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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브라운 코끼리
양장
현북스 201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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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top20 8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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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이알이 명작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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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글그림앤서니 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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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hony Browne

간결하면서도 유머러스한 표현 속에 담은 깊은 주제 의식과 세밀하면서도 이색적인 그림으로 사랑받는 그림책 작가이다. 1976년 『거울 속으로』를 발표하면서 그림책 작가의 길을 걷게 된 그는 『고릴라』와 『동물원』으로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두 번 수상하고, 2000년에는 전 세계 어린이책 작가들에게 최고의 영예인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받으며 그의 작품성을 세계에 알리게 되었다. 2009년에는 영국도서관협회와 북트러스트에서 주관하는 영국 계간 아동문학가로 선정되었다.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는 『돼지책』, 『우리 엄마』, 『우리 아빠』, 『우리 형』, 『나의 프리다』,
간결하면서도 유머러스한 표현 속에 담은 깊은 주제 의식과 세밀하면서도 이색적인 그림으로 사랑받는 그림책 작가이다. 1976년 『거울 속으로』를 발표하면서 그림책 작가의 길을 걷게 된 그는 『고릴라』와 『동물원』으로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두 번 수상하고, 2000년에는 전 세계 어린이책 작가들에게 최고의 영예인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받으며 그의 작품성을 세계에 알리게 되었다.

2009년에는 영국도서관협회와 북트러스트에서 주관하는 영국 계간 아동문학가로 선정되었다.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는 『돼지책』, 『우리 엄마』, 『우리 아빠』, 『우리 형』, 『나의 프리다』, 『넌 나의 우주야』, 『어니스트의 멋진 하루』 등이 있다. 『기분을 말해 봐!』는 초등학교 1학년 국어 교과서에 실렸다.

앤서니 브라운의 다른 상품

역자 : 하빈영
1986년 서울에서 태어난 하빈영은 성공회대학교에서 영어학을 공부하고, 어린이 책을 만들며 다른 나라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괴테 환상 동화》, 《악어는 배가 고파요》, 《캠핑이 좋아요》, 《메아리》, 《아빠와 놀 때 즐거워요》, 《사자와 생쥐》, 《우리 친구 하자》 등이 있으며, 쓴 책으로 《아빠 최고, 나도 최고!》가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4월 14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484g | 230*305*12mm
ISBN13
9791157410187

출판사 리뷰

한국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세계의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세계적인 영국 그림동화 작가, 앤서니 브라운이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이전에 그리고 쓴 첫 그림동화책 《코끼리》를 한국의 출판사 [현북스]에서 처음으로 출간하였다. 세상에 미처 그림책의 형태로 보여주지 않고 묻어 두었던 자신의 첫 작품을 마침내 최초로 한국에서 한국어로 발표한 것이다.

과거에 처음으로 그림책을 그려야겠다고 생각했을 때, 앤서니 브라운은 도서관에서 많은 어린이 책을 살펴보고, 이 《코끼리》를 작업하였다고 한다. 지금으로부터 약 30년 전인 1974년 무렵의 일이다. 당시 이 《코끼리》의 원고를 들고 찾아간 영국출판사 측에서는, 흥미롭기는 하지만 다른 주제로 책을 내는 게 좋겠다고 제안하였다. 앤서니 브라운의 첫 작품이 영국출판사에서 거절당한 셈이었다. 이후 앤서니 브라운은 곧바로 다른 그림책을 그리고 쓰느라, 《코끼리》를 책으로 내지 않았다고 한다.
그리고 수십 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 첫 작품을 처음으로 출간하게 되어 그 기쁨이 남다르다고 말한다. 특히 자신의 그림책을 좋아하는 어린이가 많은 한국에서 출간하여서 더욱 기쁘다고 한다. 한국에서 개인전을 열었을 때, 한국의 부모님들과 어린이들이 보여준 열광적인 반응에 깊은 감명을 받았던 앤서니 브라운은 여러 차례 한국을 방문하며 한국과 한국 어린이들을 더욱 좋아하게 되었다고 한다.

앤서니 브라운의 그림동화책은 언제나 늘 크고 강해 보이는 존재와 작고 약해 보이는, 대조되는 주인공의 등장과 이야기의 반전에 중점을 두어서 어린이들에게 읽는 재미를 선사한다. 이 첫 작품 《코끼리》에서도 누가 보아도 크고 강해 보이는 사자, 고릴라, 악어, 하마, 뱀, 표범은 숲 속에서 길을 잃어버린 새끼 코끼리를 돕기는커녕 이런저런 이유를 대며 무시하거나 피해 버리지만, 누가 보아도 작고 약해 보이는 작은 생쥐는 당연하다는 듯이 돕는다. 이 점은 약소자에 대해 무한한 애정을 가진 앤서니 브라운의 작가정신이 잘 드러나는 요소이다.

색조가 밝고 색이 풍부한 그림

앤서니 브라운의 첫 작품인 만큼 현재 전성기를 보내고 있는 앤서니 브라운이 최근 작업한 그림책의 그림과는 차이를 엿볼 수 있다. 요즘 앤서니 브라운의 그림책은 그림의 요소 하나 하나도 이야기와의 연결 고리가 될 수 있게 아주 상징적인 기법으로 그려져 있다. 이것이 많은 어린이들에게 그림책 보는 색다른 재미를 준다면, 그의 첫 작품인 《코끼리》는 작가의 마음이 이끄는 대로 영감에 따라 재빠르게 작업한 수채화로, 색조도 밝고 색이 아주 풍부하여 또다른 시각적 즐거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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