민사회가 학교 자치를 어떻게 실현해야 하는지 그 방향성을 잘 보여주고 있다. 지금 학교 자치를 실천하고 싶다면 이 책을 권한다. - 도성훈 (인천광역시 교육감)
획일화된 학교 문화, 하향식 의사결정, 학교 구성원들의 수동적인 참여 등 중앙집권형 교육행정 문화가 갖고 있는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학교 자치로 가야 한다. 대부분 학교 자치의 필요성을 인정하지만 막상 각론에 들어가면 학교 자치의 의미와 방향성에 대한 생각이 각기 다르다. 이 책은 학교 자치 시대로 가기 위해 우리가 어떤 고민을 해야 할지 화두를 던졌다. 이 책이 학교 자치의 해답을 찾아가는 출발점이 되길 소원한다. - 김현섭 (수업디자인연구소 소장, (사)교육디자인네트워크 대표)
학교 자치에 대한 생각은 사람들마다 다르다. 교육 자치가 교육부 장관의 권한을 넘겨받은 교육감 자치를 뜻하는 것이 아니듯, 학교 자치 역시 상급기관의 간섭에서 벗어난 학교장 자치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이 책에서는 학교 자치라는 개념의 미분화 또는 미정립에 따른 다양한 시선을 생생하게 보여주어 학교 자치를 둘러싼 학교 현실을 엿볼 수 있었다. 저자들의 노고에 힘찬 박수를 보낸다. - 오재길 (상현초 교감, 참여정부 교육혁신위원회 위원)
신뢰와 소통과 참여. 학생 자치와 학부모 자치가 이루어지는 학교 자치를 위하여 반드시 필요한 내용이 이 세 가지일 것이다. 그런데 신뢰는 무너지고, 소통은 단절되었으며, 참여는 마지못해서이다. 이렇게 슬픈 상황에도 불구하고 신뢰와 소통과 자발적 참여를 위한 노력을 포기하지 않는 분들. 그런 분들이 교육 현장에서 희망의 불씨를 계속 살리고 있다. - 원미선 (무상교복학부모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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