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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의 놀라운 집 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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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집을 짓기 위해 태어났어요
재봉새
베짜기새
새틴바우어새
가마새
집단베짜기새
금빛제비
오색딱따구리
황새
무덤새
흰개미
꿀벌
종이말벌
날도래유충
문짝거미
다윈의 나무껍질거미
베짜기개미
땅거북
미어캣
두더지
땅돼지
북극곰
프레리독
멧밭쥐
비버
침팬지
사람
세계지도

집 짓는 동물들의 자세한 이야기

저자 소개 4

로라 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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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ra Knowles

십오 년 넘게 어린이 책 만드는 일을 하다가, 동물과 자연에 관한 그림책을 쓰고 있어요. 호기심 넘치는 고양이 한 마리, 나이 든 금붕어 두 마리와 함께 영국 런던에서 살고 있지요.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로 영국문학협회에서 주관하는 UKLA 아동 도서상과 미국과학진흥협회에서 수여하는 AAAS 스바루 우수 과학 도서상을 받았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는 《여기는 정글》, 《자연과 친해지는 법을 찾아서》, 《동물들의 놀라운 집짓기》 외 여러 권이 있어요.

로라 놀스 의 다른 상품

그림크리스 매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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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북부에서 태어나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또 사진 작가 및 도예가, 글 쓰는 작가로 30년 이상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는 환경 문제, 철학, 과학은 물론 예술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갖고 다양한 작업을 하였습니다. 작가의 작품은 자신의 홈페이지(www.chrismadden.co.uk)를 통해 살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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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 디자인 박사예요. 플라스틱 쓰레기처럼 크고 복잡한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구조를 설계해요.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산업지속가능성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일하고, 고려대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지속 가능한 시스템 설계 등을 가르치고 있어요. 영국과 한국에 주로 머물면서 연구에 따라 네팔, 태국, 스리랑카 등 전 세계를 누벼 왔지요. 2026년 2월에는 네팔 피투지 프로젝트로 케임브리지 연구 임팩트 대상(협력 부문)을 받기도 했어요. (네팔 피투지 프로젝트는 《플라스틱 해결 책》 책에서 자세히 소개하고 있어요.) 전 세계에 지속 가능 영향력을 펼치는 일에서 큰 자부심과 기쁨을 느낀답니
지속 가능 디자인 박사예요. 플라스틱 쓰레기처럼 크고 복잡한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구조를 설계해요.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산업지속가능성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일하고, 고려대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지속 가능한 시스템 설계 등을 가르치고 있어요. 영국과 한국에 주로 머물면서 연구에 따라 네팔, 태국, 스리랑카 등 전 세계를 누벼 왔지요. 2026년 2월에는 네팔 피투지 프로젝트로 케임브리지 연구 임팩트 대상(협력 부문)을 받기도 했어요. (네팔 피투지 프로젝트는 《플라스틱 해결 책》 책에서 자세히 소개하고 있어요.) 전 세계에 지속 가능 영향력을 펼치는 일에서 큰 자부심과 기쁨을 느낀답니다. 그동안 《아무튼, 딱따구리》, 《런던 스트리트북》을 쓰고, 《비거닝》을 함께 썼으며, 《마이티 오!》와 《지구에서 가장 큰 발자국》 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플라스틱 해결 책》은 처음으로 쓴 어린이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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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김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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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일본 시모노세키에서 출생했다. 외교관이던 아버지를 따라 일본, 스리랑카, 덴마크 등에서 자라면서 다양한 자연환경을 접했으며 한국 국제협력단의 단원으로 인도네시아, 페루 등지를 돌며 봉사 활동을 했다. 서울대학교 동물자원과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생명과학부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인도네시아 구눙할라문 국립공원에서 자바긴팔원숭이를 연구한 우리나라 최초의 야생 영장류학자로, 예술적 감성과 인문학적 소양을 두루 갖춘 과학자다. 생태학자로서 자연과 동물을 관찰하고 연구할 뿐 아니라 생태학과 예술을 융합하는 작업에도 관심을 가져 영국 크랜필드대학교 디자인센터에서 박사
1976년 일본 시모노세키에서 출생했다. 외교관이던 아버지를 따라 일본, 스리랑카, 덴마크 등에서 자라면서 다양한 자연환경을 접했으며 한국 국제협력단의 단원으로 인도네시아, 페루 등지를 돌며 봉사 활동을 했다. 서울대학교 동물자원과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생명과학부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인도네시아 구눙할라문 국립공원에서 자바긴팔원숭이를 연구한 우리나라 최초의 야생 영장류학자로, 예술적 감성과 인문학적 소양을 두루 갖춘 과학자다. 생태학자로서 자연과 동물을 관찰하고 연구할 뿐 아니라 생태학과 예술을 융합하는 작업에도 관심을 가져 영국 크랜필드대학교 디자인센터에서 박사 후 연구원을 지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연구원이자 생명다양성재단의 사무국장을 맡고 있으며,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지역 사회에서 동물과 환경을 위한 보전 운동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돕는 제인 구달 연구소의 ‘뿌리와 새싹(Roots & Shoots)’ 프로그램 한국 지부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동생이자 일러스트레이션 작가인 김한민과 함께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자연 생태계와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는 그림 동화 『STOP!』 시리즈를 출간했으며, 저서로 『습지주의자』, 『김산하의 야생학교』, 『비숲』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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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2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64쪽 | 594g | 210*295*15mm
ISBN13
9791160402100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산을 허물지 않고, 숲을 밀지 않으며, 물길을 막지 않고보도자료
보금자리를 짓는 동물들

추위와 더위를 피해, 먹이를 찾아, 천적을 피해
집을 짓는 동물들

침으로 만드는 금빛제비 집
집 입구에 함정을 만들어 먹이를 얻는 문짝거미
굴을 파서 다른 동물들과 공유하는 땅거북…

동물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동물 건축가들의 집 짓기를 통해 봅니다

집 짓기 기술을 통해 보는 동물의 습성
동물들은 모두 같은 모양의 집에서 살지 않아요.

먹이를 저장하기 좋은 집, 먹이를 잡기 좋은 집, 천적으로부터 몸을 숨기기 좋은 집 등등 동물들의 습성에 맞는 집에서 살아요. 집을 짓는 재료도 동물에 따라 다 달라요. 꿀벌의 몸은 꿀을 밀랍으로 바꿀 수 있고 밀랍을 씹어서 집을 지을 재료를 만들어요. 새틴바우어새는 파란색으로만 된 열매 같은 것들을 모아 정자를 만들어요. 멋진 집에 반한 암컷을 사귀기 위해서지요. 동물들의 집과 동물들이 집을 짓는 기술을 보면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생태계가 보여요. 보이지 않지만 온통 파란색으로 치장된 새틴바우어의 집을 통해 암컷이 사랑을 확인하는 것처럼요.

동물들이 사람들에게 던지는 공존의 메시지

사람들은 벽돌, 철근, 유리를 사용해서 하늘을 찌를 만큼 높은 건물을 지을 수 있어요. 마을을 만들고 도시를 세웠지요. 사람들 또한 동물처럼 영리한 건축가이긴 하지만 이 세상은 사람들만의 것은 아니에요. 쉽게 눈에 띄지 않더라고 동물들의 집과 마을, 동물들의 세계가 함께 살고 있어요. 맨 마지막 장에서 작가는 중요한 메시지를 던집니다. 이 세계를 우리 모두와 나눠야 한다고요. 누구에게나 소중한 집, 이 지구를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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