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위쳐 3 : 불의 세례 (하)
베스트
장르소설 top100 12주
가격
13,800
10 12,420
YES포인트?
69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시리즈 13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뷰타입 변경

이 상품의 태그

이 상품의 특별 구성

책소개

관련 동영상

저자 소개 2

안제이 사프콥스키

관심작가 알림신청
 

Andrzej Sapkowski

1948년생. 경제학자, 문학비평가, 작가. 우츠에 거주. 1993년, 처음 발간된 위쳐 게롤트에 관한 판타지 시리즈는 현재 천오백만 부 이상 판매되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1998년엔 폴란드에서 가장 비중 있는 주간지 [폴리티카(Polityka)]에서 수여하는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2016년에는 장르 문학계에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세계환상문학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안제이 사프콥스키의 다른 상품

1974년에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 폴란드어과를 졸업하고, 폴란드 크라쿠프의 야기엘로인스키 대학교에서 미술사를 전공하고 포즈난의 아담미츠키에비치 대학교에서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션의 역사를 연구하여 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한국외국어대학교 폴란드어과와 서울시립대학교 시각디자인대학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그림책 연구자, 큐레이터, 폴란드어 번역자로 일하고 있다. 안제이 사프코프스키의 「위쳐」 시리즈, 야누시 코르차크의 『마치우시 왕 1세』, 『스타니스와프 렘』(공역), 그리고 『파란 막대 · 파란 상자』, 『두 사람』, 『시간의 네 방향』, 『블룸카의 일기』, 『작은 발견』
1974년에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 폴란드어과를 졸업하고, 폴란드 크라쿠프의 야기엘로인스키 대학교에서 미술사를 전공하고 포즈난의 아담미츠키에비치 대학교에서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션의 역사를 연구하여 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한국외국어대학교 폴란드어과와 서울시립대학교 시각디자인대학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그림책 연구자, 큐레이터, 폴란드어 번역자로 일하고 있다.

안제이 사프코프스키의 「위쳐」 시리즈, 야누시 코르차크의 『마치우시 왕 1세』, 『스타니스와프 렘』(공역), 그리고 『파란 막대 · 파란 상자』, 『두 사람』, 『시간의 네 방향』, 『블룸카의 일기』, 『작은 발견』, 『잃어버린 영혼』, 『아름다운 딱따구리를 보았습니다』, 『생각하는 건축』, 『상상하는 디자인』, 『꿈꾸는 현대 미술』, 『표현하는 패션』, 『아이디어 정원』, 『꿀벌』, 『나무』 등의 폴란드 그림책을 우리 말로 옮겼다.

이지원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2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344g | 150*220*20mm
ISBN13
9788959527328

책 속으로

“게롤트?”
“왜?”
“밀바는 어떻게 됐을까…… 졸탄, 퍼시벌, 레지스…… 다들 어떻게 됐는지 자네도 못 봤지?”
“못 봤어. 어쩌면 싸움이 일어났을 때 칼에 맞았을지도 모르고, 말발굽에 차였을지도 모르지. 난민촌엔 시체가 산처럼 쌓였으니까.”
“난 그 생각에 동의 못해. 졸탄이나 퍼시벌 같은 꾀돌이들이…… 밀바도…….”
단델라이온이 목소리에 희망을 담아 씩씩하게 말했다.
“행복한 상상은 그만하고. 만약 살아남았다 하더라도 우릴 도와줄 수는 없어.”
“어째서?”
“세 가지 이유지. 첫째, 자기들 문제만으로도 바쁠 테고. 둘째, 지금 우린 수천 명의 병사들이 있는 주둔지 한가운데 헛간 안에 묶인 채 누워 있어.”
“그럼 세 번째 이유는 뭔데? 이유가 세 가지라면서.”
“세 번째는, 이번 달의 기적은 케르노프의 여자들이 헤어졌던 자기 가족들과 조우하는 데 다 썼거든.”
게롤트가 지친 목소리로 대답했다. --- p.32

닐프가드군은 소매에 은색 자수로 전갈이 새겨져 있었다. 카히르는 자신의 긴 칼을 뽑아 두 명을 재빨리 베고, 게롤트 역시 두 명을 시힐로 해치웠다. 그런 후에 다리의 난간으로 올라가 난간 위를 달리며 적들을 공격했다. 난간 위에서 중심을 잡는 것 정도는 게롤트에게 아무것도 아니었지만, 곡예사 같은 유려한 동작에 공격하던 닐프가드 병사들은 모두 놀라 잠시 주춤했다. 그리고 병사들이 잠시 주춤한 사이 드워프의 칼날에 맞아 죽어갔다. 시힐에게 사슬 갑옷은 그저 양모에 불과했다. 나무다리는 어느새 붉은 피로 낭자했다.
용감한 두 기사의 활약을 지켜보던 다리 위의 병사들은 함성을 질렀고, 차츰 병사의 수가 늘어나더니 전투력과 함께 사기가 고양되기 시작했다. 곧이어 조금 전까지 공포에 떨던 도망자들이 되돌아왔고 마치 늑대처럼 닐프가드군을 향해 달려들어, 활을 쏘고 도끼를 휘두르고 창으로 찔러대며 손도끼와 갈고리를 내리쳤다. 다리의 난간이 부서지면서 말들은 검은 망토의 기사들과 함께 강물로 떨어졌다. 병사들은 또다시 함성을 지르며 다리 끝까지 전진하기 시작했다. 얼떨결에 군대를 이끌게 된 게롤트와 카히르는 자신들의 의도대로 움직일 수가 없었다. 원래 계획은 이쯤에서 슬쩍 빠져나와 밀바와 함께 왼쪽 기슭으로 달아날 생각이었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불가능했다.

--- p.224

출판사 리뷰

위쳐 게롤트와 운명의 아이 시리가 펼치는 세 번째 이야기!

소설 『위쳐: 3 불의 세례』는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었던 게임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의 원작 소설로 『위쳐』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를 담고 있다. 마법과 괴물, 전쟁을 소재로 사용하는 판타지 소설이지만 방대한 세계관과 수 많은 등장인물, 그리고 정교한 스토리 구성을 통해 아이들이 아닌 성인들이 즐길 수 있는 판타지 소설로 유명한 작품이기도 하다.

큰 부상을 입은 위쳐 게롤트는 몇 달간 몸을 숨기고 회복에 전념한다. 그러던 중 대륙 전체에 제국의 황제와 시리가 결혼을 앞두고 있다는 소문이 퍼지기 시작한다. 게롤트는 시리를 구하기 위해 급하게 길을 나서고, 그런 그에게 음유시인과 명사수, 뱀파이어 이발사, 제국군 귀족 장교와 부잣집 망나니까지 온갖 독특한 인물들이 동료로 합류하기 시작한다.

전편에 이어 게롤트의 모험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이 쏟아지기 시작한다. 기존의 『위쳐』 게임을 즐겨 했던 팬이라면 반길만한 캐릭터들과의 만남부터 온갖 유쾌한 사건들까지. 게롤트의 모험을 따라가다보면 마치 잘 짜인 영화를 보는 듯한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리뷰/한줄평158

리뷰

9.8 리뷰 총점

한줄평

9.8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선택한 상품
12,420
1 12,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