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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중심은 나에게 둔다
싫은 사람에게서 나를 지키는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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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치유 에세이 top20 16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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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_중심이 내가 아니라 남에게 있다고 느낀 적이 있나요? · 6

1. 언제나 나보다 남부터 생각해요 · 11

2. 늘 예민하고 긴장된 상태로 생활해요 · 31

3. 열등감이 늘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어요 · 61

4. 불편한 사람이 주변에 많은 것 같아요 · 111

5. 마음이 진정 원하는 건 무엇일까요 · 139

저자 소개 2

오시마 노부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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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buyori Oshima,おおしま のぶより,大嶋 信賴

25년 동안 8만여 건의 임상 상담을 진행한 베테랑 심리 상담 전문가이자 주식회사 인사이트 카운슬링의 대표 이사이다. 미국 애즈베리 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 후 알코올 중독 전문 병원 슈아이토시다 클리닉에서 근무했다. 도쿄 정신 의학 종합 연구소와 기벽 문제 임상 연구소 부속 하라주쿠 상담실에서 의존증 대응법을 연구했다. 마음의 상처를 단기적으로 치료할 방법을 찾으면서 불안에서 벗어나는 FAP(Free from Anxiety Program) 요법을 개발해 인간관계, 감정, 트라우마 등 다양한 문제를 개선하고 있다. 국내에 출간된 저서로는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이
25년 동안 8만여 건의 임상 상담을 진행한 베테랑 심리 상담 전문가이자 주식회사 인사이트 카운슬링의 대표 이사이다. 미국 애즈베리 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 후 알코올 중독 전문 병원 슈아이토시다 클리닉에서 근무했다. 도쿄 정신 의학 종합 연구소와 기벽 문제 임상 연구소 부속 하라주쿠 상담실에서 의존증 대응법을 연구했다. 마음의 상처를 단기적으로 치료할 방법을 찾으면서 불안에서 벗어나는 FAP(Free from Anxiety Program) 요법을 개발해 인간관계, 감정, 트라우마 등 다양한 문제를 개선하고 있다.

국내에 출간된 저서로는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이 없겠네』, 『말투 하나로 의외로 잘 되기 시작했다』, 『의욕상실 극복 중입니다』, 『진정한 친구가 없어서 외롭다고 느낄 때 읽는 책』, 『남보다 내 마음이 우선입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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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술대학에서 광고를 공부하고 와세다대학교 대학원 문학연구과에서 표상미디어론을 전공했다. 문화마케터, 기획자 등의 직업을 거쳐 지금은 말과 글을 짓거나 옮기는 일을 한다. 《퉤퉤퉤》, 《미식가를 위한 일본어 안내서》, 《クイズ化するテレビ: TV, 퀴즈가 되다》를 썼고,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시리즈, 《음악과 생명》, 《나는 앞으로 몇 번의 보름달을 볼 수 있을까》, 《전남친 최애음식 매장위원회》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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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76쪽 | 202g | 크기확인중
ISBN13
9791155811917

출판사 리뷰

나에게 중심을 두는 삶을 살겠습니다

하루종일 다른 사람만 신경쓰는 나, 비정상인가요?

‘저 사람은 나를 싫어하는 게 틀림없어’
‘나 때문에 저 사람이 화가 난 것은 아닐까?’

하루에도 몇 번씩 이런 생각을 했던 적, 있지요? 밖에 나가서 누군가를 만나면 나도 모르게 그 사람의 눈치를 보고 맙니다. 그 사람의 기분에 일희일비하고, 시선을 신경 쓰고, 제멋대로인 사람에게는 거절할 수 없어 어쩔 수 없이 맞춰주고……. 그러다 보면 별다른 일을 하지도 않았는데 완전히 녹초가 되어 집으로 돌아오고 말지요. 하지만 집에 혼자 있다고 해서 그 모든 생각들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 사람은 무슨 의도로 나에게 이런 말을 한 거지?’ ‘혹시 그 사람들, 내가 처리한 업무를 보고 비웃진 않을까?’ 이런저런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떠오릅니다. 잠들기 전 끝끝내 ‘도대체 왜 나는 이렇게 한심한 거야?’ 하고 자책까지 하고 말지요.

