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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이알이 명작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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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3

Søren Lind

1970년에 덴마크에서 태어났다. 철학적 이해를 바탕으로 소설, 어린이 책, 예술 영화 원고를 쓰며 비주얼 아티스트로도 활동하고 있다. 마음, 언어, 이해에 관한 철학적인 소설, 단편 소설, 어린이 책을 썼다.

그림한나 바르톨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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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e Bartholin

덴마크의 유명한 그림책 작가. 콜딩 디자인 학교에서 그림과 그래픽 디자인 교육을 받고, 오랫동안 신문과 잡지 삽화가로 활동하다가 그림책의 매력에 빠져 아이들과 어른을 위한 그림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한나 바르톨린의 그림은 덴마크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2001년에는 《악어는 배가 고파요》로 덴마크 문화부장관이 주는 그림책 상을 수상했습니다. 앤서니 브라운과 함께 《꼬마곰과 프리다》를, 《장화가 사라졌어요》 외 5권 《악셀은 자동차를 좋아해》 《아무것도 아닌 것》 《모든 것》 《너》 등의 그림책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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낱말 하나, 문장 하나, 책 한 권이 지닌 힘을 믿습니다. 16년 차 어린이책 편집자이자 번역가로서, 어린이의 마음에 오래 남을 어린이책을 만들고 다른 나라의 어린이책을 우리말로 옮깁니다. 때로는 세상의 모든 어린이가 즐겁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쓴 책으로 《아빠 최고! 나도 최고!》, 《돈은 변신쟁이야!》, 《견우와 직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열한 살 노동자》, 《너》, 《모든 것》, 《아무것도 아닌 것》, 《괴테 환상 동화》, 《오스카 와일드 대표 동화집》, 앤서니 브라운의 《우리 친구 하자》와 《코끼리》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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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1월 07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458g | 250*295*10mm
ISBN13
9791157411498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철학적 사고의 시작, ‘자아’
처음부터 끝까지 ‘너’에게 ‘너’에 대해서 설명하고 질문한다. 어려운 말로 어렵게 설명한 ‘자아’가 아닌 어린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친절하고 위트 있는 질문을 던져 책장을 넘기며 아이들 스스로를 생각해볼 수 있는 값진 시간을 보낼 것이다. 이러한 ‘자아’에 대한 질문과 생각은 철학적 사고의 계기가 되어 줄 것이다.
머리카락 끝에서 발가락 끝까지 모든 게, 신체 자체가 너인데, 그중 하나라도 빠지면 어떨까? 계속 자라나는 머리카락과 손톱은 계속해서 다듬고 자르게 되는데, 그것들을 잘라 버리면 누가 남는 걸까? 남은 건 누구일까?

시간과 경험의 축적물, ‘너’
시간은 쉼 없이 흐르고 그에 따라 사람도 끊임없이 바뀌고 변한다. 사진을 찍는 순간에도 시간은 흐르고 시간이 흘렀으니 사진 속 모습은 과거가 된다. 시간이 흘러 모습이 변해도, 지난 과거의 모습도 지금 현재의 모습도 모두 ‘너’이며, 그렇기에 어떻게 바뀔지 모르는 미래의 모습도 ‘너’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해 준다.

‘너는 네가 한 것들의 뒤범벅이야. 네가 본 것, 말한 것, 행동한 것, 생각한 것, 바랐던 것, 느꼈던 것, 맡았던 것, 만졌던 것, 대답했던 것, 밟았던 것, 질문했던 것, 웃었던 것, 슬펐던 것, 재미있었던 것, 칭찬했던 것, 그리고 안았던 것, 네가 한 모든 것.’ -23쪽 본문

이렇듯 시간과 경험이 쌓이고 쌓여 ‘너’가 만들어졌다는 것을 깨닫고, ‘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될 것이다. ‘나’에 대해 충분한 시간과 정성을 들여 고민하고 생각해 본 아이만이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까지 생각할 수 있는, 진정한 의미의 상호작용을 통한 사회적 생활을 가능케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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