그런데, 정말로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해서 다른 사람을 신경쓰게 되는 걸까요? 25년 간 8만여 명의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해온 심리상담 전문가 오시마 노부요리 박사는 단호하게 “그것은 당신만의 문제가 아닙니다”라고 이야기합니다. 다른 사람이 갖고 있는 나쁜 마음의 영향을 받아서 그렇게 행동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어떠한 관계로 맺어진 이상 좋든 나쁘든 어떤 영향을 주고받을 수밖에 없다고요. 그리고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다른 사람의 불안과 분노, 초조, 짜증 등의 부정적인 감정이 흘러들어오고 있다고요. 그래서 여리고 순하며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사람들이 남의 기분만 생각하게 되고, 남의 감정을 나의 감정으로 착각하여 스스로를 질책하고 몰아붙이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남의 기분이 아닌 나의 기분을 먼저 살피고, 나의 감정을 지키는 방법을 배워야 할 때입니다.

오시마 박사는 몇 가지 ‘중심을 나에게 둘 수 있는 말들’을 제시합니다. 이 말들을 통해서 우리는 아무래도 싫은 사람들에게서 나를 지킬 수 있게 되지요. 그리고 더 이상 남의 감정에 중심을 잃지 않고, 오로지 내 감정에만 집중하게 되어 마음먹은 대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된답니다. 스스로에게 부정적인 감정이 생긴다면 ‘이것은 내 생각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생각일 뿐이야’라고 말해봅시다. 그리고 그 감정과 정반대의 말을 자신에게 들려주세요. ‘나는 체력이 약해서 못쓰겠어’ 하는 생각이 들면 ‘의외로 나는 기운이 넘친다니까!’ 하는 말을 곧바로 들려주는 거예요. 지금 당신이 가지고 있는 자기부정은 당신의 생각이 아니랍니다. 남의 생각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재빨리 옷의 먼지를 털듯 털어버리세요. 그리고 ‘나는 나, 남은 남’이라는 기준을 세우세요. 더 이상 남의 감정에 지배받지 않도록 말이에요.

그렇게 되면 내 마음을 진지하게 들여다볼 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 마주한 내 마음에게 힘이 되는 말들을 들려줍시다. 마음이 하는 말에도 가만히 귀를 기울여보세요. 내 마음을 믿으며 담담하게 자신의 세계에 몰입하면 중심을 나에게 둘 수 있게 되지요. 중심이 언제나 자신에게 있는 사람은 늘 마음을 고요하게 유지할 수 있고, 있는 그대로 행복해지는 사람입니다. 당장 오늘부터 스스로에게 말해보세요. 언제나 중심은 나에게 두겠다고, 더 이상 남의 인생을 살지 않겠다고.

추천평

언제나 돌덩어리를 마음에 두고 사는 것 같았어요. 불면증과 두통약을 달고 살았지요. 지금은 다 과거의 일입니다. 저자가 권하는 방법은 신비로운 치유의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 amazker***
마음을 가다듬는 방법은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습니다. 우왕좌왕 마음이 어지러울 때 이 책은 마음을 제대로 읽는 법을 알려주었습니다.
- D. K***
사람 사이의 관계로 고민하는 분이라면 저자의 말에 귀기울여주세요. 지금 힘든 게 꼭 나 때문이 아닐 수 있어요. - Costo***
이처럼 간단한 심리 요법이 도움이 되다니, 이제 필요 이상으로 침체되지 않습니다.

- MAR***
저자의 솔직한 태도에 놀랐지만, 오히려 그 때문에 동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고맙다. - tt***

리뷰/한줄평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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